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정오-장자연 통화' 진술 확보" vs TV조선 "법적 대응"
'방정오-장자연' 통화 여부 놓고 정면 충돌2019-03-25 11:09:24
KBS가 대검 진상조사단이 방정오 전 대표와 고 장자연씨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KBS는 지난 21일 에서 ‘대검 진상조사단은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장자연씨와의 통화 내역이 있었고, 이 통화내역을 삭제하기 위해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넣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며 "그러나 방 전대표는 장씨와 통화한 사실이 전혀 없고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은 이어 "방 전 대표는 허위보도를 한 KBS와 해당기자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신청함과 동시에 법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뭐만 하면 법적 대응이래.....
쫄릴거 없음 조용히 소송이나 진행할 것이지.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로 소송 해라.
지켜봐줄게.
뭐만 하면 법적 대응이래.....
쫄릴거 없음 조용히 소송이나 진행할 것이지.
언론이 제보자를 재판간다는 무언의 압박을 하려는 액션으로 보임.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로 소송 해라.
지켜봐줄게.
법적 대응 해~~~~
좃선은 폐기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