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일. '호야스포테인먼트'가 보도자료를 뿌렸다.
배우 이미숙 씨와 前 소속사 '더컨텐츠'의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이미숙은 2009년 1월 2일부터 '호야'에서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유장호)
이미숙도 소감을 전했다.
2009년 1월 2일. '호야스포테인먼트'가 보도자료를 뿌렸다.
배우 이미숙 씨와 前 소속사 '더컨텐츠'의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이미숙은 2009년 1월 2일부터 '호야'에서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유장호)
요약
1 이미숙은 법적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17살 연하와 동거함
이 사실을 더컨텐츠 사장
김종승이 돈으로 보도를
막아내고 차단하며 이것을 이용
이미숙과의 계약파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함
2 호야 엔터 대표 유장호
유장호는 이미숙의 로드매니저
이며 (전참시에 나오는 매니저)
당시 신용불량자로서 회사를
운영할 자금이 없는 사람임
이미숙은 유장호를 내세워
호야엔터를 설립함(바지사장)
약점이 잡힌 이미숙은 계약파기
를 위해 유장호를 장자연에게 보내 김종승의 약점이었던
장자연 문건 을 작성함
(장자연을 김종승 으로부터
구해준다며 꼬드김)
3 장자연씨는 이미숙의 꼬드김에
문건을 작성하여 김종승과의
계약파기를 위해 싸우려고
했으나 이미숙은 오로지
본인 계약파기 목적으로만
사용하여 본인 이득만 챙김
4 장자연은 자살이 아님
이미숙은 모든 사실을 알고있음
이미숙은 진실을 말하라!
경찰의 수사보고서가 잘 요약했네요.
본 사건의 발단은 이미숙이 일본에 도피 중인 김종승의 기획사인 더컨텐츠와 계약 만료 전에 송선미, 유장호(당시 매니저)와 공동으로 나와 '호야'라는 기획사를 차리게 되었고, 이에 감정을 가진 김종승은 이미숙의 치부를 건드리게 됨.
이미숙은 김종승을 연예계에서 추방하고 계속 이미숙의 약점을 잡고 협박해 올 김종승에 대비하기 위해 김종승 회사의 소속 연예인이었던 장자연 등 다수에게 김종승에게 당한 피해사실을 기록한 문건을 유장호에게 지시하여 작성하게 하였음.
결국 이미숙,유장호 vs 김종승 의 대결에 장자연이 이용당한 것
문건의 내용과는 별개로 작성경위도 참 거지같네요
이미숙 이년은 나쁜건 다하네
1. 2. 3. 으로 짧게 요약 해주실분 없나요..? ㅠ 너무 길고 글씨가 작네요.... 글씨가 너무 작음
경찰의 수사보고서가 잘 요약했네요.
본 사건의 발단은 이미숙이 일본에 도피 중인 김종승의 기획사인 더컨텐츠와 계약 만료 전에 송선미, 유장호(당시 매니저)와 공동으로 나와 '호야'라는 기획사를 차리게 되었고, 이에 감정을 가진 김종승은 이미숙의 치부를 건드리게 됨.
이미숙은 김종승을 연예계에서 추방하고 계속 이미숙의 약점을 잡고 협박해 올 김종승에 대비하기 위해 김종승 회사의 소속 연예인이었던 장자연 등 다수에게 김종승에게 당한 피해사실을 기록한 문건을 유장호에게 지시하여 작성하게 하였음.
결국 이미숙,유장호 vs 김종승 의 대결에 장자연이 이용당한 것
문건의 내용과는 별개로 작성경위도 참 거지같네요
요약
1 이미숙은 법적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17살 연하와 동거함
이 사실을 더컨텐츠 사장
김종승이 돈으로 보도를
막아내고 차단하며 이것을 이용
이미숙과의 계약파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함
2 호야 엔터 대표 유장호
유장호는 이미숙의 로드매니저
이며 (전참시에 나오는 매니저)
당시 신용불량자로서 회사를
운영할 자금이 없는 사람임
이미숙은 유장호를 내세워
호야엔터를 설립함(바지사장)
약점이 잡힌 이미숙은 계약파기
를 위해 유장호를 장자연에게 보내 김종승의 약점이었던
장자연 문건 을 작성함
(장자연을 김종승 으로부터
구해준다며 꼬드김)
3 장자연씨는 이미숙의 꼬드김에
문건을 작성하여 김종승과의
계약파기를 위해 싸우려고
했으나 이미숙은 오로지
본인 계약파기 목적으로만
사용하여 본인 이득만 챙김
4 장자연은 자살이 아님
이미숙은 모든 사실을 알고있음
이미숙은 진실을 말하라!
ㅊㅊ
악마같다.
주리를 틀면 불게 되어 있다. 당장 잡아와라
유장호 얼굴은 보면 볼수록 좃밥 찌끄레기 같이 생겼네요 ㅋㅋ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저런ㅆ것들때문에... ㅜㅜ
이미숙 이년은 나쁜건 다하네
장자연사건은 꼭 파해쳐져야합니다. 쓰레기들아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게 있다...
ㅡ나와라 요년아
헐...
으이구 시발년아
사실이라면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