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들 이제 유통기한 지난 우유 마시겠네
https://cohabe.com/sisa/969293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 꼴뵈기 쉬름. 人生無想 | 2019/03/19 18:00 13 5161 남의 아들 이제 유통기한 지난 우유 마시겠네 13 댓글 팝콘은이제됬어콜라줘 2019/03/19 18:05 입대할때 우리가족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훈련소 첫통화때 엄마의 관찮나 첫마디에 눈물이 핑 돌긴 하더라 NA☆NI?! 2019/03/19 18:02 울 아빠는 나 입대해서 신병 휴가까지 심심하면 눈물날 정도로 우울증 심했었다구 막 그러든댕... 물론 나도 전화 잡을 때마다 만날 울긴 했지만 퓌라 2019/03/19 18:28 우리엄마는 그만좀 나오라던데. 하얀기사 2019/03/19 18:03 엄마맘이 그렇지 뭐. 남편이란 웬수는 맘도 몰라주고 나15 2019/03/19 18:35 난 부대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에 한달에 한번은 외출이나 외박을 나와서 아무도 면회를 안옴ㅂㄷㅂㄷ 집안이 다 같은 도시에 있어서 명절때도 외출or외박으로 친척들 보고 올 정도였으니... NA☆NI?! 2019/03/19 18:02 울 아빠는 나 입대해서 신병 휴가까지 심심하면 눈물날 정도로 우울증 심했었다구 막 그러든댕... 물론 나도 전화 잡을 때마다 만날 울긴 했지만 (VLvTQs) 작성하기 하얀기사 2019/03/19 18:03 엄마맘이 그렇지 뭐. 남편이란 웬수는 맘도 몰라주고 (VLvTQs) 작성하기 팝콘은이제됬어콜라줘 2019/03/19 18:05 입대할때 우리가족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훈련소 첫통화때 엄마의 관찮나 첫마디에 눈물이 핑 돌긴 하더라 (VLvTQs) 작성하기 atoenna 2019/03/19 18:26 우리아부지도 나 군대갓을때 자기 힘들었던거 생각나서 엄청 우울해하시고 신병면회랑 이런거 자주오셨는디.. (VLvTQs) 작성하기 퓌라 2019/03/19 18:28 우리엄마는 그만좀 나오라던데. (VLvTQs) 작성하기 벼에서쌀을 2019/03/19 18:28 형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걱정안하더라 (VLvTQs) 작성하기 Welrod 2019/03/19 18:32 또 나왔냐고 들어본 ㅜㅠ (VLvTQs) 작성하기 나15 2019/03/19 18:35 난 부대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에 한달에 한번은 외출이나 외박을 나와서 아무도 면회를 안옴ㅂㄷㅂㄷ 집안이 다 같은 도시에 있어서 명절때도 외출or외박으로 친척들 보고 올 정도였으니... (VLvTQs) 작성하기 고양이집4 2019/03/19 18:44 저게 아부지식 애정표현인듯... 내때는 더심했다. 그런데도 멀쩡하게 전역했지 않느냐. 그러니 걱정말아라 이런뜻이긴한데... (VLvTQs) 작성하기 아상처녀 2019/03/19 18:50 내가 전방 - 후방 딱 이 거리 였어. 진짜 한 1년 동안은 급 외로워지는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 보고 싶은 사람들 못 보는 게 정말 슬펐다. 군생활 동안 면회 딱 1번 오심. 넘 멀었어 (VLvTQs) 작성하기 폐품수집병 2019/03/19 18:52 면회 올땐 반겨줬는데 몇번 나오고 자주 나오니까 별로 신경 안쓰더라 말년에 달에 3번인가 집에 오니까 왜 이렇게 자주오냐고 하고 (VLvTQ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LvTQ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난투국의 처절한 현장 [19] 보릉내추적단 | 2019/03/19 18:08 | 5112 왔어요 왔어~ [3] 형구오 | 2019/03/19 18:05 | 4432 미쳐버린 모 만화 캐릭터 설정...jpg [47] 루리웹-1212121212 | 2019/03/19 18:04 | 5718 국방부 군대 휴가 웹툰 근황 [21] NO.1 STYLE | 2019/03/19 18:03 | 2171 한중일 드라마의 교통사고 연출.gif [74] 심슨o | 2019/03/19 18:02 | 3733 리얼 공포 [22] 소년홀 | 2019/03/19 18:02 | 3344 너네는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냐??? [23] 아니 그건아니지 | 2019/03/19 18:01 | 3389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 꼴뵈기 쉬름. [16] 人生無想 | 2019/03/19 18:00 | 5161 성평등걸림돌 수상자 인터뷰 레전드 [0] 중원의붉은별 | 2019/03/19 18:00 | 6704 원펀맨 2기 근황. [52] 루리웹-5003217246 | 2019/03/19 17:59 | 3274 실감나는 베드신 촬영 현장 ㅎㄷㄷㄷㄷ;; [11] 평범한취미 | 2019/03/19 17:59 | 5758 살찐 시바견인줄 알았는데.. [12] A085 | 2019/03/19 17:59 | 5628 자식을 불효자로 만드는법.jpg [14] 아이언탈출불가능 | 2019/03/19 17:58 | 2640 고양이 응가 표정.GIF [15] A085 | 2019/03/19 17:57 | 5383 « 30971 30972 30973 30974 30975 30976 