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형 쏘나타 경우,
공식 출시는 했지만 아직 공식 출고 및 고객인도는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공식 출시회 하루 전날 있던 현대차 내부의 자체 전문 시승단 테스트에서 NVH 관련 문제가 크게 부각되었고
결국 신형 쏘나타에 대한 출고중지를 결정하였는 데 현대차측에서 NVH는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부분 문제가 아니라는 자체적인 판단을 내리면서 신차출시회는 그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NVH문제가 개선되지 못한 차량으로 시승회를 개최하다보니 몇몇 출시회 시승기 및 시승영상에서 신형 쏘나타의 NVH에대한 단점을 지적했죠.
근데 공식출시한지 3일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23일 토요일)에 잘 알려지지 않는 어떤 중소언론사가 자신을 현대차관계자라는 밝히는 무명의 제보자로부터 신형 쏘나타에 커다란 엔진결함문제가 발견되어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는 내용을 제보받고 그것을 단독기사화해 언론사 홈페이지 대문에 기재해 버렸죠.
거기에 더해 네이버 신형 쏘나타 카페의 운영자가 신형 쏘나타에 엔진결함이 발견되었고
심지어 시승차용 출고차량 1대의 엔진이 폭발했다는 괴소문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고선 팩트체크 없이 바로 카페에 그와 관련된 내용을 올렸고 결국 인터넷과 SNS를 통해 그 내용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버렸습니다.
신형 쏘나타 엔진결함 관련 괴소문이 온라인 상에서 퍼진 걸 인지한 현대차에서
즉시 자동차 전문 언론매체에 출고지연이 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안전관련 결함(=엔진 결함)이 아니라 NVH관련 문제라는 공식적인 입장과 해명을 하는 입장을 전달하고 카페운영자도 관련글을 삭제하고 해명글과 더불어 현대차측 공식입장에 관한 글도 같이 업로드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쏘나타 출고지연 때문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한 소비자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대신 엔진결함관련 괴소문 때문에 신형 쏘나타의 초기 이미지만 나빠졌죠. 현대차 또한 약간의 타격을 입은 듯 하고요.
무엇보다도 공식출고 및 고객인도 전에 일이 발생했으며 현대차에서 해당 문제를 완벽히 보완한 뒤 출고를 시작하겠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니 현대차는 빠른 시일내에 적극적으로 문제점를 찾아 해결한 뒤 쏘나타 출고를 시작하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괴소문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대가 이전부터해왔던 행동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문제가 됐을시 라인세웠던적은 아주 드물었고. NVH같은 감성적인 부분의 경우 절대적으로 불량문제로 처리안했죠
그런회사가 라인을 세웠다? 그런부분에 대한 소비자들은 당연한 반응을 한겁니다
신뢰를 잃은부분이 많지 쌓은 부분은 작으니까요
현대 자체 전문 시승단에서 소음,진동 문제 제기로 출고중지를 내렸다..?? 안전에 상관없는 소음.진동때문에 현대가??
세타엔진 문제에도 국내에 수십만대 판매했던 현대자동차인데..ㅋㅋ
어차피 적극적으로 해명해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슴미다 ㄷㄷㄷ
이미 엔진폭발이라고 단정지어 ㄷㄷㄷㄷㄷ
좆같이 처리한 넘들 잘리려나 ㅋㅋ
자업자득
어차피 적극적으로 해명해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슴미다 ㄷㄷㄷ
이미 엔진폭발이라고 단정지어 ㄷㄷㄷㄷㄷ
업보죠
그동안 현기가보인 행태때문이죠.
콩으로 메주를쓴다해도 안믿는 현실이되버린...
노면소음, 풍절음 얘기는 사실이니 그걸 개선한다고 보면 되는데.
50만 가입자 카페라던데? 순수가입자인지 카페가 그간 세탁되었는지 궁금
현대 자체 전문 시승단에서 소음,진동 문제 제기로 출고중지를 내렸다..?? 안전에 상관없는 소음.진동때문에 현대가??
세타엔진 문제에도 국내에 수십만대 판매했던 현대자동차인데..ㅋㅋ
현대가 이전부터해왔던 행동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문제가 됐을시 라인세웠던적은 아주 드물었고. NVH같은 감성적인 부분의 경우 절대적으로 불량문제로 처리안했죠
그런회사가 라인을 세웠다? 그런부분에 대한 소비자들은 당연한 반응을 한겁니다
신뢰를 잃은부분이 많지 쌓은 부분은 작으니까요
라인을 세운건 아닐겁니다..생산은 해야하니깐요~
그동안 이미지 생각하면 앤진결함 나와도 라인 정지 안시킬듯함. 기업 이미지 메이킹 완전 실패 회사같아요. 안타까움.
이제 새출발 하겠다지만 전과가 있어서 불안하다 딱 이거내
하여튼 지금차는 안사는게 답
엔진폭발 및 결함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소문 퍼뜨린사람 먼저 고소하는게 맞을것같은데 조용한거보면... 흠... 저 현빠이 가까운 사람이에요... 현대차만 사봄...
