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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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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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틀리면 대박이겠단
ctrl+z
사람은 글자만 가능 했는데.......
로봇은 그림이 가능 하니.........
사람이 그림 그립니다
전직입니다
from SLRoi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p주식 사야하나요?
기계 설치 및 대여료~ 있음..
저거 그리는 사람만 일자리를 잃는거지
기계 만드는 사람등 새로운 수요 창출
+
과거보다 더 비싸짐.. -_- ㄷㄷㄷㄷㄷ
샾에서 사겠죠
아직 보급전 단계라 그렇지
보급이 어느정도 되고나면
대여료는 사람이 나가서 직접 그리는 것보다 많이 싸지게 되고
기계값도 떨어질겁니다
이게..모든 산업이 새로 나오고 죽는 만큼 +- 되면 참 좋겠지만
실질적으론 그렇지가 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 되는 만큼의 반도 안채워져요.
하이패스를 예로 들자면, 하이패스 1대가 전체 고용의 -3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이패스같은 시스템이 대단한 기술이 아님에도, 일부 국가들이 굳이 톨게이트 직원을 두면서 운영하는 이유도 그래서죠.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비웃을게 아닌게,
내가 하는 직업도 순식간에 다른 전자기기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에요.
미래 사라질 직업 최상위권에 회계사가 있는 것도..
그 말씀은 맞지만..
이 건은 실재로는 페인트 장사예요. -_- ;;;
하이패스 설치하면 톨게이트 직원들 줄어서 좋을 줄 알았는데 미납자들 쫓아다니고 잡고 징수하고 하느라 그 쪽 인원이 똑같이 늘었다고 하더군요 현직 도로공사 직원이 그러더군요
심지어 잘그림 빨리그림
오 저거 만드는 공장직원은 늘어날듯 ㄷ ㄷ
국내 18명인가뿐이 없네요
저거 단가가 비싸서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거 아니예요.
시 예산 들여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일반화 되려면 멀었다고 보면 되요.
그런 딜레이가 요즘 엄청빨리 줄고 있죠.
드론시장도 예전엔 전문가나 연구진들, 또는 방송국같은곳에서만 쓰는 엄청 고가의 접근이 어려운
기기였는데 3~4년만에 100만원이면 방송국수준의 4K화질에 5키로까지 날아가는 드론을 살 수 있죠.
그리고 저도 정말 멀게 느꼈졌단 3D프린터가 알리서 3~40에 주문하면 살수 있는 수준.
영화에 나와서 난리났었던 세그웨이나, 전동스쿠터 같은것들은 2~3년만에 걍 레저수준으로
팔고 있는걸 보면
http://www.idaegu.com/?c=6&uid=393753
2014년 부터 대구시가 외벽사업이라고 추진 중인 사항이래요.
http://blog.naver.com/roboprint7/221271462896
이 업체가 시공한 모양인데요.
공사비는 9천정도 들었던 걸로 알아요.(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대구시에서 부담했다고 했고.. 상당히 비싼 금액이었던걸로.. ㅎㅎㅎ
3d 프린터도 있고 용접로봇도 있는데 왜 없을까 했는데 이미 있긴 하더군요 외벽청소용 로봇도 있고
헌데 고정적이지 않은 수요가 문제류 ㄷㄷㄷ
사람이 하는게 불만인게 아니라 위험하니까 지금 하는분들까지만 허용하고 나머진 기계로 대체하는것도 좋겠죠
오~ 모르는것도 있으셨으 ㅋ
어우야... 무자비하게 실업자 양산시키는 로봇들의 습격
이건 정말, 기존에 일하던분들 일자리 수명이 얼마 안남았겠네요...
나중엔 드론이 하것네
이런 고위험군 직업은 없어져도 괜찮지않을까 싶음..
예전에는 극장 간판을 화공분들이 그리셨죠.
어느 순간 프린팅으로 전부 대체된게 기억나네요.
특이점은 한순간입니다.
'내가 아파트 도색이나 해야하나??'....로봇들이 각성하는 순간...반란을 일으킬 것임. 온데다 낙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저거 세팅하는 사람이 돈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