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여서 그런지
"개"가 들어가는 욕은 서슴없이 쓰네
자기네 원룸 주인이 주지 말란 말은 새겨듣고
남의 빌라에 도둑년처럼 주는거 맞는데
찔리는게 있어서인지 경찰도 못부르고
고양이 사료 주는거 여기 사람들 다 안다면서
건물 주인한테 가지도 못하고..
캣맘이여서 그런지
"개"가 들어가는 욕은 서슴없이 쓰네
자기네 원룸 주인이 주지 말란 말은 새겨듣고
남의 빌라에 도둑년처럼 주는거 맞는데
찔리는게 있어서인지 경찰도 못부르고
고양이 사료 주는거 여기 사람들 다 안다면서
건물 주인한테 가지도 못하고..
남의 빌라 담 넘다가 도둑놈 취급당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ㄹㅇ 정신병자 집합소
다른건 몰라도 담넘었다는 인간은 ㅋㅋㅋㅋㅋㅋ
담넘으면 오해 할만도 하지
나도 저 미친냔들 집에
현관문 따고 들어가서 지럴하면
모기잡으러 왔다고 하고 되려 화내야겠네
덧글까지 읽어봐라 가관임 ㅋㅋ
남의 빌라 담 넘으면 형법상 주거침입죄의 요건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범죄행위다이거야
다른건 몰라도 담넘었다는 인간은 ㅋㅋㅋㅋㅋㅋ
남의 빌라 담 넘다가 도둑놈 취급당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ㄹㅇ 정신병자 집합소
담넘으면 오해 할만도 하지
나도 저 미친냔들 집에
현관문 따고 들어가서 지럴하면
모기잡으러 왔다고 하고 되려 화내야겠네
덧글까지 읽어봐라 가관임 ㅋㅋ
남의 빌라 담 넘으면 형법상 주거침입죄의 요건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범죄행위다이거야
그냥 인간에게 상처받고 인간을 혐오하는 애들이라 말 안 통함
그럼 지들끼리는 서로 인간으로 안보는거구나. 인지장애네 ㅋ
동족으로 보는거지
사람보다 고양이를 우선시 하는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때문에 지금까지도 자칭 애묘인들 안좋게 보지.. 전에 루리웹에도 몇명 그래서 더 그래
도둑고양이를 길냥이라고 우기는 시점에서 뻔하지 뭐.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년들ㅉㅉ
배가 고픈건 길냥이가 아니라 니들 이기심이겠지
무단가택침입죄로 잡혀가도 할 말 없는 상황인데ㅋㅋ
카페 주소부터가 catmam이네 ㅋㅋ
https://m.cafe.naver.com/catmam
남의집을 도대체 왜
원래 캣맘이란것들이 정신병이있어서 그렇게
길고양이한테 의지하고 매달린다드라
저런류의 논리와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은, 이미 이기심을 깔고감.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포기하자
포기하지말고 경찰 불러서 주거 침입죄로 신고하자
본인들도 알아. 당연히 알지. 아니까 여기저기 숨어들어가는거야. 눈앞에서 뭐하시는 분이냐는 질문엔 끽소리도 못 하면서 넷상에선 자기들끼리 부등부등하면서 저러고 노는거임.
저러 인간들 보면 옛날 서프라이즈에 보던 고양이바이러스가 생각남
본문에 담넘는다는 이야기가 앖어서 뭐지? 했는데 댓글에 작성자랑 다른사람이 담 넘었다고 써있네....
진짜 어떻게 ㅋㄱ새끼가 그린 캣맘 만화랑 이렇게 똑같냐
걔도 그랬나봄 인간쓰레기쉑
노인네가 그냥 보자마자 바로 경찰 불러서 끌고가게해야했음
역시 정신병
댓글상태봐라
핀잔 준 사람이 잘못한건 괜히 오지랍 부려서 집주인 대동 안하고 뭐라 한거 뿐이네...
집주인이나 땅주인이랑 같이 가줘야 할말이 있을텐데....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
키우긴 귀찮고 돈 많이 듬
걍 사료 대용량 싸구려 사다 주면서 자기만족함
주변이 그걸로 고통받는건 ㅈ도 신경안씀
밥 주고 싶으면 아무 민폐도 안끼칠 외곽 공터에서 주던가 지네 집에 데려가서 주던가
하여간 범죄자들의 사고방식이란...
댓글만 봐도 견적 나오지ㅋㅋㅋ
전 사람 싫어해요 ㅇㅈㄹ하는거 봐라
캣맘특) 자기 집 앞에 고양이밥 둘 생각은 절대로 안 하고, 꼭 남의 사유지에 밥 놓고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름. 고양이로 인해 피해보기 시작하면 "고양이는 그럴 리가 없다" 시전
경찰 부르면 남의 집 근처에 어슬렁 거리는 지가 불리할텐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캣맘 뿅뿅 있는데 보면 트위터랑 똑같아 다들 부둥부둥 오구오구
애초에 고양이 먹이를 훔쳐먹는단 발상은 뇌가 어디에 달려있어야 튀어나오는거냐. 쓰레기 치운거지.
지능수준 꼴페미 같은 것들.
그렇게 밥쳐주고 싶으면 제발 느그집에 데려가서 쳐키워 그럼 밥주든 말든 아무 상관 안할거아냐
뿅뿅년들이 안그래도 길고양이 많은데 쓰레기까지 쳐버려대고
나라에서 대대적으로 길고양이 쳐죽어야 한다
정신병자새끼들
말종년들
저런 사람들 웃기는게 지네집앞에서 하지 우리집 개인주택앞에 차세워 놓는데 내차 밑바닥에 고양이 밥통을 놓음. 고양이 올라타 다니면서 차 다 기스 내놓고 출발할때 혹시나 고양이 밟을까봐 신경쓰이고 짜증났음.
새벽엔 울집 담벼락에서 고양이 울고 창고가서 죽어서 썩고 앉았고 아오;
고양이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서 고양이에 집착하는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게 정설
하지말라는짓을 남의 집근처에서 하면서 뭐 저리 당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