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등쳐먹다가 1000억원 피해액 만들고 16년 가을에 구속된 이희진.
징역 5년 벌금 200억 추징금 130억 선고받고 현재 구속수감중.
용의자가 정확히 누구라고는 안나왔지만 시체를 이삿짐 센터로 위장해 옮기는듯 치밀한 계획을 봐서는
같은 동업자나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고함.
집안에 있던 5억도 사라졌다고 하는거 봐서는 높은 확률로 통수에 통수 맞은듯.
https://cohabe.com/sisa/96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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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교수가 그랬지.. 사기 당한 자금 회수율이 3%가 안 되니,
괜히 법정 가지 말고, 그냥 산에 묻는게 더 현실적인 해결이 될 수도 있다고..... 그걸 진짜로 해부렀네
아들이 천억대 사기치고 빵에 수감중인데 부모집에서 5억원 현금 나온거만 봐도 대충 그림이
후회할 사람이면 죄 안지음
부모들도 사기꾼이라던데?
개미들 모으는 거 부모가 앞장섰다고 했었음
퍼니셔가 다녀갔나
용의자 잡혔는데 34살에 저놈하고 2천만원 채무관계였다는걸 봐선 걍 답 나온듯
형법 교수가 그랬지.. 사기 당한 자금 회수율이 3%가 안 되니,
괜히 법정 가지 말고, 그냥 산에 묻는게 더 현실적인 해결이 될 수도 있다고..... 그걸 진짜로 해부렀네
닉값...
어짜피 저런놈들땜에 인생조지고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걍 클린하게 지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건 걸리지않았을때 얘기지? 만약 그렇게해서 감빵들어갔다나오면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할거 생각하면 현탐 장난 아닐거같은데
이거 그럴듯한게 사기꾼 담구면 상속개시되는데 그때 명의돌려놓은 재산들 상속증명 안되면 권리주장 못하지ㅋㅋ
사람들 등에 칼 꽂은 게 있으니까 별로 측은해보이진 않네
아들이 천억대 사기치고 빵에 수감중인데 부모집에서 5억원 현금 나온거만 봐도 대충 그림이
지 잘못을 부모가 지네 어휴..
부모들도 사기꾼이라던데?
개미들 모으는 거 부모가 앞장섰다고 했었음
아 그래?
자산 일부도 부모나 동생 명의로 돌려놨음
즉 온 일가가 사기꾼
난 또 죄없는 사람인줄 알았지
으이그 남들 등쳐먹고 인생 말아먹게 하더니
그리고 다른데 댓글에서 본건대
재산을 부모앞으로 해놓고 쟤가 돈없다고 배짼거라
부모를 죽엿다던데
그래서 동생이랑 쟤도 나오면 오래 못살거라드라
그래도 그렇다고 가족을 죽여도 되나?
잘쳐줘야 도찐개찐인데 선빵쳤던게 본인인거지 뭘 꼬우면 사기안쳤어야지 ㅋㅋ
저 사기로 고생할 피해자들도 목숨건거지
부모도 동생도 사기꾼
뿌린대로 거둔거지 뭐...
천억원이나 사기치고다닐거면 가족은 물론 사촌까지 뒤질 각오하고해야지
일설에 의하면 이희진 저사람 명의 재산이 없어서 황수가 안되는데 부모 명의로 빼돌린건 부모 사마요ㅣ 상속이 발생하니 그걸로 환수하면 된다고...
동생도 곧 출소예정이던가 그러던데 동생 명의로 빼돌린것도 동생 사망시 1상속자가 형임...
근데 법으로 안되서 죽였다면 모르겠는데 법의 심판은 받은 전적은 있었지?
저 정도 피해액이면 피해자 중에 자1살자도 많을텐데
뿌린만큼 걷은거도 아님
죽이면 안되지만 사기로 남 집안을 파탄냈으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생각했어야지
거둔
사기는 그 사람이 열심히 살아온 과정을 송두리째 뽑아냈기 때문에 살인과 동급이라 생각함
법이 제 역할을 못했으니 어쩔 수 없지
마을돈끄러닷 부모는 빚까지 지게했으니 어휴 시벌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보자면 사기 피해자들의 법적 구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사적 제제를 했다고 봐야할듯. 애초에 법이 제대로 기능하고 저놈이 사기쳐서 벌어들인 돈들을 회수했다면 모를까, 대놓고 부모들이 가지고 있다는걸 아는대도 회수 못하고 모로쇠로 일관하는데 나라도 죽여서 보복하겠다.
죄지은걸 ㅈㄴ 후회하고있겠다 불쌍하네
후회할 사람이면 죄 안지음
부모가 사기꾼이래
후회할사람은 죄를짓지않는다.
범죄자는 죄 지은 거 후회 안 해
당하면 원한을 가질 뿐
오히려 왜 잡혀갔는지 몰라서 억울해함
사람이 죽은거긴한데 일말의 동정심조차도 안드네
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
이거 법 좀 제발 고쳐라
꼬우면 착하게 살자 이거야
뿌린대로 거뒀네
통쾌하네 ㅋㅋㅋ
동생인 이희문도 같이 수감중
작년 11월에 나왔음
뭐야 이희문 2심중이었는데 집유로 나옴??
네이버 댓글엔가 부모 명의로 돌려놓은거라 추징 못해서
부모 죽인다음에 상속 받게해서 추징하려고 사주한걸수도 있겠다고..
쟤는 빵에서 나와도 얼마 못살꺼 같다...
이거 댓글도 살벌하던데 곧 출소할 동생도 위험할거라고
이희문도 죽일 기세던데 보니까
솔직히 꼬소하고 속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저 놈이 부모명의로 재산 빼돌려놔서, 부모가 죽으면 상속이 되니 그걸 노린거라는 설이 있음
저 사기꾼 새2끼는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네 ㅋㅋㅋ
인과응보..
일가족이 사기 가담했다던데
동생은 사이좋게 구속이고 부모는 사망했네
국가가 피해자의 고충을 보듬어줄 생각을 안하니 피해자가 직접나서서 처리하는거지.
가해자인권 보장국인 한국에게 어울리는 사건임.
이 가족은 칼 맞을까 평생을 눈치보며 살아야 할듯..
부모도 투자권유 2천만원 해놓고 안돌려줘서 그거때문에 살해당함. 살해당하는 시점에 현금으로만 5억정도 들고있어서 살인범이 그돈 은닉해서 찾는중이라고 함.... 솔직히 현금으로만 5억 가지고 있는 새끼가 사기친 2천 안 돌려주면 나라도 눈 돌아갈듯.
사기도 유전인가
여러 사람이 합작했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무슨일로 노하셧습니까
애미두ㅣ진새키 ㅋㅋ
가족한테 범죄수익 빼돌리면
추징 못하는거 안고치면 더 자주 발생할듯
이분야 선구자는 전대가리라서
고칠생각이 없는거 같다
정확하게는 정치권과 권력자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라. 그 상위 방법이 재단 만드는거고.
감옥에서 전해듣고 아싸 내 몫이 늘었구나 생각하고 있겠지
;;;;....
저런 놈은 죽이지 말고 어디 산에 목만 남기고 묻어놔야하는데 얼어죽게
사기쳤으면 미국처럼 평생 가두던지 5년 10년이 뭐냐
한탕해먹고 존버하는놈들 좀 없애자
안됨 국회의원부터 사기꾼이 많은데 ㅋㅋㅋㅋ
사적제재가 정당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쌍하다는 느낌도 안드는군
남의 인생 ㅈ되게 한 새끼들 너무 가볍게 형치르고 꿀빨던데 자기도 ㅈ될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