지난 20일 벌어진 스쿨버스 납치 방화극 당시, 기지를 발휘해 동급생들의 목숨을 구한 이집트계 소년, 라미 셰하타가 이탈리아 시민권을 받게 됨.
셰하타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의 국적을 따르는 이탈리아의 속인주의 때문에 시민권을 받지 못했음.
이 글을 유머탭으로 한 이유는 딱히 없음.
지난 20일 벌어진 스쿨버스 납치 방화극 당시, 기지를 발휘해 동급생들의 목숨을 구한 이집트계 소년, 라미 셰하타가 이탈리아 시민권을 받게 됨.
셰하타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의 국적을 따르는 이탈리아의 속인주의 때문에 시민권을 받지 못했음.
이 글을 유머탭으로 한 이유는 딱히 없음.
영웅들이 만족했으면 됐지 뭐...
속인주의 국가에서 시민권 주는거면 충분히 대단한건데
피터 파커?
훌륭해
5252 믿고있었다고
영웅들이 만족했으면 됐지 뭐...
WTF?
피터 파커?
졸라 대단한거 준다 ㅋㅋ 생색 ㅅㅂ ㅋㅋㅋ
속인주의 국가에서 시민권 주는거면 충분히 대단한건데
아무튼 ㅊㅊ
그동안은 영주권자였나.
훌륭해
5252 믿고있었다고
미소가 지어지니 유머다
로마 시민권이니 대단한거지
이제 군단병으로 실전투입시켜서 경험 쌓게 할것만 같은 댓글이로구만
그리고 20년동안 굴렀다고 한다....
조만간 중국인이 될 아이입니다 ㅜㅜ
뭔가 개같네
우리나라도 속인주의지만 국내출생자에겐 일단 국적을 부여하는게 원칙인데
한국은 속인주의와 속지주의를 짬뽕해서 적용하는 특이케이스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