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했는데, 또 틀렸다.
실제 있는 사람을 써라. 가짜 말고.
쟤들 요즘 하는거 보니까 아직 덜 맞음
뉴욕타임즈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했는데, 또 틀렸다.
실제 있는 사람을 써라. 가짜 말고.
쟤들 요즘 하는거 보니까 아직 덜 맞음
익명의 소식통,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면 신뢰도가 뚝 떨어지는 건 맞긴 해 ㅋㅋㅋ
트럼프랑 빈스랑 스맥다운 걸고 싸워서 트럼프가 이겼었지
우리나라 언론들도 다 조져야하는데
트럼프랑 빈스랑 스맥다운 걸고 싸워서 트럼프가 이겼었지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언론들도 다 조져야하는데
조지려고하면 언론탄압 언론장악 표현의 자유 ㅇㅈㄹ임
쓰레기들이 지들은 가짜뉴스만들고 조작하고 사람 조지는거는 지들의 자유고
지들 건드리는건 폭압 독재임 ㅋㅋ
방xx(뜨끔)
익명의 소식통,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면 신뢰도가 뚝 떨어지는 건 맞긴 해 ㅋㅋㅋ
사실 익명의 제보 시스템 자체는 중요한데
그걸 이용해먹는 일이 많아서 ㅋㅋ
ㅇㅇ 참언론보다 기레기가 더 많아진 세상에서는 안습한 시스템..
ㅋㅋㅋ전직관계자 라고 많이들쓰지
ㆍ
우리나라 기레기 십새1끼들도 물리적으로 싸그리 뒤져야할텐데
익명의 제보자 = 내 뇌
근데 오바마 출생증명서는 왜....읍읍!
매국노 들이 항상 팩트라고 할때 사용하는 단어 들이네
이런 사람 상대로 네고시에이터 같은 말장난이나 하는 '그'는 대체..
'그'가 누군데
옛다.
우리나라 언론과 기레기들도 존나 쳐맞아야하는데..
기사 말미에 나오는
한 편 네티즌들은 = 기자 본인 생각에는
우리나라도 툭하면 네티즌들이 혹은 전문가들은 라고 말하지만 결국 기레기들 자기 주장을 말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