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마음에 안드시니 열정을 다해 잔가지도 짤라내시고 지져분해보이는 몽울도 다 뜯어내시고 열정적이시네요
나이만큼 내공과 열정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옆에 있으면 같은 내공으로 오해살까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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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님의 탈을 쓴 진상님이군요..ㄷㄷ
꼬마야.. 배경 좀 이쁜 곳에 있으면 덧나니..ㄷㄷㄷㄷ
진짜 그런 열정..넣어둬 넣어둬..-_T;;
ㅎㄷㄷㄷ진상진사님 손목을 꺾어버리고 싶,,ㅎㄷㄷㄷㄷㄷㄷ
궁디 주 차뿌고 싶지만... 그러면 위험하니... 영상을 찍으셔서 가까운 군부대나 지구대에 싱고를...
광활하고 위대한 자연을
자신만의 스튜디오처럼 뚝딱하고
덜어내거나 새롭게 만들어 내시는 분이군요.
가까이 않을 만큼 범상치 않은 내공입니다.
ㅎㄷㄷㄷ진상진사님 손목을 꺾어버리고 싶,,ㅎㄷㄷㄷㄷㄷㄷ #2
에세랄에서 옆에 사람 이야기는 뭐다?
진상과 진사 한글자 차인데 ㅠ
3월 16일 관곡지에서 한 분이 삼각대 잃어버리셨는데...
새 담는 과정에 보통은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관곡지라서 가능했나 봅니다 ㅠ
모지리 같은 진상님들이 아직도 많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