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 바닷가에서 봄꽃을 만났습니다.
코닥 바디 가져갔었는데 삼각대 부재로 흔들림 작렬, 핸펀으로 몇컷 찍은것 올려 봅니다.
https://cohabe.com/sisa/977268
(핸펀) 봄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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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부끄럼도 모르고 발랑 까지고 자빠지고ㅎ.
싸람들이 마구 파뒹겨놓고, 마구 헤집어놓은걸 몇컷...
봄꽃은 저라도 졸업을 해야겠어요.
바위틈에서 곱게 자란 꽃 같아 보이는데 사람 손이 탓다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