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낚시 라고 표현하는 사진입니다..
58N 의 원거리 화질이 끝내줘 좋았던 사진이죠,,
바디는 D810
제주 왕따나무에서 둘째와 같이 담았던 사진입니다.
D810 에 50.4G
큰애가 미용실에서 귀찮아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D3S 에 35/2.0D 로 담았던 사진입니다..
로우파일 흑백 보정한건대,,
D타입 35미리의 배경흐림 특성이 클래식해서 맘에들었던 사진이고,,
이때 DCM 잡지 애독자 겔러리 1등해서,,
액자로 받았던 사진이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진을 모아놨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캬~ 1번째 사진 저건데말이죠~!! 저런걸 찍어야되는데...
또 배워갑니다~^^
여름날 중랑천 도보퇴근길에 담았었내요,,,결국 사진은 걸어야 하내요,,
맞는 말씀입니다~ 맨날 생각만하지 걷고 다니면서 찍어야되는데 말이죠~
생각만하고 장비는 제습함에만 있기만...ㄷㄷㄷ
축하드립니다.보는눈도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이번 니콘 공모전에 입선 안되었습니다 ㅎㅎ
참여했던 사진들입니다.
멋지시네유.저는언제저렇게한번찍어보나ㅜㅜ
역시 갬성작까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최곱니다~!
요즘 많이 뛰어주시내요 ㅎㅎ 감사합니다
늘 그렇게 생각하며 봐왔었고 표현만 안했을뿐요~
첫번째 사진 해낚시도 멋진데~! 아쉽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첫 번째 사진은 정말이지... 쵝오네유~~
기막힌 작품에 감탄하고 갑니다 !
저도 해낚시 한번 찍은적이 있어요ㅎㅎ 타이밍싸움이죠
왕따나무 사진 넘 좋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