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은 늘 현실한테 진다니까
상상에도 경험이 있어야 그 한계가 넓혀지지
같혀있으면 그 선까지만 보이는 거임
하트를노렸었다2019/03/24 03:00
존나 씁쓸하네.. 진실이 뭍힌다고 생각하니..
단발머리2019/03/24 03:04
스케일이 큰만큼 경찰 검찰 혹은 더 윗선까지 연관되있기때문에 최대 관점은 현정부가 이걸 어떻게 끝내냐 이거임
누굴 더 잡아낼지 아니면 시간끌기로 무마할지
Min-92019/03/24 03:30
확실히 대통령 뒤에 무당이 있는거보단, 범죄조직이 공권력과 유착해서 돈세탁하는게 현실성이 있네
흑봉투다2019/03/24 02:59
픽션은 늘 현실한테 진다니까
상상에도 경험이 있어야 그 한계가 넓혀지지
같혀있으면 그 선까지만 보이는 거임
...............2019/03/24 03:00
히토미 히토미 외쳐대던 씹덕들 지금 현실보고 다 씹정색중이자너
I아티I2019/03/24 03:02
픽션도 결국 사람의 상상이니
그리고 그 상상을 실행하는 애들은 생각을 알 수가 없지...
Rafel2019/03/24 02:59
완벽한데
사시버섯2019/03/24 02:59
와 저렇게 한눈에 들어오는 요약은 처음보네 ㄷㄷ
하트를노렸었다2019/03/24 03:00
존나 씁쓸하네.. 진실이 뭍힌다고 생각하니..
단발머리2019/03/24 03:04
스케일이 큰만큼 경찰 검찰 혹은 더 윗선까지 연관되있기때문에 최대 관점은 현정부가 이걸 어떻게 끝내냐 이거임
누굴 더 잡아낼지 아니면 시간끌기로 무마할지
나152019/03/24 03:22
한두명 엮인 일이 아닌것같고 실제 정치인들은 당파 무관하게 사적으로 형님동생하는 사이들이니까 파내긴 힘들듯ㅋㅋ
Min-92019/03/24 03:23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50년 100년 뒤일수도 있지
인생 내리막2019/03/24 03:00
나중에 자기도 YG같은거 만들려고 계획세웠나보네
매드마우스2019/03/24 03:22
진짜 역겹다
레전드짐승2019/03/24 03:22
영화는 항상 현실의 뒷북
루리웹-36967999602019/03/24 03:27
사실 난 이정도면 현실범주인것같음 박근혜 때가 진심 개연성도 없고 뜬금없는 상상의 범주인데 이정도는 다들 예상 되잖아? 소설도 많이 있고
Min-92019/03/24 03:30
확실히 대통령 뒤에 무당이 있는거보단, 범죄조직이 공권력과 유착해서 돈세탁하는게 현실성이 있네
냥파스트2019/03/24 03:52
삼합회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이게 이렇게 까지 번져?????
이런 생각이 계속 듦
𝖘𝖚𝖇𝖆𝖗𝖆𝖘2019/03/24 03:29
난 폭행사건 당시에는 그냥 왜 그러게 클럽을 해서 저렇게 논란을 만드나 뭐 그래도 다른 멤버들보다는 별 거 아니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빅뱅의 끝판왕이 승리였음
아룬드리안2019/03/24 03:31
꼬꼬댁님 보고계시나요
육성하려던 지하경제가 뿌리쨰 뽑히고있어요!
2019/03/24 03:33
영화네 영화여
H.B2019/03/24 03:35
k-pop부터 우리나라의 연예계에 가장 큰 어둠이 자라나던게 이제라도 좀 밝혀져서 다행이긴 한데...
최대한 다 파헤쳐서 조져줬으면 좋겠다.
엥?....2019/03/24 03:39
빅뱅어택인줄 알았는데
원기옥이었던거임?
청년실업2019/03/24 03:51
내가보기에는 경찰이랑 승리 정준영까지는 결과적으로 박살날것같은데, 문제는 뒤에 있는 실세는 손을 못댈것 같아보임.
보니까 승리가 날뛰고 다니는데 아무 배경없이 나온게 아닌것 같은데 지금 수사한다면서 거론도 안됨.
