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불펜 좌담글에이 얘기랑 비슷한 사연 있었죠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시기 전 눈 떠서 하신 말씀너 결혼할 때 집 못해줘서 미안하다 ㅠㅠ
https://cohabe.com/sisa/979054 짤방[고전]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장맛비 | 2019/03/26 15:50 50 4792 몇 년 전 불펜 좌담글에이 얘기랑 비슷한 사연 있었죠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시기 전 눈 떠서 하신 말씀너 결혼할 때 집 못해줘서 미안하다 ㅠㅠ 50 댓글 초코칩파리 2019/03/26 15:51 ㅠㅠ (vxQBa3) 작성하기 notbad 2019/03/26 15:52 ㅠㅠ (vxQBa3) 작성하기 잠깐만요 2019/03/26 15:52 뭔지 알고 클릭했는데도 또 눙물이.. 괜히 봤어 (vxQBa3) 작성하기 러블리긍정 2019/03/26 15:53 아 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핑키보이 2019/03/26 15:56 이거 첨본게 15년전은 될텐데 볼때마다 슬프네요 나랑 비슷한 환경이라 그런지 (vxQBa3) 작성하기 본헤드 2019/03/26 15:56 부모님들은 항상 뭔가 자식들에게 못해준걸 짐처럼 짊어지고 살아가시는 듯...저도 부모가 되면 그렇겠죠... (vxQBa3) 작성하기 自勝者强 2019/03/26 15:58 ㅜㅜ (vxQBa3) 작성하기 찹쌀물개 2019/03/26 15:59 몇번을 봐도 찔끔하는 (vxQBa3) 작성하기 꼬마거북이 2019/03/26 16:00 몇번을 읽었는데도 매번 찡하네요. (vxQBa3) 작성하기 thornfield 2019/03/26 16:05 ㅠㅠ (vxQBa3) 작성하기 디파티드 2019/03/26 16:14 ㅠㅠ (vxQBa3) 작성하기 loshill 2019/03/26 17:28 이제 이거 제목만 봐도 시큰해지네요 하 (vxQBa3) 작성하기 [지천] 2019/03/26 17:37 참 주신 사랑이 그리고 주시는 사랑이 너무 크고 깊어서 갚을 길은 없는데 자꾸 나이 들어가셔서 하루 하루 죄송하네요. (vxQBa3) 작성하기 카카카카ab 2019/03/26 17:42 아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 (vxQBa3) 작성하기 Mercedes 2019/03/26 17:50 그 긴 세월 저거 가슴에 계속 묻고 살았을 부모 맘이 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皆の目線 2019/03/26 17:51 과장 안하고 스무 번 넘게 본거 같은데 볼 때 마다 찡해요 (vxQBa3) 작성하기 우당탕쿵쾅 2019/03/26 17:56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ㅠㅠ (vxQBa3) 작성하기 스몰츠용수 2019/03/26 17:59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추천 (vxQBa3) 작성하기 인스피어 2019/03/26 18:28 ㅠㅠ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짝사랑안녕 2019/03/26 18: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vxQBa3) 작성하기 연민정 2019/03/26 18:59 ㅜㅜ (vxQBa3) 작성하기 노드노드 2019/03/26 19:16 눈물난다 (vxQBa3) 작성하기 강백호!! 2019/03/26 19:41 이런글 일것 같아서 안 볼려고 했는데요...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바키수 2019/03/26 20:15 아들도 착하네요 기대했던만큼 속상하거나 실망했을수도 있는데 즐거웠다고 말하고... (vxQBa3) 작성하기 배리스타 2019/03/26 20:29 저런 착한 부모도 있고, 내다 버리는 부모도 있고, 죽이는 부모도 있고. 부모자식 인연도 다양하죠. (vxQBa3) 작성하기 아그본라허 2019/03/26 20: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둥둥군 2019/03/26 20: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유노나띵 2019/03/26 20:57 [리플수정]미안함이 아니라 아들이 그날 느꼈던 즐거움과 감사함을 가슴에 안고 눈 감으셨기를ㅜ (vxQBa3) 작성하기 어리버리왕 2019/03/26 21:10 넷상에서 몇번째 본글이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 ㅜㅜ (vxQBa3) 작성하기 초록매실 2019/03/26 21:26 ㅠㅠ이건 볼 때마다 (vxQBa3) 작성하기 곰이 2019/03/26 22:36 아씨..ㅠㅠ (vxQBa3) 작성하기 Rosiansky 2019/03/26 22:43 ㅜㅠ (vxQBa3) 작성하기 design_nyc 2019/03/26 22:58 와 이거 열번도 더 봤는데 보면 볼수록 더 가슴을 후벼 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xQBa3) 작성하기 볼모차르트 2019/03/26 23:25 ㅠㅠ (vxQBa3) 작성하기 까페모카우유 2019/03/26 23:32 ㅠㅠ (vxQBa3) 작성하기 highyama 2019/03/26 23:35 저도 적어도 열번은 본건데 설마 아직도 그럴려나 하는 생각에 클릭했는데 정말 이 찡함은 변함이 없네요 ㅜㅜ (vxQBa3) 작성하기 TryAgain!! 