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왠일로 집에 오셨는데
딱 맞춰서 택배기사님도 오셨어요.
한복 하나 샀는데
딱걸려서 엄마가 한소리 하셨지만..
샤쓰하나 산거라고 얼버무렸네요.
에효 돈쓰는거 하곤.... 쯧쯧 혀를 차시는데
택배기사님이 엄마 여기 계신거 보고 택배 두개 주고 가심.
엄마의 홈쇼핑 사랑이란~♡
https://cohabe.com/sisa/97523
한복산거 엄마한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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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한복사랑. 문화체육부에서 상줘야 할듯 ㅎ
지금 입기는 춥고 초봄이나 입어야할거 같아요.
ㅊㅈ세요...????
남자는 한복 입으면 안되나요..ㄷㄷㄷ
ㅋㅋㅋ 좀전에 블라우스 라고 쓰고 샤츠로 바꾼거 아닌가요..?
글고 엄마는 대부분 ㅊㅈ들이 사용...ㄷㄷㄷ
아..아니예욧!!!!
그럼 남자는 엄마라고 하면 안되나요.
어..어..어머니??
덩연하쥬...군대 다녀온 성인 남자라면..어머니 라고 부르셔야..
근데 저는 분명 블라우스로 봣는데요. 답글 쓰고 보니 셔츠로 바꿔져 있네요...ㄷㄷㄷ
군대를 안갔으니 엄마라고 부를래용.ㅋㅋㅋ
그럼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ㄷㄷ 군대가서 철들고 와야...ㄷㄷ
이미 여러벌 갖고 계시지 않나요? 차라리 한복집을 차리시는건...???
그건 여름 언저리때 입는거죠.
겨울용은 한벌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