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산당이 싫고 북북서로 224m
https://cohabe.com/sisa/972991 북한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버린 어린이.ipg 惡犬 | 2019/03/22 12:46 13 2612 나는 공산당이 싫고 북북서로 224m 13 댓글 홀라르 2019/03/22 12:59 진짜 빨갱이들 제정신이 아님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일수 있냐 반공을 떠나서 애를 죽이는 것도 대사건인데 죽이는 방식이 너무 잔인함 HONEUS4 호메 2019/03/22 13:07 근데 이승복이 북한 괴뢰군들한테 죽은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죽었는가, 죽는 와중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런 말을 외쳤다는건 기레기들 사족이였음.. 그것도 반공 이데올로기로 한참 포장하던 정부에 밀착할려고 지랄을 하던 조선일보였으니.. 루리웹-8833905177 2019/03/22 13:10 애초에 기자들 왔을 땐 시체도 치웠고 사람들도 다 죽었는데 공산당이 싫어요 했는지 입이 찢겨져 죽었는지 알 방법이 없지 몽.쉘 2019/03/22 13:03 와! 자연의 길리슈트 Detachment Delta 2019/03/22 12:47 바람이 초속 224미터인거야? Detachment Delta 2019/03/22 12:47 바람이 초속 224미터인거야? (1XwD9t) 작성하기 카엘라 생귀스 2019/03/22 13:15 그 풍속은... 목성인가?! (1XwD9t) 작성하기 틴캘코나이트 2019/03/22 12:47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XwD9t) 작성하기 개시원한에어컨 2019/03/22 12:47 허리케인을 소환한거야? (1XwD9t) 작성하기 홀라르 2019/03/22 12:59 진짜 빨갱이들 제정신이 아님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일수 있냐 반공을 떠나서 애를 죽이는 것도 대사건인데 죽이는 방식이 너무 잔인함 (1XwD9t) 작성하기 HONEUS4 호메 2019/03/22 13:07 근데 이승복이 북한 괴뢰군들한테 죽은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죽었는가, 죽는 와중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런 말을 외쳤다는건 기레기들 사족이였음.. 그것도 반공 이데올로기로 한참 포장하던 정부에 밀착할려고 지랄을 하던 조선일보였으니.. (1XwD9t) 작성하기 가이우스-9543502479 2019/03/22 13:09 죽는 와중이 아니라 회유하려고 하던 간첩들한테 그리 말해서 간척들이 찢어죽인거아니냐? 죽는와중에 대한독립만세 처럼 외친게아니고. (1XwD9t) 작성하기 루리웹-8833905177 2019/03/22 13:10 애초에 기자들 왔을 땐 시체도 치웠고 사람들도 다 죽었는데 공산당이 싫어요 했는지 입이 찢겨져 죽었는지 알 방법이 없지 (1XwD9t) 작성하기 HONEUS4 호메 2019/03/22 13:12 무장공비들이 이승복의 집안에 쳐들어와서 가족 5명중에 이승복의 형을 빼고 4명을 학살한것은 여지없는 사실이나 이승복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쳤다가 이를 들은 공비들한테 입이 찢겨져 죽었다는건 기레기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옳겨붙인 거래. (1XwD9t) 작성하기 몽.쉘 2019/03/22 13:03 와! 자연의 길리슈트 (1XwD9t) 작성하기 쁘띠거니 2019/03/22 13:07 어릴땐 초딩때 반공교육 필수였는데, 이제 저 사건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듯 (1XwD9t) 작성하기 루리웹-8833905177 2019/03/22 13:11 아제 연세가..? (1XwD9t) 작성하기 카레4 2019/03/22 13:14 관리 안할거면 갈아버리고 아파트나 올리자 (1XwD9t) 작성하기 nerdman 2019/03/22 13:15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1XwD9t)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3/22 13:16 이승복 기념관도 있지. 지금도 있으려나? (1XwD9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XwD9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 이번 2470GM의 공식 입장에 유감을 표합니다. [17] [A9]나두사고싶다 | 2019/03/22 12:50 | 5975 시그마 MC-11 참 물건이네요. [5] Alllose | 2019/03/22 12:48 | 2737 오~ 개나리가 폈네요 [4] [5D]까미노 | 2019/03/22 12:48 | 3328 조용히 군생활중인 아이돌 근황 [32] Acek | 2019/03/22 12:48 | 5913 동명이인이 많은 린.jpg [65] UniqueAttacker | 2019/03/22 12:47 | 4923 북한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버린 어린이.ipg [20] 惡犬 | 2019/03/22 12:46 | 2612 3쌍중 1쌍 집사서 결혼 [23] ififif | 2019/03/22 12:45 | 4966 인싸와 아싸의 대화법 차이 [20] 최면?