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혹은12.5인치..를 살까 말까 ...굳이 필요는 없는데 그냥...-_-;
긍데, 태블릿은 사용해 보질 않아서 어느쪽으로 활용을 할 수 있을지..생각도 안나요 ㄷ ㄷ
그림 그리는 용도? ㄷ ㄷ
아니면
;;
사진 과 접목해서 어떤식으로 활용이 가능 한가요?
https://cohabe.com/sisa/975374
아이패드프로를.. 사진에 어떤식으로 활용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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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뷰나 간단한 보정을 바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유
물론 사진 편집도 할 수 있습니다. 서브용도로는 괜찮으니 가성비가 영,,,,,정말 편집용도가 필요하신다면 그돈으로 컴퓨터나 좀더 추가해서 노트북 하시는게 낫습니다. 1월에 프로 3세대 구입한 사람으로서 태블릿은 그냥 놀이기구인것 같습니다....
네 가져놀만한 장난감 같은게 필요해서 ㄷ ㄷ ㄷ 정보 감사합니다
라룸되니까 즉석에서 바로 편집하고 리뷰하는 용도. 다만 포샵이 아직 지원안되어서 반쪽짜리이긴 합니다.
from SLRoid
12.9 2세대 사용중 입니다.
라룸말곤 솔직히... 애플펜슬로 이용한 다양한 앱이 있고 5월엔 풀버전 포토샵이 나온다 하지만, 지금 만약 제가 굳이 태블릿 개념으로 한대 구입한다면 서피스 프로6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가 라룸-포샵으로 최종 마무리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pc나 노트북을 켜야하는 상황이라 모바일 포토샵이 절실하네요 ㅠㅠ
아.. 포토샵도 되요? pc 포토샵 전 기능이? ㄷ ㄷ 그럼 좀더 기다려 보고..앱 나오면 ㄷ ㄷ ㄷ 정보 감사합니다
pc와 안드로이드에만 익숙한 저는 ios의 파일관리가 너무 혼란스럽네유 ㄷㄷ
그 돈이면 서피스나 맥북에어...
저도 그 생각으로 프로 사려다가 답답해서 컴터로 할 성격이라
그냥 6세대 사서 보정할때 넷플릭스나 유튭 틀어놔요 ㅋㅋ
펜을 이용하면 그림작업이나
전문적으로 사용하는거 아님...
그돈내고 갈건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비싸요.
내가 이걸 사야겠다 싶음 생각이 있음 사고
고민이다 싶음 다른 제품을 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패드프로는 펜 이용한 휴대용 그림작업 이외에는 딱히 생산적인 뭔가를 하기엔 부족해요.
아이패드 프로로 전자책 읽기좋다는점은 알고있습니다
좀더 고성능에 대형 아이폰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덤으로 필압감지되는 드로잉 할수 있구요. raw핸들링은 아직 힘듭니다 ㅋ
음 편집이 아니라 사진 뷰어로도 가치는 충분하다고봅니다
내가 찍고 보정한 사진 내가 좋아하는 기계로 보는거
이거 하나로도 백후반대 값어치는 충분히합니다
가성비만 따지면 그냥 중국제 싼거사도 좋지요
저도 아이패드 프로 쓰는데 사진 접목 생각이면 비혀율 적이고
전 주로 넷플릭스 보면서 간간히 라이트룸으로 프리셋 해둔거 적용해서 그냥 보려할때만 씁니다
웹에 올리거나 할때는 컴터로 다시 보정해요 혹시몰라서
궃이 쓰시던게 아니면 짐이.될 가능성이 높기에 추천하진 않습니다. 원래 쓰시던거면 기능 +@ 이지만요.
음..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보정까진 힘들더라도 취미용 사진은 충분히 보정하구요, 쓰기에 따라 글쓰기, 전자책, pdf활용 등 충분히 돈값한다고 보네요~ 영상편집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되구요~ 전 만족합니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사용중입니다.
거의 대부분 사진 촬영은 RAW이고 주로 쓰는 카메라는 Z6, A6400입니다.
전 사진 보정 및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사진 보정용 프로그램은 라이트룸 사용중입니다.
현존하는 테블릿 중 사진 보정에 아이패드 프로만큼 성능 좋은 기종은 없고, 노트북으로 비슷한 수준의 raw 편집하려고 해도 가격은 당연히 아이패드보다 월등히 비쌉니다.
이따금 2세대와 별반 성능 차이 없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논리라면 10년넘은 dslr이나 최신 a9이나 대낮에 찍으면 어차피 결과물 비슷비슷....하단 억측도 가능합니다.
전 가죽일을 하고있고 지금은 거의 안 하지만 원래 애플쪽 악세서리(맥북, 아이패드 등 케이스)를 만들었어서 일반 취미 유저들이나 개발자, 상업사진가(스냅말고 광고 같은 좀 더 성능이 중요한)분들과 성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곤 하는데 태생적인 한계를 제외한 성능은 분명 좋다고 인정 합니다.
물론, 이거 하나로 다 되는 건 아니기에 분명히 사용 목적을 구분하셔서 하시는게 효율적인건 맞습니다.
참고로 이미 아이패드 프로 10.5(2세대)에서도 a7r3나 D850의 raw 파일은 라이트룸 기준으로 버벅임 없이(지금처럼 쾌적하지는 않지만) 보정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3세대의 경우 라이트룸에서 보정한 사진 1000장도 한번에 내보내 봤는데 그 시간은 꽤 걸렸지만 튕기지 않고 온전하게 내보내기 되었었습니다.
어지간한 성능의 랩탑이나 타블렛으로 해보면 랙걸리거나 튕기죠 ㅎ
일단 본인이 펜을활용할 먼가를할줄안다. 이게아니면 사용처는절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