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70350 5주간 입원해 살이 빠진 주인을 못알아보는 개.gif 리베롤 | 2019/03/20 14:07 7 2507 7 댓글 일상생활불가능 2019/03/20 14:32 몇키로 찌신거에요 Shamsiel 2019/03/20 14:12 우리집 고양이가 항상 저랬지 그런거없는데 2019/03/20 14:34 근데 냄새를 결국 기억하네 ㄷㄷ Phantasy 2019/03/20 14:39 50파운드니 거진 25kg 빠진거 ㄷㄷ DIE죠부 2019/03/20 14:46 그럼 다시 출근할때 62에서 76 되는겁니까 리아무 2019/03/20 14:08 주인님 머리가! (3pCjI4) 작성하기 AtlacNcha 2019/03/20 14:08 우리 형이 여멸 일리 없....있네? (3pCjI4) 작성하기 Shamsiel 2019/03/20 14:12 우리집 고양이가 항상 저랬지 (3pCjI4) 작성하기 일상생활불가능 2019/03/20 14:32 몇키로 찌신거에요 (3pCjI4) 작성하기 Shamsiel 2019/03/20 14:41 일하러 갈때 76~78 집에 돌아오면 62~64킬로 정도 (3pCjI4) 작성하기 DIE죠부 2019/03/20 14:46 그럼 다시 출근할때 62에서 76 되는겁니까 (3pCjI4) 작성하기 Shamsiel 2019/03/20 14:47 ㅇㅇ 지금 69까지 회복됨 (3pCjI4) 작성하기 오타쿠아님 2019/03/20 14:32 꼬리 엄청 격하게 흔드네 ㅎㅎㅎ (3pCjI4)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9/03/20 14:43 꼬리는 정직하구나..ㅋㅋ (3pCjI4) 작성하기 misterbin 2019/03/20 14:32 뼈만 남았잖아... (3pCjI4) 작성하기 익명-Tk3MTc2 2019/03/20 14:33 5주간 무슨 큰 수술이라도 받거나 했나..? 아무리 그래도 5주만에 아예 못알아볼만큼 체형이 변하다니. (3pCjI4) 작성하기 닉넴뭘로함 2019/03/20 14:35 예전에 사진하고 같이 올라왓었는데 체형이 변했음 많이 빠져서 (3pCjI4) 작성하기 Phantasy 2019/03/20 14:39 50파운드니 거진 25kg 빠진거 ㄷㄷ (3pCjI4) 작성하기 carminer 2019/03/20 14:34 나 군대 갔다 휴가 나와서 집에와서 대문 열고 들어갈땐 존나 짖더니 가까이 다가가니까 알아보고 꼬리 흔들면서 앵기던대 (3pCjI4) 작성하기 황혼 집정관 2019/03/20 14:35 내가 예비군 2박 3일 다녀와도 나한테 짖어 (3pCjI4) 작성하기 그런거없는데 2019/03/20 14:34 근데 냄새를 결국 기억하네 ㄷㄷ (3pCjI4) 작성하기 타카스기마리 2019/03/20 14:36 나 군 100일휴가 나왔더니 강아지가 나 못 알아봤었음. 가까이 와서 냄새 맡더니 그제서야 막 앵기더라... (3pCjI4)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9/03/20 14:37 많이 보고 싶었나보네... (3pCjI4) 작성하기 이슈 2019/03/20 14:39 이런거 보면 개들도 시각에 많이 의존함 나도 군대 갔을때 100일 휴가 나와서 울집냥이가 나 보더니 도망가더라 (3pCjI4) 작성하기 19453 2019/03/20 14:41 우리집 개도 내가 일본에서 1년간 30키로 빠져서 오니까 한동안 나를 못알아보고 피하더라 (3pCjI4) 작성하기 마리아 막달레나 2019/03/20 14:46 아직도 너인줄 모를거야 그냥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거 아냐? (3pCjI4) 작성하기 순대로목조르기 2019/03/20 14:45 집에 개 키울때 1년정도 보고 군대 5년 갔다왔는데 반가워서 막 달려오더니 점프해서 손 물고 늘어져서 3방 꿰멤 견종은 미니핀... (3pCjI4) 작성하기 .45 ACP 2019/03/20 14:48 군대 5년? 너이색히 빨갱이지. (3pCjI4) 작성하기 화요비 2019/03/20 14:46 동영상.. 동영상은 어디있는가! (3pCjI4) 작성하기 쌈무요정 2019/03/20 14:51 눈도 안보이는 강아지였는데 나 군대 갔다와도 알아봐서 엄청 신기했는데 (3pCjI4) 작성하기 오면서싸만코 2019/03/20 14:55 이거 유튜브 영상 있는데 진짜 댕댕이 소리가 좋아죽음 상태임,거의 울다시피 낑낑댐 (3pCjI4) 작성하기 혼다미오 2019/03/20 14:59 개는 확실히 후각에 의존하는게 쎔. 