사람들의 이중성은 여전하네요
다른회사가 문제생겨서 출고 지연시키면 참회사
현대가 하면 죽일놈입니까?
어지간한 문제면 입 싹 닫고 그냥 출고 시킨 다음에 오너들 히스테리나 운행불량으로 몰아갈 놈들이거드요. 그런놈들이 오죽했으면 출고중단 시켜 놓고 "감성품질" 이 지랄하니까 다들 비웃는 겁니다.
다른 회사면 당연한 일
쟤네가 라인 세우면 "엥? 오죽했으면" "읭? 쟤네가 라인을 세울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심각한가보다"
이미지란게 무서운 겁니다ㅋㅋ
그걸 쌓은건 본인들이고 ㅋㅋㅋㅋ
대응팀 돈많이 받나요
차 문제 생기면 고객들을 죽일놈 만드는게 흉기인데
누가 누구를 보고 죽일놈 타령하는건지
시승단들 죄다 돈주면 입단속 철저히하는잉간들 무슨 사고가잇엇을지 ㅋㅋ
이중접합 차음유리 넣어주면
현대를 쭈욱 믿어주리라!!
"감성 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방심했다가 뿜었음 ㅋㅋ
NVH란....
Noise(소음), Vibration(진동), Harshness(불쾌감)입니다.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
이미 다 만들어진걸 어떻게 모두 보완한단 말인가? 대충 시간만 보내다 완벽하게 수정됐다 하고 출고 하겠지
현기가 NVH 문제 있다고 출고중단 하는 회사일까요? 에바가루 탈탈 나와도 그냥 생산하는 회사인데. 다른 문제죠.
사실확인 안된 것은 소문이라고 하지. 괴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현대에게 좋지 않은 소문을 괴소문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알아보고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출시전에 알게되서 다행인거죠 잘고쳐서 나오겠죠
이젠 현대가 하는말 안믿음!~~~
과연 감성품질 문제일까?
엔진폭발이 맞는듯함. 펠리세이드 NVH 똥망인데도 그냥 내 놓았는데 쏘나타는 다시 만든다?
내수수출 똑같이 출시한다! 근데 부품은 다르다! 랑 똑같은 논리인데... 어디선가 많이 봤지?
이런걸 회사에서 해야지 유저들이 왜하냐? 그냥 안사면 되지 대변인이냐?
결함덩어리 고-급 SUV 팰리는 그냥 내놨는데
고작 소나타를 소음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그만큼 흉기차가 한국에서 불신의 대상이라는 거겠죠.
고로 자업자득.
치명적인 결함이니까 저렇게 하겠ㄷ죠. 천하의 흉기차가 잡소리 때문에 품질개선을 위해서 저런다고 누가 믿겠음?
이상한 내용이 있네요..
"신형 쏘나타의 초기 이미지만 나빠졌죠. 현대차 또한 약간의 타격을 입은 듯 하고요." 이말은 좀 틀린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현대자나요 ㅋㅋㅋㅋ 이미지 변한것없습니다.
문제는 현대의 공식적인 입장이 진실이라고 한들.
지금까지 현기가 진실된 회사의 행태를 보인게 아니라서, 저거 또 뒤로 호박씨까는거 아냐?하고 사람들이 안믿는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소문이 꼬리를 무는겁니다.
현기=늑대소년(X) 양치기소년, 자업자득이죠.
양치기 소년 ......현대차도 거짓 소문일지라도 그간 행보 때문에 .....
보배가 아니라 국게가 완전 친현기로 정복했죠~
르쉐쌍이면 무조건 비아냥거리고 까기나 하고
흉기 결함글 베스트가면 무조건 비추에 블라인드할뿐더러
또한 은폐 축소, 버로우 타는건 기본
닉네임 저격하며 현빠들 좃목질로
사람 완전 ㅄ만들죠~ 현빠는 보배 적폐고
국내 자동차시장 적폐입니다.
옳소
모든차 살때 계약서에 레몬법 적용 문구 꼭 넣고 구매하세요~~~
소음때문에 생산중단?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어쩜 제가 딱 하고 싶었던 말~ ㅊㅊ
에바가루가 휘날려도, 엔진이 터져도, 오일이 증가하거나 감소해도 절대 이상없음을 외쳤던 회사에서 바람소리 때문에 출고를 지연했다는건 개소리죠. ㅋㅋ
현대가 자체적으로 라인을 정지할정도면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거지?
시승행사때 인사사고 없었던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낄낄 살놈들은 산다~~
그 간 인터넷 대응팀 하는 일 보아하니까
1. 현대가 고소할거다 반협박 -> 쫄아서 글 내리게 한다
2. 이 글처럼 두둔하는 글을 쓰며 분위기 전환을 꽤한다 -> 어차피 시간지나면 잊혀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3. 시간지나면 문제제기 했던 사람들에게 되려 뭐라 한다 -> 아무 문제 없었는데 뭔 개소리냐 하며 쎄게 나온다
아마 소나타 이슈도 이렇게 진행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