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어서도 못잊겠습니다. 닥치고 정권교체 합시다. 머가 중합니까? 나는 정말 정말 못 잊겠습니다. 오늘도 복수의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97208 당신들은 벌써 잊으셨습니까? 께이호우 | 2017/02/04 06:28 56 3252 저는 죽어서도 못잊겠습니다. 닥치고 정권교체 합시다. 머가 중합니까? 나는 정말 정말 못 잊겠습니다. 오늘도 복수의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56 댓글 물속에손풍덩 2017/02/04 01:25 김어준이 복수할꺼야 외치던 모습 기억 나네요. 남편과 보이지 않는 검은 옷을 부랴부랴 챙겨 조문을 갔던 그 순간. 남편의 우는 모습을 아버님 돌아가시고 두번째 보던 그 순간 잊지 못합니다. 꼭 꼭 노통과 세월호 원한은 풀리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D8jeX1) 작성하기 미카엘이여 2017/02/04 02:17 절대잊을수없습니다 사람이아닌건 사람대접을 할필요가없습니다 (D8jeX1) 작성하기 달려라고구마 2017/02/04 02:18 이명박-박근혜 시절 일어난 모든일들을 구명하고 처벌하지않고서는 우리는 제대로 서지못합니다. 다음 정권 누가 되든 반드시 이것을 1차로 이루어내야합니다. (D8jeX1) 작성하기 니마이무뜨라 2017/02/04 02:23 그분을 위한다면 여당.야당만 기억해주세요 진보. 보수 따질필요는없구요. (D8jeX1) 작성하기 이종황비홍 2017/02/04 02:32 ㅇㅁㅂㄱㅅㄲㅂㅅㅎㄲㅇㅇㄱㅅㄲㅇ 절대 못잊음. (D8jeX1) 작성하기 마츠다류헤이 2017/02/04 03:31 알지만 저 화장장 영상은 지워 주십시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이나 말씀..글 이면 충분합니다.. (D8jeX1) 작성하기 크리톤 2017/02/04 04:17 분노, 미안함, 부끄러움, 안타까움, 슬픔... 문재인 어깨 위에 사람들이 맡긴 감정들.... 복수라는 말로도 오히려 가벼움이 느껴지는 그 무엇.... 눈 먼 여신의 칼일지, 이순신 장군의 칼일지 모르는 그 칼이 부디 칼집에서 뽑혀나오는 그 날이 오길.... (D8jeX1) 작성하기 꾸리네집사 2017/02/04 05:28 지금 국회 300명중에 노무현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0명이나 되면 다행일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노무현하면 치를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D8jeX1) 작성하기 Madeleine 2017/02/04 06:17 잊다뇨 여기가 법치국가인걸 고맙게 생각해야 할겁니다 (D8jeX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8jeX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언제나 결론은 [0] 소주좀주소 | 2017/02/04 07:05 | 4903 안재현 구혜선부부 야한영화 본썰 [12] 마루꿍했쪄 | 2017/02/04 07:03 | 4942 도심 아파트 위로 떠오르는 성운.mp4 [0] 펀백 | 2017/02/04 07:01 | 5478 헌재 판결 어떻게 예상 하시나요? [3] 윈도우10™ | 2017/02/04 06:52 | 5488 망나뇽... 봐주세요.. [1] 아레스우 | 2017/02/04 06:52 | 5681 이사하는 냥이가족 만화 [2] admin11 | 2017/02/04 06:50 | 5003 편의점 4천원짤 규동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소주좀주소 | 2017/02/04 06:49 | 3285 민평련 Power ㅎㄷㄷ하네요 [21] 혈옹짱 | 2017/02/04 06:45 | 3224 대통령을 운전에 비유 [12] 목욕탕지킴이 | 2017/02/04 06:33 | 3156 당신들은 벌써 잊으셨습니까? [9] 께이호우 | 2017/02/04 06:28 | 3252 이 영화 잼있네요 (有) [3] 한번더생각하고글쓰자 | 2017/02/04 06:24 | 5681 필름나라 [3] 안자 | 2017/02/04 06:18 | 4336 티비 조선으로 부터 댓글부대로 지칭된 1인입니다 [11] 우울증꺼져 | 2017/02/04 06:17 | 4102 감기 걸리면 추운 이유 [0] lululululu | 2017/02/04 06:16 | 2846 이 여자 손님은 왜 그런거였을까요 [1] openinfo | 2017/02/04 05:42 | 5504 « 88121 (current) 88122 88123 88124 88125 88126 88127 88128 88129 881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신개념 망치 파지법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쯔양 수입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실물 궁긍함 교복입은 아줌마.jpg ㅈ소식 근무지 이탈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난자의 실제 크기 요즘 유행하는 복장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김어준이 복수할꺼야 외치던 모습 기억 나네요.
남편과 보이지 않는 검은 옷을 부랴부랴 챙겨 조문을 갔던 그 순간.
남편의 우는 모습을 아버님 돌아가시고 두번째 보던 그 순간 잊지 못합니다.
꼭 꼭 노통과 세월호 원한은 풀리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절대잊을수없습니다
사람이아닌건 사람대접을 할필요가없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시절 일어난 모든일들을 구명하고 처벌하지않고서는 우리는 제대로 서지못합니다.
다음 정권 누가 되든 반드시 이것을 1차로 이루어내야합니다.
그분을 위한다면
여당.야당만 기억해주세요
진보. 보수 따질필요는없구요.
ㅇㅁㅂㄱㅅㄲㅂㅅㅎㄲㅇㅇㄱㅅㄲㅇ 절대 못잊음.
알지만 저 화장장 영상은 지워 주십시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이나 말씀..글 이면 충분합니다..
분노, 미안함, 부끄러움, 안타까움, 슬픔... 문재인 어깨 위에 사람들이 맡긴 감정들....
복수라는 말로도 오히려 가벼움이 느껴지는 그 무엇....
눈 먼 여신의 칼일지, 이순신 장군의 칼일지 모르는 그 칼이 부디 칼집에서 뽑혀나오는 그 날이 오길....
지금 국회 300명중에 노무현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0명이나 되면 다행일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노무현하면 치를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잊다뇨
여기가 법치국가인걸
고맙게 생각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