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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왕따의 계보', 고일석

고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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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하게 뛰어났던 김대중은
정의롭지 못한 자들의 권력욕과 열등감으로 왕따 당했고
월등하게 뛰어나면서 '듣보잡'이었던 노무현은
'대학을 못 나와' 수꼴 + 학력 카르텔까지 가세해 왕따 당했고  
월등하게 뛰어나면서 '노무현의 계승자'인 문재인은
모든 수사와 세력들이 다 달라 붙어 전방위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언론 환경에서
그들이 띄워주고 편 들어주는 사람 칭찬하는 세력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이익에 부합하는 자이지 '국민의 편'에 서있는 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원칙을 깨고 적당히 듣기 좋은 말로
야합하고 세몰이를 하고 인기를 얻을 때, 그것을 단호히 거부한 사람
그게 노무현이었고 그게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에 국민들이 열광함은, 그가 걸어온 길의 진정성
타협하지 않고 묻어가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는 힘에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기득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단 한사람
그 왕따 문재인을 이제, 우리가 지켜주어야만 합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봉주 전국구, '왕따정치학'의 희생양 노무현 

댓글
  • 바람처럼9 2017/02/03 19:17

    왕따 대통령 한번 더 만듭시다.

    (TnviVy)

  • 내옆에휴지 2017/02/03 20:34

    부정한 왕따를 극복하고 왕따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주시길!

    (TnviVy)

  • 르씬 2017/02/03 22:42

    정말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되찾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TnviVy)

(Tnvi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