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400만엔때문에 캄보디아로 도망가있다
먹고살돈이 없어서 택시기가 대상으로 강도질을 했는데
뿅뿅들이 택시기사가 돈이 없다고하니 목을 졸라 죽인것도 아니고
목을 잘라서 죽이는 만행을 저지름.
그리고 잡힌 후 신나게 쳐맞고 다니는 근황.
먹고살돈이 없어서 택시기가 대상으로 강도질을 했는데
뿅뿅들이 택시기사가 돈이 없다고하니 목을 졸라 죽인것도 아니고
목을 잘라서 죽이는 만행을 저지름.
그리고 잡힌 후 신나게 쳐맞고 다니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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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주민들한테 뒤지게 쳐맞다가 뒤질텐데 경찰에 제때 왔나보네...
캄보디아 감방가는순간 재들 이미 죽은목숨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랬으면 좋겠음
특히 쥐나 닭이나 두순이나 평생 끌려다니면서
우리나라 도입 필요
나이도 어린데 인생을 참 데차게 말아먹네요
사이코패스들인지 뭔지....
저런 놈들은 정말 아프리카처럼 타이어 넥리스를 당해도 싼데...궁금하신 분들은 구글에서
똥지린거 같은데?
죽일놈들
어이쿠 야쿠자 한테 칼빵 마졌으면 곱게 한방에 저승길 이라도 가지....
희생자는 네 아이의 아버지
강도딜을 하는데 목을 다른게 이상함
보통 돈뺐고 칼로 찌르면 찔렀지 목 자르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굳이 목을 왜자름
지옥이 나을수도
저중에 한명은 일본 ja위대 출신......
민주주의는 법치가 근간인 국가이고 민주주의가 잘 발달한 나라 선진국일 수록 저런일은 없죠..
이런 사건도 그렇고 인도 같은데서 성폭O범을 시민들이 폭행해 죽였다는 기사 같은 것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나라들보면 민주주의가 개판이고 법이 제기능을 못하는 나라들이죠.
통쾌하긴 해도 전혀 부러울 것도 없어요.
95년생이네... 20대인데 벌써 인생 시원하게 말아먹고 잘한다 잘해
망할거면 지들 인생만 망치지 왜 남의 소중한 가족 목숨까지 앗아가나 몰라
아래서 3번째. 사진은 맞다 죽은거같은 느낌이라 순간놀램
할아버지가 하던짓을 아직도 하면 안되지...
기사만 놓고 본다면 차를 빼앗아 팔아서 돈을 벌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이상한 점은 단순히 돈이 목적이었다면 위협만으로 충분했고
신고가 두려워 살해할 생각을 가졌다면 칼로 찔러 죽이는 것으로 충분했고
범죄가 드러날것이 두려웠다면 유기나 암매장 선택하는게 일반적인데
힘들게 피해자의 목까지 잘라냈다는거죠
참수라는게 보통 단죄의 의미나 증오의 표출로 보는데
일본도나 정글도 같은 좋은 칼이 있어도 전문가가 아니니
단번에 댕강 자르긴 힘들었을텐데
왜 굳이 힘들게 목까지 잘라야 했을까요??
외신을 몇개 읽어봤는데 참수했단 말은 없네요 과도로 목을 찔렀는데 그게 치명상이었다고 합니다.
둘다 캄보디아에 왜 들어왔는진 모르고 최근에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왔다는군요
4백만엔의 빚이 있었고 저들이 노렸던건 돈이 아니라 희생자가 운전하던 차였습니다 원래는 다른 차를 빼앗으려고 했는데 차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시도를 못했고 이 희생자의 택시가 타겟이 됐대요. 저 차를 빼앗아서 다른 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다는군요
그런데 잡힌 이유도 황당한게 운전도 못해서 트럭을 쳐박고 잡혔다네요? ㅎㅎㅎ..... 운전도 못하는 주제에 차를 빼앗으려고 한건 또 뭐죠...
15-20년형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난또 빚이 40억인줄; 400만엔맞으면 4천만원정돈데 그걸로 도망을가다니 멘탈쓰레기네요.
지들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했던것 같아요
범죄도 정도가 있는 데 살인부터 하는걸로 봐서..
일본애들 유럽같은 서구국가 가서 범죄 잘안저지르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