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및 행안부장관이 장자연. 승리게이트. 김학의 특수강O사건 등을 조직역량 총동원하여 수사하겠다고 발표함.
조직 수장들이 직접 수사 지시하는건 경찰총장(??) 정도가 카바칠 수 없다는 말이구요.
헬게이트 제대로 열렸네요.
https://cohabe.com/sisa/969094
대통령의 직접지시가 가져오는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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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적폐 줄기가 드러나는 중인거죠 ㄷㄷㄷㄷ
결론적으로는 그 신문사와 싸우겠다는 이야기일듯한데
매우 어렵고 큰 싸움이 될듯합니다.
근데 밟아 놓으면 죽었던 경제도 살아날거 같은데
국정농단 게이트만큼이나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사태가 될겁니다
이번에 뒤집은김에 해야지 지금아니면 정권 바뀌고 또
흐지부지 될거에요
솔직히 연예인들 그바닥에 소문 쫙 났을텐데
연예인들 쉬쉬하며 몸사리는것도 보기좀 그렇습니다
이미지와 관련된 사항이니 부담될테지만
그래도 안타깝네요
연예인들 뭔가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달까..
아예 그냥 유머게에서 시사게 친목동아리 차렷네
가장 걱정되는게 대통령 말 개무시하는 경우. 위에서 해라해라해도 실무자들이 안하면 그만이라... 검, 경, 정치인 죄다 엮인 건으로 기억하는데 과연 제대로 할지, 제대로 할 인선이 일을 맡을 순 있을지, 맡더라도 중간에서 가로채거나 막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래도 아직은 걱정이 되네요...
: 하... 이양반 들이 뒷짐지고 계시네????
: 내리털기 시작
문제는 그 때 지휘한 사람이 야당대표라서 안되는 겁니다.
어차피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 짓을 한거죠.
이에 대한 조선일보의 반응.
사건 "등".....
학의 : (오줌지리면서) 중천아,.. 티켙팅 했냐?
중천 : (해맑게) 당연하지~~
아재들 아는 사람이 연결 안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제 식구나 지인 감싸기 하느라 또다시 사건만 난도질 당하고 덮어지면 울거야
이참에 조선일보 폐간되면 좋겠네
제발 뿌리까지 뿌리에 잔뿌리까지 모두 뽑히길바랍니다..
야당 쉐히들...또 GR하는 소리낼 듯...
이거 보고 독재다. 권력 횡포다....빼애액......
검경은 조직의 명운을 걸어야 할 것
이번에도 제대로 못하면 영원한 견찰떡검으로 남을 수밖에
좀 비관적인 말이지만 결과 나와바야 알것 같아용. 검찰 경찰이 명운베팅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청와대 안팎에서도 김태우 신재민 이런 사람들 내부고발자입네 하고 손들고 나오는마당에 안타깝지만 역대 대통령들 발언후 장관들 나와서 한마디씩 하는걸로 어떻다고 판단하긴 이른것같네영.
조선일보와 싸우자
윤지오씨가 제발 관심만이라도 좀 가져달라 호소하는 기사를 봤을때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나 역시도 10년동안 잊고 살았구나 싶더라고요. 눈닫고 귀막았던게 죄송해서 미약하게나마 후원을 했습니다. 신변보호에 쓰인다고 하더군요.
궁지에 몰린 쥐새끼들이 뭔짓을 할지 불안하긴 하네요
비록 다른 분야에서 수긍 못할 행보를 보이긴 했지만, 문 대통령의 이번 결정은 100% 지지합니다.
하지만 납득가는 결론이 나오지 못하면 '와 저색히들은 대통령도 이기는구나'라는 인식을 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