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화장실에서 전화하는 사람 ㅊㅈ

그냥똥방구ㄱㄱ

예민하네.... ㄷㄷㄷㄷ

똥사는게 누군지도 모르는데 끊을수 밖에 없도록 시원하게 싸면 될듯한데...

아직 덜 마렵고만

이상한 소리가 나도 어차피 모르는 사람 하고 그 사람 하고 전화하는 사람한테 들어가는 건데 그게 무슨 상관 그냥 질러버려

그냥 쌈.....
그리고 전화통화 너무 시끄러움 똑똑이 아니라 말을 함....

전화하느라고 똥 마려운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안나오는 상황도 아니고 옆칸서 똥누는데 뭔 상관이에요...
예의는 없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똥을 못쌀 일은 아닌듯.

저도 똥쌀때는 좀 조용해야 좋더라고요.
옆에서 시끄러우면 집중안되요 ㅎㅎ

안 급하네 아 잠깐하고 하는데 급하면 ㅋㅋㅋ

전 그냥 싸요. 무안한건 그쪽일텐데요 뭐... 민망하면 지가 알아서 끊겠죠 ㅋ

소음에 좀 묻히는게 낫지 않나요. 너무 고요한데 내 배출음(?)만 요란하면 그게 더 부끄.....

이런거보면 여자들은 진짜 불편을 만들어서 사는구나 싶음

똥 싸러 들어와서 참는게 말이되나

똥낯가리시는분들 많음 ㅋㅋㅋㅋㅋ

똥낯가림 ㅋㅋㅋㅋ 어차피 얼굴도 안보이겠다 더 큰 소리로 방구소리 내줘서 망신에 웃음벨 주면 안되나 ㅎㅎ

어머나 x발~
뿡~삑뿌직 푸드드득..

아마 똥빵구 싸면
그 여자 소리랑 냄새랑 놀래서
바로 나감 ㅋㅋㅋㅋ

그냥~ 시원하게 싸면 되지......
저 같으면 더 우렁차게 쌀것같습니다...

거참 그냥... 옆칸에 대고 큰소리러 " 거 조용히 똥좀 쌉씨다 " 라고 한마디 하면 수화기속 사장님에게 민망, 쪽팔려서라도 전화 끊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