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옆집녀를 만났다

사운드뮤직 2019/03/22 02:19

출처ㅋㅋ 다들 지인이라구하쥬...
잘 들었습니다 ‘지인’님

한글자 2019/03/22 08:11

안녕하세요 김지인님

에볼루션 2019/03/22 08:31

이거 완전 그린라이트네요
어서 고백하시죠 같이 카레드시러 갈래요?

백둥이 2019/03/22 08:38

뭐라고요? 여자가 말을 걸었다구요?

아리좋아 2019/03/22 09:01

부럽네여...저렇게 말도 걸어줄 이성이 있다니..
저는 남편이 있지만 키스, 대화 이런 거 모르고 살다보니..무슨 솔로 인생 11년차 육아 10년차 인 것 같아요.   우리집 신랑은 하고 싶은대로 살아요.
전 취미생활로 주말 보내도 그러려니 한지 삼년차입니다

우가가 2019/03/22 09:01

작성자: 아뇨 병이 있어서 차도가 보이는 곳으로..

인생은뽀록 2019/03/22 09:03

오른손이 여친이니까 왼손은 지인 정도면 딱이군요

crashedsoul 2019/03/22 09:16

뭐하구있어 얼른 그걸로 찔러!!

쉬했어아이 2019/03/22 09:50

핸드폰이 없는데 사진은 뭘로

바보궁디Lv1 2019/03/22 09:51

아 저 숫가락 잘 확대하면
혼자있는지 누구랑 같이 있는지 알수 있을거 같아요

비오는게좋아 2019/03/22 10:20

왜 하필 카레 일까? 코가 크신가 ㅋ

시원한똥줄기 2019/03/22 10:24

아니 옆집녀가 말을 걸어준다구요???
지인의 경험담을 빙자한 자신의 주작글로 의심됩니다

데드풀 2019/03/22 10:29

여자기 말도 거네....

용을기다리며 2019/03/22 10:33

작성자 본명이 '지인'

근드운 2019/03/22 10:48

굳이 지인이라고 안하셔도 되는데 ^^

Zeppelin♬ 2019/03/22 10:55

일베에서 옆집녀 만났다는줄.....

아니시에이팅 2019/03/22 11:14

아...ㅋㅋㅋ이거 쥰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sanmaru 2019/03/22 12:23

작성자 이름이 "지인" ??

오락실킹 2019/03/22 12:54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말하는사람 2019/03/22 15:13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다가
숟가락 사진 보고
어디 식사하러 가시냐는 말 한 번 더 보고
미친 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나르마 2019/03/22 16:37

산이가 부릅니다.  - 내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