걸릴리없어 | 2019/03/22 12:44 | 3994 투아렉의 위엄 [24] 우라칸LP610-4 | 2019/03/22 12:44 | 6026 정준영 옆에서 몰카 이야기하는 광희 [16] spaceofsoul | 2019/03/22 12:44 | 5748 조국에게 낚인 나경원 [14] 피자에빵 | 2019/03/22 12:44 | 3332 곧 결혼인데 예식장 주차장 쓰지 말라는 통보에 빡친 ㅊㅈ [30] 피자에빵 | 2019/03/22 12:42 | 3569 gh5 중고거래 이런 경우 환불 해줘야 되나요? [8] Helscr | 2019/03/22 12:42 | 3930 개소름 주의 심장이 약하신 작가님들은 클릭하지 마십시오. [32] [D5]Garnet | 2019/03/22 12:41 | 5943 A9을 구입했습니다 ! [8] 그러니깐말이야 | 2019/03/22 12:40 | 2627 « 30571 30572 30573 30574 30575 30576 30577 30578 30579 (current) 30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불경기 근황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설거지 레전드 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육노예 만드는 만화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택시기사의 위엄.jpg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돈 벌러 나왔네유. -_-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쯔양 현황.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키운다며! 키운다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앞/뒤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진짜 빨갱이들 제정신이 아님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일수 있냐
반공을 떠나서 애를 죽이는 것도 대사건인데 죽이는 방식이 너무 잔인함
근데 이승복이 북한 괴뢰군들한테 죽은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죽었는가, 죽는 와중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런 말을 외쳤다는건
기레기들 사족이였음.. 그것도 반공 이데올로기로 한참 포장하던 정부에
밀착할려고 지랄을 하던 조선일보였으니..
애초에 기자들 왔을 땐 시체도 치웠고 사람들도 다 죽었는데
공산당이 싫어요 했는지 입이 찢겨져 죽었는지 알 방법이 없지
와! 자연의 길리슈트
바람이 초속 224미터인거야?
바람이 초속 224미터인거야?
그 풍속은... 목성인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허리케인을 소환한거야?
진짜 빨갱이들 제정신이 아님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일수 있냐
반공을 떠나서 애를 죽이는 것도 대사건인데 죽이는 방식이 너무 잔인함
근데 이승복이 북한 괴뢰군들한테 죽은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죽었는가, 죽는 와중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런 말을 외쳤다는건
기레기들 사족이였음.. 그것도 반공 이데올로기로 한참 포장하던 정부에
밀착할려고 지랄을 하던 조선일보였으니..
죽는 와중이 아니라 회유하려고 하던 간첩들한테 그리 말해서 간척들이 찢어죽인거아니냐? 죽는와중에 대한독립만세 처럼 외친게아니고.
애초에 기자들 왔을 땐 시체도 치웠고 사람들도 다 죽었는데
공산당이 싫어요 했는지 입이 찢겨져 죽었는지 알 방법이 없지
무장공비들이 이승복의 집안에 쳐들어와서 가족 5명중에 이승복의 형을 빼고
4명을 학살한것은 여지없는 사실이나 이승복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쳤다가
이를 들은 공비들한테 입이 찢겨져 죽었다는건 기레기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옳겨붙인 거래.
와! 자연의 길리슈트
어릴땐 초딩때 반공교육 필수였는데, 이제 저 사건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듯
아제 연세가..?
관리 안할거면 갈아버리고 아파트나 올리자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이승복 기념관도 있지.
지금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