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타'는 잘나가는 건축가
대기업에서
한 프로젝트를 이끌 정도로
유능한데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들도 잘 따르는 인재
고급 세단을 굴리고
도쿄 한복판에 초호화 멘션에 거주
게다가 미녀 와이프에
떡두꺼비같은 아들까지!!
남부러울것 하나 없는 인생
그런 료타에게 조그만 불만이 있는데
아들 '케이타'가 자신과 닮지 않았다는 것
진취적이고 도전, 경쟁심이 강한
자신과는 달리
아들 케이타는 성격이
다소 둥글둥글하고 느긋함
사람을 존나 좉같이 빡치게 하는것은 두가지가있다 씨ㅡ발 하나는
영업인걸 알면서도 보게되는 필력이었다............
졷무위키 켰습니다
걍 알려줘 ㅅㅂ
하나까진 알려준다
사람을 존나 좉같이 빡치게 하는것은 두가지가있다 씨ㅡ발 하나는
하나까진 알려준다
하나는 말하고 그다음에
그래? 그럼
에이 썅 이미 빡쳤어
으아아아아악!!!
영업인걸 알면서도 보게되는 필력이었다............
걍 알려줘 ㅅㅂ
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내용은 예상 가능한 수준인데, 그걸 전하는 감수성이 중요한 영화라서 직접 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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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한번 볼만하다.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영화였다.
뭔가 에이브이같다
저건 진짜 볼만하지...
이건 낚시가 아니라 진짜 잘만든 영화인
아 시1발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 킬까?
경식아!!!!!
고레에다 아저씨 작품은 봐두라고
괜찮은 작품들이여
이거 잘 만든 영화로 유명하드만.
영화 존꿀잼 감동이니 시간이 있다면 보자
아 좀 제발!!
근데 이거 꼭봐라 무지 재밌다. 강추 영화임
시발
경식이형?
구글 무비 추천 뜨길래 뭔가 했더니 이거네
사러간다
막줄만 읽으니까 열린결말이래!
뭔데.. 설마 바로 옆에 이사와라 집사줄게 이런 황당한건 아닐거고..
가족영화처럼 보이는데...
일단 엔딩은 해피엔딩일거고..
아니 시발 좀 흰색텍스트로 적어두든가 하지
무지무지하게 슬프다고 하던가...
저번 넷플릭스도 그렇고 이세끼들이 사람 빡치게 한는데 재주가 있네
이영화 하나도 안슬프다 정말 담담하게 진행되는 영화인데 열린결말도 아님
정말 좋은영화다 내가 이영화보고 고레에다 감독 팬됨
친구들 아이낳으면 꼭보라고 추천해주는영화
와 이거 제목은 많이 들은 영화인데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 ..
저거 간호사가 애 바꾼 이유가 자신은 불행한데 저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랬나 그랬던거 같은데
개미칭년아냐? ㄹㅇ임?
나도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랬던거 같음. 사고로 바뀐게 아니라 간호사 개인의 일탈로 바꾼건가 그랬을거임. 다른영화랄 헷갈렸을수도 있다
맞음 간호사가 애딸린 이혼남한테 시집갔다가 애랑 못친해져서 스트레스받으니까
잘사는집이랑 못사는집 애들바꿔치기함 ㄷㄷ 그리고 공소시효 지나서 사과함 ㅅㅂㄴ
아 맞다 그래서 찾아가서 따지려다가 그 간호사도 아들 있는거 보고 그냥 돌아오고 그랬던거 같다
그 간호사 의붓아들때문에 주인공이 마음 고쳐먹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 ㅇㅇ
허허 시바.. 생각보다 많이 막장이네
애바꾸는걸 일탈로 치부할정도로 쉽게 하는 간호사라면 도대체 평소에 뭔짓을하고 댕기는건지 더 궁금하다
이부분만 잡아서 비꼬면 의료업계의 어두운면을 들추는 영화도 만들수있을건뎅
근데 저건 진짜 볼만한 영화니 시간날때 한번 보도록 하자
존나 영화소개 유튜브인줄 알았네
결국애들바뀌고 아빠가 성장함 꺠달음을얻음 시바유게이야
괜찮네 영화
영화 제목이라도 알려주던가
ㅆㄴㅇㅆㅇ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제목 있는데 끝까지 읽읍시다
적혀있는대???????????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구매했다.......
사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절박한 상황으로 시작하는 영화였냐 ㄷㄷ
끊는 시점이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
NTR 이 아니라 아쉽네요
와이프도 바꾸는건 어떨까요
YOU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