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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형이 잡은 부시리회, 타다끼.gif
저 멀리 성산 우도쪽에서 해뜨는 거 잠시 지켜보는데 좋더라구요. 매번 다른 일출, 언제나 예뻐요.
오늘 기회는 두 번. 모두 실패. 꽝입니다.
노랗게 물든 제주도.
어딜가나 유채꽃이네요.
봐도봐도 예뻐요.
고기 못 잡은 철수길도 좋더군요.
갯바위에서 숭어 입질 두 번 받았는데 다 터졌네요 ㅎ
친한 형으 부시리 1.8키로 짜리 한마리 주길래 타다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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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대서 살고 시픕니다...
와.. 맛있겠다
진짜 기가맥히네요~
ㅎㄷㄷ
회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부님 글 보면 희한하게 먹고싶어집니다 ㅋㅋㅋ
놔드리겠쑤// 살만합니다. 제주도.
꼬북이// 흉내만 내는 정도에요. 서툴러서 그냥저냥 먹네요.
V11TIGERS// 사진빨이에요 ㅎ
박명은// 그런가요 ㅎ
저 태우는게 타다끼인거죠? 요새 항상 타다끼로 자주드시는듯..ㅋㅋㅋㅋ
음식점 차리시면 좋겠..ㅋㅋㅋㅋㅋ
우와 ㅠㅠ
이재용보다 부러우신분
ㅎㅎ 부럽네요
저게 히비끼라고 알고있는데..
암튼 부럽습니다~
횟집 차려도 되겠네요 부럽
신난봉래// 불을 이용해서 겉면만 익히고 속은 날 것으로 먹는 걸 흔리 타다끼라고 부르더라고요. 정확한 뜻은 모르겠어요.
몽무// 아이고 아닙니다...
즐겁게그렇게// 보기에만 좋네요 ㅎ
호랑이조제//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ㅜㅎ
flythew// 생선을 포뜬 후 살은 그대로 두고 껍질만 불로 익히는 걸 히비끼라고 하더라고요.
안마의유혹// 서툴러요 진짜 ㅎㅎ
젊은갓부님 ㅎㄷㄷㄷㄷㄷㄷㄷ
와우! 자주 올려주세요~
금손 이시네요. 똥손은 웁니다...
맛있겠어영!
크흐..진짜 엊그제 십몇년만에 제주도 갔는데
어부님이나 볼 걸? 그랬어요 ㅎ
으어..
이건 거의 고문이네요 ㅜㅜ
오늘도 잘 봤습니다 +_+
우와.. 지금 어디 횟집이라도 가야되나 ㅠㅠ
캬
ㅎㅎㅋㅋㅋ
하.. 아.. 부럽다..
와 젊은어부님이다
세상에...
키야 옆에서 같이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ㅋ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
방어라 속을뻔
아토마우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올릴게요^^
park61// 제주도 장 다녀가셨나요 ㅎ
낚시 좋아하시나봐요^^
복수정답//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