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들은 잘못이 없다에 대한 커티스 르메이의 일침

2차대전사 쪼매만봐도 알수있음
깨어있었던자 외에는 거의 다 공범

쪽바리 박멸
아름다운 세상

일제 강점기 즉 2차세계대전 터지고 나서 일본 민중생활은 소득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식민지화 삼은 피해국에서 수많은 식량과 자재 인력을 본토와 전쟁물자에 사용했으니 ..
즉 굉장히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는 증거
자국민들에게 침략전쟁의 지지와 정당화하기 좋은 효과이기도 했을겁니다

짐 대일독립전쟁하고 있나요?
일제ㅇ동보는꼬라지에

억지 오지네
그럼 독립운동 참여 안 한 사람들은
잠재적으로 친일운동 했다는 논리하고 뭐가 다름 개소리 ㄴㄴ

부칸인들도 침략의 공범이죠.

왜놈극우정치인들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는감? 다 왜놈들이 뽑아 준거여. 정치인들이 망언할때마다 왜 지지율이 올라가겠어. 국민들이 마음속으로 그런걸 바라기 때문이여. 망언하는놈을 다시 안뽑아주면 한놈도 망언을 안할꺼여. 일본정치인이 문제지 국민은 착하다고? 개소리중에 개소리지. 왜놈은 다 똑같은 놈이다.

커티스 르메이...당시 일본이 패망의 길을 접어들고 미군의 본토 공습이 한창일때 초창기 정밀 측정을 통한 폭격은 효율이 매우 떨어졌는데 커티스 르메이가 등장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정밀폭격따윈 개나 줘버리라고 무고한 일본인은 없다. 다 쓸어버리라는 명령으로 융단폭격을 감행. 일주일 정도 사용할수 있는 폭탄을 2~3일만에 소진할 정도로 일본의 주요도시를 처참하게 폭격. 당시 목조가옥들이 대부분이었던 일본의 도시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죠.
오사카, 고베, 도쿄 등 주요 대도시를 폭격으로 초토화시킨 후 시즈오카, 오카야마 같은 중소도시까지 폭격~ 교토도 폭격 대상에 있었으나 당시 육군장관이었던 헨리 스팀슨이 신혼여행을 교토로 다녀왔고 교토의 정취에 흠뻑 빠져있어서 여기만은 폭격하지 말자고 해서 커티스 르메이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제외되었죠.
무고한 일본인은 없다. 요즘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정치인이랑 극우만 잘못되었다고 보기엔 그들을 계속 지지해주고 당선시켜 준 일본 국민들, 그리고 그들을 속아낼수 있는 투표조차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일본인들이 대부분인데 모두가 공범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