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조카 데리고 저희 집에 와 있는데
장농 속에 잠자던 카메라들이 할 일이 생겨 참 좋습니다.
노는 카메라 곳곳에 던져두고 그때그때 손에 잡히는 걸로 사진찍어주고 있어요.
손녀바보인 아버지 보시라고 액자 하나 사와서 넣어봤습니다.
요새 액자도 비싼 건 많이 비싸겠지만 다이소 가니 하나에 천원부터 시작하네요.
큰 액자도 얼마 안 하던데 다음에는 A4 인화지 사서 큰 액자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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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97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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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는 요즘 어디가 대센가유?
전 집에서 하는지라... ㄷㄷㄷ
ㅎㄷㄷ 부럽
아가는 축복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집에 아기가 있으니 부모님도 그렇고 식구들 모두 자주 웃게 됩니다.
무슨 프린터기 쓰세욥?
4*6사이즈는 캐논 셀피 쓰고요,
큰 건 삼성 잉크젯 쓰는데 색감 조절이 힘들어서 아주 잘 나온 거나 한번씩 해봤습니다.
남들 사는 엡손 샀어야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