자금줄이야 외국이라고 치고, 국내에서 뒤 안봐주고는 도저히 진행이 안될 미친 사업들이 굴러갔다는 증거가 미친듯이 굴러나옴. 정치인이나 경찰 고위직(청장급), 검찰 등이 끼이지 않고서야 진행이 안될 덩치인데 총경 이야기만 기어나옴.
지금도 은폐중이라는 거겠지. 해당 강남서나 근처에서 실무로 수작 부린 놈들이야 잡히고 잘려나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손도 못대고 끝날게 뻔함.
나중에 자기도 YG같은거 만들려고 계획세웠나보네
픽션은 늘 현실한테 진다니까
상상에도 경험이 있어야 그 한계가 넓혀지지
같혀있으면 그 선까지만 보이는 거임
존나 씁쓸하네.. 진실이 뭍힌다고 생각하니..
스케일이 큰만큼 경찰 검찰 혹은 더 윗선까지 연관되있기때문에 최대 관점은 현정부가 이걸 어떻게 끝내냐 이거임
누굴 더 잡아낼지 아니면 시간끌기로 무마할지
확실히 대통령 뒤에 무당이 있는거보단, 범죄조직이 공권력과 유착해서 돈세탁하는게 현실성이 있네
픽션은 늘 현실한테 진다니까
상상에도 경험이 있어야 그 한계가 넓혀지지
같혀있으면 그 선까지만 보이는 거임
히토미 히토미 외쳐대던 씹덕들 지금 현실보고 다 씹정색중이자너
픽션도 결국 사람의 상상이니
그리고 그 상상을 실행하는 애들은 생각을 알 수가 없지...
완벽한데
와 저렇게 한눈에 들어오는 요약은 처음보네 ㄷㄷ
존나 씁쓸하네.. 진실이 뭍힌다고 생각하니..
스케일이 큰만큼 경찰 검찰 혹은 더 윗선까지 연관되있기때문에 최대 관점은 현정부가 이걸 어떻게 끝내냐 이거임
누굴 더 잡아낼지 아니면 시간끌기로 무마할지
한두명 엮인 일이 아닌것같고 실제 정치인들은 당파 무관하게 사적으로 형님동생하는 사이들이니까 파내긴 힘들듯ㅋㅋ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50년 100년 뒤일수도 있지
나중에 자기도 YG같은거 만들려고 계획세웠나보네
진짜 역겹다
영화는 항상 현실의 뒷북
사실 난 이정도면 현실범주인것같음 박근혜 때가 진심 개연성도 없고 뜬금없는 상상의 범주인데 이정도는 다들 예상 되잖아? 소설도 많이 있고
확실히 대통령 뒤에 무당이 있는거보단, 범죄조직이 공권력과 유착해서 돈세탁하는게 현실성이 있네
삼합회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이게 이렇게 까지 번져?????
이런 생각이 계속 듦
난 폭행사건 당시에는 그냥 왜 그러게 클럽을 해서 저렇게 논란을 만드나 뭐 그래도 다른 멤버들보다는 별 거 아니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빅뱅의 끝판왕이 승리였음
꼬꼬댁님 보고계시나요
육성하려던 지하경제가 뿌리쨰 뽑히고있어요!
영화네 영화여
k-pop부터 우리나라의 연예계에 가장 큰 어둠이 자라나던게 이제라도 좀 밝혀져서 다행이긴 한데...
최대한 다 파헤쳐서 조져줬으면 좋겠다.
빅뱅어택인줄 알았는데
원기옥이었던거임?
내가보기에는 경찰이랑 승리 정준영까지는 결과적으로 박살날것같은데, 문제는 뒤에 있는 실세는 손을 못댈것 같아보임.
보니까 승리가 날뛰고 다니는데 아무 배경없이 나온게 아닌것 같은데 지금 수사한다면서 거론도 안됨.
자금줄이야 외국이라고 치고, 국내에서 뒤 안봐주고는 도저히 진행이 안될 미친 사업들이 굴러갔다는 증거가 미친듯이 굴러나옴. 정치인이나 경찰 고위직(청장급), 검찰 등이 끼이지 않고서야 진행이 안될 덩치인데 총경 이야기만 기어나옴.
지금도 은폐중이라는 거겠지. 해당 강남서나 근처에서 실무로 수작 부린 놈들이야 잡히고 잘려나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손도 못대고 끝날게 뻔함.
와.. 영화같다.
GTA게임에서 클럽 운영하던 것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