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인데 신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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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기 하체만 조졋는데?
팔이왜 짝짝이야?
허벅지 보면 신뢰도 0은 아니네
살이 쪄서 그렇지 근육은 튼실하네
딸근
애초에 살찐 파오후였으면 승모근이랑 쇄골 보이지도 않음
저새기 하체만 조졋는데?
팔이왜 짝짝이야?
딸근
한쪽 가려진게 절묘하네
자기얘기였던것!!
허벅지 보면 신뢰도 0은 아니네
살이 쪄서 그렇지 근육은 튼실하네
애초에 살찐 파오후였으면 승모근이랑 쇄골 보이지도 않음
아니야.
적응하면 식단이 제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데서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있어.
헬린이든 썩어 문드러진 헬창이든 간에 뭐가 제일 힘드냐고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먹는 얘긴데 식단 조절이 제일 쉽다? 킹리적갓심이 드는 말임.
허벅지는 탄탄하고 뭐 그럭저럭 괜찮은 몸이데
말만 들으면 김놀드 슈워제네거라도 나올 줄 알았지
팔은 왜 짝짝이냐
몸이 개쩐다 수준은 아니지만 글이 설득력있네
나는 스트랩 따위 쓰지 않아! 하면서 운동한 건가 하체는 개쎈데...
거울에 가려진 팔때문에 팔이 더 이상해보여;
신뢰도 0은 아닌거 같은데
나름 방향 잘 잡고 운동하고 있는 몸 아님?
저기서 계속 하던대로 좀 더 하면 이제 연예인몸 되는거고 ㅇㅇ
걍 대충쳐먹고 클라이밍에 헬스 곁들이는 나랑 별차이 없는거같아서 설득력이 없냐 ㅋㅋ
멧돼지네 ㅋㅋ
Aㅏ..............................
벌크업중이라고 해도 신뢰가 안 가는 몸인데
저거 몸 무시한사람 특)) 제대로 운동 안해봄
쇄골이 v였다가 점점 ㅡㅡ로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고 어깨 크기보면 운동한거 맞고 체지방은 어차피 일반인은 10%아래로 빼기가 힘드니깐(운동이 전업이 아니라서)
저정도면 양호한데? 거기다 허벅지도 두꺼운편이고
근데 데드리프트 5바이5는 1rm의 80%로 드는거 아니던가??
5바이5의 끝부분에 1rm 2번 정도 드면 확실히 나올텐데
설득력이 떨어지는 몸이로다
저렇게 하체만 조진 몸은 또 첨보네
왠만해선 하체는 신체의 반 이상을 버티는 곳이라 상체에 비해 잘 안크는데
광배는 자신없는건가
하체빌런이네
난 팔뚝빌런인데
근데 사실 운동 중량만 착실히 늘려도 6개월 쯤 하면 성과가 뚜렷해진다.
그리고 운동은 평생할 생각으로 시작할 거 아니면 손 안대는게 좋음.
뭐 3개월만에 몸 만들기 같은건 본인이 배우같이 단기간에 목적을 달성해야하는 필연적 당위성이 없으면 안 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