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고 며칠째 스스로에게 묻는다.오늘은,비 그친 후 흘러가는 구름을 보다가 생각한다.봄은 오는가, 라고.봄은,어디에서 오는가... 내게.말라버린 화분에서,듣지 않던 노래가 흘러나오는 스피커에서,열매가 열리지 않는 나무에서.봄은,오는 걸까?오늘, 일 분.꿈꾸는 섬 공작소덧붙임.영상 뒷부분 화분들은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했습니다.
모바일에서 영상이 안 보이시는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http://youtu.be/0uC5Q6VZl1I
올려주시는 영상도 참으로 좋고..
무엇보다 꿈꾸는 섬님의 메인타이틀인 [오늘, 일 분] 이라는 제목도 너무 좋습니다!!
저같은 뻘글쟁이에게는 참으로 멋진 단어와 조합이네요!!^^
이래봬도 국문과 출신이랄까요 뭐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