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충을 심었어.
하지만 사쿠라는 이런거 안해도 돼.
조켄은 성배를 원하고 있어.
내가 토키오미만 죽여버리면 사쿠라는 자유야!
잠깐... 누구를.... 죽인다고...?
하하! 내 걱정해줄 필요 없어! 나는 이길수 있으니까!
토키오미보다 강해!
내가
네 남편을
죽이는것을
기도해줘!
야.
미쳤냐?
...................
하 씨 뭔 개소리야.
내가 언제 사쿠라때문에 울었다고...
카리야군... 네가 우리 남편을 어떻게 이겨...?
아니 근데 아무리 딸을 위해서라지만
우리 남편이 죽는데
내가 어떻게 너랑 뻔뻔하게 같이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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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쿠라를 구하기위해서
사쿠라의 아빠를 죽인다고
사쿠라의 엄마에게 선언하고 있는 모습니다.
저건 토키오미랑 저년 둘다 쌍1놈년들이지
졷켄이 어떤지 뻔히 알면서 쳐보냄
악의 하나 없이 모든걸 박살낸다는 점에서
란슬롯을 뺴다 닮았어
사실 성배전쟁은 마스터까지 전부 죽일 필요는 없음
서번트만 조지면 되지
사실 그것도 딱히 아님. 정상이라면 딸내미 버렸을때부터 노발대발 했어야 정상. 괜히 마술사 가문에 시집간 여자가 아님
몰랐음
토키오미 입장에선 대가 끊긴 마술사 가에 SS급 마술자질을 가진 아이를 보냇으면 둥기둥기 해줄거라고 생각했엇나봄
악의 하나 없이 모든걸 박살낸다는 점에서
란슬롯을 뺴다 닮았어
지할말만 하는게 유유상종임
끼리끼리 논다잖아.
저건 토키오미랑 저년 둘다 쌍1놈년들이지
졷켄이 어떤지 뻔히 알면서 쳐보냄
몰랐음
토키오미 입장에선 대가 끊긴 마술사 가에 SS급 마술자질을 가진 아이를 보냇으면 둥기둥기 해줄거라고 생각했엇나봄
아내는 차피 알았어도 막지도 못하긴 했을거임
둘다 썅1놈년은 맞는데
좉켄이 맛간건 토키오미는 몰랐고
아오이는 그저 남편이 하는 말만 듣고 사는 여자임
애초에 마술계 지식이 없다시피함
몰랐으니까 더 쌍1놈년들
입양보내는 집 사전조사도 안함...
토키오미 조켄이 어떤인간인지 몰랐다고 하던데?
다른 마술사도 다 지같은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지라 몰랐음
졷켄은 지 가족을 제외한 ㄷ른사람들 에게는 인자한 할아버지라는 이미지를 지키면서 살았음
토키오미같은 빠가라면 바로 속았겠지
아오이가 진짜 이도저도 못하고 개불쌍...
사실 그것도 딱히 아님. 정상이라면 딸내미 버렸을때부터 노발대발 했어야 정상. 괜히 마술사 가문에 시집간 여자가 아님
설정상 저 여자도 평범한 어머니상은 절대 아님
사실 성배전쟁은 마스터까지 전부 죽일 필요는 없음
서번트만 조지면 되지
이게 다 키리츠구 때문이다!
마스터가 살아남을경우 생기는 변수를 고려하면 싹 없애는게 상책이지
소설은 모르겠는데.
이렇게 놓고 보면 저 아오이라는 사람의 심정은 지 각인충 똥의 나노입자만도 이해 못하고 지 혼자 정의의 히어로 놀이중.
저 여자는 달동네 마술사가 뭐하는 인종들이며 자기 남편도 그 중 하나라는거 잘 알고 있었음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고 해도 알게 된 후에 딱히 달라질 것도 없었을테고
아오이도 착한엄마는 아니라서...
토키오미 같이 병1맛
끼리끼리 만남
아오이라는 여자를 변호하는건 아니니깐 그 부분은 상관은 없음.
중요한건 저 카리야라는 놈이 상대방의 입장이나 기분은 티클하나 이해를 못했다는게 중요함.
맛이 가있어서 그래
이거 맞다.
번 벌레놈이 자기 몸속을 헤집고 댕기는데 맛이 안가겠냐.
괜히 랜슬롯 마스터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
가장 잘 어울리는 서번트와 마스터 아니었나 싶음
광기도 그렇고
급성 마술수련하다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