30977 30978 (current) 30979 30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동정을 확실히 마비시키는 여성의 궁극체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중딩때 휴지 끈이였던 누나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최악의 중국 새해 카운트다운 17만원 한정판 옷 어느 베트남 회사의 신년 선물 육근 근황 레전드 ㅋㅋㅋㅋㅋ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호불호 엉덩이.jpg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다이소 미쳤네.. 12억 골동품코인 몰빵의 최후...jpg 세계 선진수준을 자랑하는 북한의 지하철 수준 복권에 당첨 되어 가석방으로 풀려난 성범죄자.jpg 대법원 오피셜 기자한테 해도 되는 말 철권8 비키니 모드 1박2일 무용과 누나 근황 미국으로 도망간 대전 전세 사기범 부부가 잡힘 한때 일본인들이 제일 싫어했던 한국어 여성 종군기자 레전드 甲 한국장비로 부정선거한 콩고 근황 ㅎㄷㄷ 아들래미 생활비로 매달 1000만원 미국으로 보내주는데 참담하네요 ㄷㄷㄷ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여친 베프랑 잤다...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이모 삼촌 출입금지.joka 할머니들한테 개발림 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실제 파급력 ㄷㄷㄷㄷ.jpg 한국인이 일본 여성 머리를 쓰다듬으면 생기는 일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외국인이랑 현대차 키배 쳐발리고 왓다... 호불호 몸매.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자 여기 제작비" 국산 놔두고 일본산 선호하다 나락간 배우 경찰 기동대 지원은 위법 체스 선수의 근육 테무 창고에서 큰 화재가 났다! 그런데 압력밥솥으로 송편을 찐 사람 화장 전후 얼굴 호불호.jpg 국제법에 쓰여있는 조항.jpg 락스타 오피셜 여주인공 맞다고 함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중국의 1400년 된 불상 대참사...jpg 제주항공 근황 한남대로 통제 시작한다네요 ㄷㄷㄷㄷ 30대가 20대 편의점 알바 번호 딴 후기.jpg 현재 해외에서 난리난 사기.mp4 일본 여고생의 한국 여행 후기.jpg 차번호판이 이럴수가 있나요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7)) 대만 섹 스포 근황. 조작버튼계 최고존엄 제너럴셔먼호 사건때 조선이 격분한 이유 시상식에서 전여친 언급한 배우 오겜2)스포) 성기훈의 판단력이 굉장했다면 BW필터 유감..ㄷㄷ 야식 이제 배달 시켜먹지 마세요.jpg ㅈ소식 전남친 작품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전설의 해산물 3대 손질 판에서도 거르는 헛소리 AV 출연 제안 받아서 빡친 코스어 호불호 갈리는 바니걸 코스프레 BTS의 군활동을 보고 놀란 해외팬
입대할때 우리가족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훈련소 첫통화때 엄마의 관찮나 첫마디에 눈물이 핑 돌긴 하더라
울 아빠는 나 입대해서 신병 휴가까지 심심하면 눈물날 정도로 우울증 심했었다구 막 그러든댕... 물론 나도 전화 잡을 때마다 만날 울긴 했지만
우리엄마는 그만좀 나오라던데.
엄마맘이 그렇지 뭐.
남편이란 웬수는 맘도 몰라주고
난 부대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에 한달에 한번은 외출이나 외박을 나와서 아무도 면회를 안옴ㅂㄷㅂㄷ 집안이 다 같은 도시에 있어서 명절때도 외출or외박으로 친척들 보고 올 정도였으니...
울 아빠는 나 입대해서 신병 휴가까지 심심하면 눈물날 정도로 우울증 심했었다구 막 그러든댕... 물론 나도 전화 잡을 때마다 만날 울긴 했지만
엄마맘이 그렇지 뭐.
남편이란 웬수는 맘도 몰라주고
입대할때 우리가족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훈련소 첫통화때 엄마의 관찮나 첫마디에 눈물이 핑 돌긴 하더라
우리아부지도 나 군대갓을때 자기 힘들었던거 생각나서 엄청 우울해하시고 신병면회랑 이런거 자주오셨는디..
우리엄마는 그만좀 나오라던데.
형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걱정안하더라
또 나왔냐고 들어본 ㅜㅠ
난 부대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에 한달에 한번은 외출이나 외박을 나와서 아무도 면회를 안옴ㅂㄷㅂㄷ 집안이 다 같은 도시에 있어서 명절때도 외출or외박으로 친척들 보고 올 정도였으니...
저게 아부지식 애정표현인듯... 내때는 더심했다. 그런데도 멀쩡하게 전역했지 않느냐. 그러니 걱정말아라 이런뜻이긴한데...
내가 전방 - 후방 딱 이 거리 였어. 진짜 한 1년 동안은 급 외로워지는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 보고 싶은 사람들 못 보는 게 정말 슬펐다.
군생활 동안 면회 딱 1번 오심. 넘 멀었어
면회 올땐 반겨줬는데 몇번 나오고 자주 나오니까 별로 신경 안쓰더라
말년에 달에 3번인가 집에 오니까 왜 이렇게 자주오냐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