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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영..상간녀 정신차려라 진짜..

차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보배 눈팅하다가
송도캠리,빨레니,부산모터스,제타부부등
기억력이 짧아.. 모든사건을 지켜봐왔으며
전주두아이아빠 보며 가슴아파서 가입했던것 같은데
이 또한 기억이 가물가물...
신랑도 안하는 보배 눈팅하는 밀몽이타는 아줌마예요ㅎ
인사는 드려야 될것같아서^^;;
쏘랭님 글보고 혼자 분노 ..
여자망신 니년이 다 시키는구나 하며
지속적으로 눈팅하며 지켜봤고..
공부 드럽게 못했던 아줌마라서 띄어쓰기,맞춤법
틀린게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손이 발이 될때까지 빌지는 못할 지언정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또랑게이들 보며
욕도 너네들한테는 아깝다 생각했다.
궁금한거 못참는성격이라 폭풍검색해서
당신이름 알아냈지...
근데 맘카페에 이런 댓글 쓰면 안되지 않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되잖아ㅡㅡ
이 글 보면 또 댓글 지우겠지?
유.책.배.우.자 는 당신이잖아..
어디서 또 뻘글 쓰고 댓글 다는지 내가 지켜볼꺼다..
내 언니나 여동생 이였으면
니딴년 자살 방법밖에 없을 정도로 잘근잘근
괴롭혀 줬을꺼다. 여동생 있는것 같던데..
머리끄댕이 잡고 싸다구 안맞았냐?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니같은 가족을 뒀다면
내 팔을 밖으로 꺾어서라도 널 내쳤을꺼야 니가 내 딸이였더라도^^
분명 이야기했다...넌 유.책.배.우.자
천사같은 딸에게 그새끼랑 같이만나 몸주고 마음주고 딩굴었던...그냥 넌 바.람.핀.년 이란거 잊지마라
혹여라도 양육권이 너한테 간다해도
딸이 사리분별력이 생길때 꼭 이야기해줘라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했고
어린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남자 에게 아빠라 했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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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zo4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