2019/03/26 23:39 아....... ㅠㅠ (vxQBa3) 작성하기 스트레칭봇 2019/03/26 23:42 왠지 눈이부시게 눈쓸던 혜자님 생각나네요 (vxQBa3) 작성하기 Red.Tigers 2019/03/27 00:04 저 이모티콘이 뭐라고 저거 때문에 더 슬픈듯 (vxQBa3) 작성하기 마지막환상 2019/03/27 00:11 첨 봤는데 마음이 아리네요.. (vxQBa3) 작성하기 blowns에이브이e 2019/03/27 00:30 ㅜㅜ (vxQBa3) 작성하기 바닷개구리 2019/03/27 00:51 이래서 일본은 미워해도 일본인은 미워말라공.. (vxQBa3) 작성하기 hanerang 2019/03/27 01:07 ㅠㅠ (vxQBa3) 작성하기 OddFuture 2019/03/27 01:34 ㅜㅠ (vxQBa3) 작성하기 하늘천둥 2019/03/27 01:50 ㅠㅠ (vxQBa3) 작성하기 섭섭해 2019/03/27 02:34 볼 때 마다 가슴이 콱 막히는.. (vxQBa3) 작성하기 평행선 2019/03/27 04:18 ㅠㅠ (vxQBa3) 작성하기 리아 2019/03/27 05:43 ㅜㅜ (vxQBa3) 작성하기 오늘은글쎄 2019/03/27 07:52 처음본 글에 콧끝이 찡하고 댓글중 유노나띵님 글에 격하게 공감하네요 (vxQBa3) 작성하기 마산아재 2019/03/27 08:16 ㅠㅠ (vxQBa3) 작성하기 chaniya88 2019/03/27 08:20 ㅠㅠ (vxQBa3) 작성하기 dentalace 2019/03/27 09:13 https://www.youtube.com/watch?v=mSVX-Fy0g3Y (vxQBa3) 작성하기 GrouchSmurf 2019/03/27 10:46 이 비슷한 걸로 엄마가 아니라 이모가 키워줬는데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던거 죄책감에 쓴 쓰레드가 있었는데 (vxQBa3) 작성하기 ㅁㅁㅇ 2019/03/27 10:51 똑같은걸 몇번을 보는건지.. 근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아오 진짜.... (vxQBa3) 작성하기 최지수 2019/03/27 11:29 ㅜㅜ (vxQBa3) 작성하기 최칠칠 2019/03/27 11:50 이건 100년후에 200년후에 봐도 눙물... ㅠㅠ (vxQBa3) 작성하기 오늘도사나 2019/03/27 11:52 엄마 소재는 너무 치트키라.. (vxQBa3) 작성하기 빅윅 2019/03/27 12:09 나는 죽을때 자식에게 뭐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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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고 클릭했는데도 또 눙물이.. 괜히 봤어
아 ㅠㅠㅠㅠㅠ
이거 첨본게 15년전은 될텐데 볼때마다 슬프네요 나랑 비슷한 환경이라 그런지
부모님들은 항상 뭔가 자식들에게 못해준걸 짐처럼 짊어지고 살아가시는 듯...저도 부모가 되면 그렇겠죠...
ㅜㅜ
몇번을 봐도 찔끔하는
몇번을 읽었는데도 매번 찡하네요.
ㅠㅠ
ㅠㅠ
이제 이거 제목만 봐도 시큰해지네요
하
참 주신 사랑이 그리고 주시는 사랑이 너무 크고 깊어서 갚을 길은 없는데 자꾸 나이 들어가셔서 하루 하루 죄송하네요.
아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
그 긴 세월 저거 가슴에 계속 묻고 살았을 부모 맘이 ㅠㅠㅠㅠ
과장 안하고 스무 번 넘게 본거 같은데 볼 때 마다 찡해요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ㅠㅠ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추천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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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이런글 일것 같아서 안 볼려고 했는데요...ㅠㅠㅠㅠㅠ
아들도 착하네요
기대했던만큼 속상하거나 실망했을수도 있는데 즐거웠다고 말하고...
저런 착한 부모도 있고, 내다 버리는 부모도 있고, 죽이는 부모도 있고.
부모자식 인연도 다양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플수정]미안함이 아니라 아들이 그날 느꼈던 즐거움과 감사함을 가슴에 안고 눈 감으셨기를ㅜ
넷상에서 몇번째 본글이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 ㅜㅜ
ㅠㅠ이건 볼 때마다
아씨..ㅠㅠ
ㅜㅠ
와 이거 열번도 더 봤는데 보면 볼수록 더 가슴을 후벼 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
저도 적어도 열번은 본건데 설마 아직도 그럴려나 하는 생각에 클릭했는데 정말 이 찡함은 변함이 없네요 ㅜㅜ
아....... ㅠㅠ
왠지 눈이부시게 눈쓸던 혜자님 생각나네요
저 이모티콘이 뭐라고 저거 때문에 더 슬픈듯
첨 봤는데 마음이 아리네요..
ㅜㅜ
이래서 일본은 미워해도 일본인은 미워말라공..
ㅠㅠ
ㅜㅠ
ㅠㅠ
볼 때 마다 가슴이 콱 막히는..
ㅠㅠ
ㅜㅜ
처음본 글에
콧끝이 찡하고
댓글중 유노나띵님 글에
격하게 공감하네요
ㅠㅠ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mSVX-Fy0g3Y
이 비슷한 걸로 엄마가 아니라 이모가 키워줬는데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던거 죄책감에 쓴 쓰레드가 있었는데
똑같은걸 몇번을 보는건지..
근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아오 진짜....
ㅜㅜ
이건 100년후에 200년후에 봐도 눙물... ㅠㅠ
엄마 소재는 너무 치트키라..
나는 죽을때 자식에게 뭐라 말할까...
ㅠㅠ
아..ㅠㅠ
아 ㅠ 눈물남 ㅠㅠ
이놈의 것은.... 봐도봐도 볼때마다.... 뭉클하니 원..... ㅠ.ㅠ
울어라 지옥참마도!
슬프다
왜 엄마는 맨날 미안해하는건지..천국이 있다면 저런 마음 가지신 모든 어머니분들은 꼭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