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남주새1끼 목소리 극혐인거 실화임?
넷카마야? 말투 왜저럼? 여캐여 ㅅㅂ?
약한주제에 너무 나대지말란말이다.
죽을상황에서 너무 깝치는데 이놈.
가방쨩도 이정도로 나대지는 않았는데...
야 그래도 괴모노2 참피놈보다야는ㅋㅋㅋㅋㅋ
남주새1끼 극혐이지만 감독님보고 참는다... 재미없는건 아니기도하고...
최종 후반:
아... 그래서... 미도리에도...
흑흑... 꽃이 지고나서야 그것의 아름다움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리읍습니다... 아버지 와카바...ㅠㅠ
***
야 어뜨케 감독님은 이리 능력이...좋냐...
4화부터 이미지 점점 좋아지더니 11화에선 아예 천장을 뚫음
호떡집은 아니고 꼬치구이일려나...
함 봐봐. 11화는 진짜 끝까지.
과거 장면 때도 목소리는 좀
또 리턴 케모노1이냐??
내 맞워요
11화에서 뒤통수 지대로 후려갈기는것도 같음
또 리턴 케모노1이냐??
내 맞워요
11화에서 뒤통수 지대로 후려갈기는것도 같음
호떡집은 아니고 꼬치구이일려나...
함 봐봐. 11화는 진짜 끝까지.
4화부터 이미지 점점 좋아지더니 11화에선 아예 천장을 뚫음
과거 장면 때도 목소리는 좀
마 외계인이니 그렇다 칩시다.
성격은 처음부터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
진짜 외계인 떡밥인가ㅋㅋㅋ
근데.....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걍 그렇다고.... 뭐라하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