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만큼 채워진다...
채우기 위해서 비우던가
비운만큼 채워진다는 말..
그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가
가장 한심한 나의 모습으로 비춰질때가
가장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미니멀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것이 아닌가를 생각하며.
오늘도 지친 몸뚱이는 뭔가 모를 허기에 시달립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제주 지나가다 걸린 한 까페 小品.]
https://cohabe.com/sisa/971008
비운만큼 채워진다..
가끔 이런생각이 왕왕 들때가 있습니다.
비운만큼 채워진다...
채우기 위해서 비우던가
비운만큼 채워진다는 말..
그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가
가장 한심한 나의 모습으로 비춰질때가
가장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미니멀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것이 아닌가를 생각하며.
오늘도 지친 몸뚱이는 뭔가 모를 허기에 시달립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제주 지나가다 걸린 한 까페 小品.]
비운만큼 채워진다...
채우기 위해서 비우던가
비운만큼 채워진다는 말..
그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가
가장 한심한 나의 모습으로 비춰질때가
가장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미니멀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것이 아닌가를 생각하며.
오늘도 지친 몸뚱이는 뭔가 모를 허기에 시달립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제주 지나가다 걸린 한 까페 小品.]
- 히로아카 최근화 유출 1장으로 팬덤사이 혼란중.jpg [98]
- 영정받은 쇼타콘 | 2019/03/20 22:11 | 5013
- 미국 동네 시장에서 시식(사) 하는 돈스파이크. [14]
- 人生無想 | 2019/03/20 22:10 | 2460
- [@] 유키호 거근쩡 작가의 명언 [16]
- 야부키 카나 | 2019/03/20 22:09 | 6037
- 쿠팡의 위엄.jpg [19]
- 맨도롱또똣 | 2019/03/20 22:08 | 3305
- 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실적 [58]
- VistaPro★ | 2019/03/20 22:07 | 5176
- 한국외대 근황.burningsun [59]
- 연중무휴 | 2019/03/20 22:04 | 3487
- 비운만큼 채워진다.. [11]
- ongomaster™-웹퍼 | 2019/03/20 22:04 | 3521
- 어느 캐릭터의 별명이 찐카네가 되는 과정.jpg [23]
- 십장새끼 | 2019/03/20 22:03 | 4340
- (후방) 슴부심 넘치는 몸매자랑녀.gif [16]
- 파이랜xpg | 2019/03/20 22:03 | 4132
- 러시아의 흔한 놀이.gif [29]
- 큐로비트 | 2019/03/20 22:02 | 3171
- 착한일 하는 강호동 [26]
- 그렇게살지마요 | 2019/03/20 22:01 | 3301
- 한국의 이미지를 나쁘게하는 사람들 [27]
- 눈물한스푼★ | 2019/03/20 22:01 | 2703
- m10 또는 m-9 바디, 렌즈 구성 문의드립니다. [15]
- 섬유건빵 | 2019/03/20 22:01 | 2170
- 늑대와 개의 차이 [37]
-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19/03/20 22:01 | 3900
- 매일 원하는 ㅊㅈ와 ㅅㅅ [62]
- CesarRod | 2019/03/20 22:00 | 5292
좋네요.
꾸벅...
와.. 이사진.. 액자로 걸어두죠 ㄷㄷㄷㄷ 완전 제 취향저격하셨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력방법에관한 고찰을....
가끔은 비운 상태로 오래도록 있고 싶어집니다.... 무얼 채울까 고민하는건 또 다른 재미니까요~~~^^
재미를 아시는분이시군요
비우고 채우고.
그게 우리네 인생의 쳇바퀴 아니겠습니까?
지대 구러합니다
찻잔의 효용성은 그것이 비워진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이소룡
from SLRoid
고 부르스리 그분이 그리 좋은말을...
아니 이 갬성 어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