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냉탕 순환근무제 폐지한 외교부

이제 여성들은 온탕가고 남성들은 냉탕가는건가요? 폐지하게되면?

외교관을 전부 여자만 뽑아야할듯... ㅋㅋㅋ 세상에

냉탕에 가는 사람에게 주는 당근책이 추가로 필요하겠네요.

아마 예상인데
공무원 뽑히고 나서 연수교육 받을때 성적순으로
발령지 우선 선택권 주고 지역이동 없애면 됨.
단 본인이 지역이동을 할려는 지역과 현재 있는 지역의
사람끼리 1:1로 서로 교환의사가 성립되면 가능
묵시적인 권리에 욕심내면
명문화된 의무로 만들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나라의 미래가 참 밝다 시발

아예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따라서
해외로 발령 나는 사람들에게 그만큼 월급을 올려주고 국내 근무자는 월급 깎으면 될지도요...
한 3-4배 차이나면 밸런스 맞지 않을까요

사직하겠다고 하면, 사직하게 두면 되지 않소.

아니... 온탕 냉탕 하니까 문제가 되지
전부 냉탕 온탕 순으로 넣으면 문제 해결 아닌가요?

아오 나라꼬라지좀 봐라 진짜.

와우 정말 PC하군요!

지금도 대사관들 시궁창인데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긋네

8년전거네요....

대사관이고 영사관이고 일안하기로 유명하더만....

외교부는 순환근무 서약서 받고 최종합격 시켜야 할 거 같은데

냉탕 => 온탕 => 냉탕(+ 인센티브) or 사직
으로 하면 되겠네요.

예전에, 'ㅂ' 나라에서 인증서 만들어서 한국으로 가져오라는 내용을 확인하고,  'ㅂ' 나라에 방문해서 인증서 좀 만들러 왔다고 하니,
여직원이 그거 취급 안해요. 한국가서 하세요.. 하길래... 미심쩍어서 계속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함...
'이상하다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다시 한국와서 물어보니... 다시 'ㅂ' 나라 가서 만들어 오라고함 ... 'ㅂ' 나라 가서 따지러 갔더니,
담당했던 여자가 갑자기 자리 뜨고 다른사람이 와서 뭔가 착오가 있었나보네요.. 만들어 드릴께요.. 하고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이성의 끈을 놓을뻔.... 왔다갔다 비행기값이 수백인데... 대사관에서 일한다는 꼬락서니는 초딩보다 못하니...
가기 싫은거 일부러 보내서 일부러 깽판 치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 자료라고 해도 현재 돌아가는 꼴 보면 더 나아지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서울 와서 생활하고 싶어하는거나 선진국 가서 생활하고 싶어하는거나 행동논리가 똑같구만

아니 연금 빼면 된다니까요 ㅋㅋ
공무원 연금 없고 국민연금 산입으로 하고 하면 알아서들 걸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