한 4 5년 못본 내 친구 보거 짖더니만 그새기 발냄새 맞고 존나 반겨줌 (3pCjI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pCjI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5주간 입원해 살이 빠진 주인을 못알아보는 개.gif [32] 리베롤 | 2019/03/20 14:07 | 2507 유병재 근황 [11] mssql | 2019/03/20 14:07 | 5918 회사에서 예절없다 혼난이유.jpg [105] 성녀 | 2019/03/20 14:06 | 4744 백수 샤워할때 특 [17]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3/20 14:06 | 4748 천조국 몰카의 최후 [12] 피자에빵 | 2019/03/20 14:04 | 5736 마침내 밝혀진 진실.jpg [14] 부들부들™ | 2019/03/20 14:02 | 3713 EOS R + RF 35.8 VS EF 50.2 [7] 시주파파™ | 2019/03/20 14:02 | 4115 익룡 실제 크기 [25] 피자에빵 | 2019/03/20 14:02 | 2265 자다 깬 아기냥이.gif [25] Mimicat | 2019/03/20 14:01 | 4636 뭔가 이상한 엘리베이터.gif [25] Brit Marling | 2019/03/20 14:00 | 2683 엄청난 악력 [7] 어휴내가말을말지 | 2019/03/20 14:00 | 2300 니콘 단렌즈 3총사 갈켜주세요... [21] CayManGTS | 2019/03/20 13:58 | 4893 50mm 구간 단렌즈 선택 어렵네요.. [10] han.sol_ | 2019/03/20 13:58 | 3293 승리 또 터졌다 [57] 쯔위입니다 | 2019/03/20 13:57 | 3287 속보 김성태 ㄷㄷㄷㄷㄷㄷㄷ [19] kkks | 2019/03/20 13:56 | 4338 « 31171 31172 31173 31174 31175 (current) 31176 31177 31178 31179 31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의외의 한류상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존 시나 탈모 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키오스크 근황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사이클 선수의 고충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청바지 vs 치마 휴게소 취업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근본 탕수육류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넷플릭스 구독 취소를 못하는 이유.mp4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옥수역 귀신 근황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몇키로 찌신거에요
우리집 고양이가 항상 저랬지
근데 냄새를 결국 기억하네 ㄷㄷ
50파운드니 거진 25kg 빠진거 ㄷㄷ
그럼 다시 출근할때 62에서 76 되는겁니까
주인님 머리가!
우리 형이 여멸 일리 없....있네?
우리집 고양이가 항상 저랬지
몇키로 찌신거에요
일하러 갈때 76~78
집에 돌아오면 62~64킬로 정도
그럼 다시 출근할때 62에서 76 되는겁니까
ㅇㅇ
지금 69까지 회복됨
꼬리 엄청 격하게 흔드네 ㅎㅎㅎ
꼬리는 정직하구나..ㅋㅋ
뼈만 남았잖아...
5주간 무슨 큰 수술이라도 받거나 했나..?
아무리 그래도 5주만에 아예 못알아볼만큼 체형이 변하다니.
예전에 사진하고 같이 올라왓었는데 체형이 변했음 많이 빠져서
50파운드니 거진 25kg 빠진거 ㄷㄷ
나 군대 갔다 휴가 나와서 집에와서 대문 열고 들어갈땐 존나 짖더니
가까이 다가가니까 알아보고 꼬리 흔들면서 앵기던대
내가 예비군 2박 3일 다녀와도 나한테 짖어
근데 냄새를 결국 기억하네 ㄷㄷ
나 군 100일휴가 나왔더니 강아지가 나 못 알아봤었음.
가까이 와서 냄새 맡더니 그제서야 막 앵기더라...
많이 보고 싶었나보네...
이런거 보면 개들도 시각에 많이 의존함
나도 군대 갔을때 100일 휴가 나와서 울집냥이가 나 보더니 도망가더라
우리집 개도 내가 일본에서 1년간 30키로 빠져서 오니까 한동안 나를 못알아보고 피하더라
아직도 너인줄 모를거야
그냥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거 아냐?
집에 개 키울때 1년정도 보고 군대 5년 갔다왔는데 반가워서
막 달려오더니 점프해서 손 물고 늘어져서 3방 꿰멤
견종은 미니핀...
군대 5년?
너이색히 빨갱이지.
동영상.. 동영상은 어디있는가!
눈도 안보이는 강아지였는데
나 군대 갔다와도 알아봐서 엄청 신기했는데
이거 유튜브 영상 있는데 진짜 댕댕이 소리가 좋아죽음 상태임,거의 울다시피 낑낑댐
개는 확실히 후각에 의존하는게 쎔.
한 4 5년 못본 내 친구 보거 짖더니만
그새기 발냄새 맞고 존나 반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