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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 인마이포켓이 되었다는건 걸렸을때 책임까지 뒤집어쓰겠다는거겠죠?
그릇 깨뜨렸다고 혼난적은 없었네요
가만히 있어! 하면서 유리조각 치워주셨죠.
결국 그냥 아들이 깼다고 하면 만원 안줬어도 그냥 넘어감...
잠깐!
압묵??????????
그릇 가격이 5천원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뒷마당 텃밭을 일구던 중, 오래되어 보이는 깨진 도자기가 발견되고~
그릇값 만원도 안하는거
이거핑계로 용돈 드릴랬는데
동생이 가로 채감
결혼전이면 그릇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수를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임. 고부간의 갈등은 뭐가 시발점이 될지 모르니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하니까요.
이 “압묵(?)”의 티키타카로
남편은 마누라의 포인트를 땄고
형수님도 시동생편이 되는 거죠.
동생은 형한테 용돈 받은 거고.
부당거래
부부가 사주를...ㅂㄷㅂㄷ
만원으로 pc방 보낸 거 아닌가요. 그릇 깨는 건 수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