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언론이 이야기 하던 내용이다.
1. 북한 소행이 맞을 경우 순국으로 처리되어 전사자 예우
2. 북한 소행이 아닐 경우 사고사로 처리되어 사고사 예우
이게 훈련중에 사망한 군인한테 할짓이냐?
하나 더
1. 안전의 문제로 실종장병 수색 중단
2. 어뢰파편 수색은 2일 후까지 진행하여 발견.
실종자 찾는게 급하냐? 어뢰 파편 찾는게 급하냐?
이게 우리나라 지키겠다고 군대간 군인들에게 할짓이냐?
붓한 소행이고 아니고는 위의 두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겟니?
버러지들아......
니들 주장 자체가 유머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