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케빈형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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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나와서 대선쯤에 힐러리빠들이 테러한거아님?
2편은 1편 우려먹은거라 그런거 같은데..
재밌는거랑 잘 만든거랑 다르니까?
주성치 영화를 보자면 시나리오적인 면에서 고평가하긴 힘들지 근데 줜나 재밌잖아?
무조건 재미있는 영화=잘 만든 영화는 아님
10점...10점이요
재밌는거랑 잘 만든거랑 다르니까?
재미있는게 잘 만든거임.
재미잇어도 짜임새나 각본의 허술함, 편집이 이상한거나 연출이 모자란건 티남.
주성치 영화를 보자면 시나리오적인 면에서 고평가하긴 힘들지 근데 줜나 재밌잖아?
무조건 재미있는 영화=잘 만든 영화는 아님
꼬잉뽀옌
근데 나홀로 집에2도 잘 만든 거 같은데 각본도 좋은 거 같고
관람객 평은 79% 찍네
2편은 1편 우려먹은거라 그런거 같은데..
근데 2편의 옥상 투척신은 아직도 숨쉬기 힘들만큼 웃긴걸..
저기 짤에 나와있는 건 1편 아닌가?
오락영화로서는 걸작이지만 딱히 비평할만한 내용은 없는 거지
토마토가 영화보다 나중에 만들어져서 일걸
평론가들은 새롭지 않은 거에는 평이 구리니까
포레스트 검프도 그래서 평이 낮은거라 생각
관객평도 생각보단 안높다
토마토 조까. 팝콘을 보자.
트럼프나와서 대선쯤에 힐러리빠들이 테러한거아님?
10점...10점이요
트럼프 나온건 2탄
그 얼빠진 PC들이 1이랑 2를 구별할 수는 있을지 의문.
영화 완성도가 높냐고 하면 영화 자체는 플롯도 전개도 평범하잖아.
팝콘은 79인거보면 그냥저냥 한거 아니냐.2는 자체복사라고 비난도 듣는걸
토마토 지수는 그냥 영화가 신선한건지 아닌건지 따지는거 일반적으로 재미로 볼려면 관람객평을 보렴
그리고 그냥 팝콘용이자나
관람객평도 테러가 심해서 믿기 힘듬
그래서 난 왼만하면 직접보지
저때도 로튼이 있었나?
이제와서 비교 잣대 해보는 중
로튼이 생겼을때 맥컬리 컬킨 이미지 영향이었나?
옛날꺼라 집계에서 손해본다고 하던데?
로튼이 저거 후에 생겨서 표본이 적고 그거랑 별개로 2편은 1편 재탕이라고 당시에도 재미랑 별개로 평은 안좋았음. 당장 보헤미안도 노래빨이지 편집상받은거가지고 말 많은데.
재미있는 영화긴 한데 애들이 보면 따라할까봐 그런거지 애들한테 보여줄만한 영화는 아님
난 영화 평론가들 평 들고오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평론가도 결국 사람이고 개인적 주관과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건데, 남의 영화평에 휘둘리는 것 같아서..
여기서 다시보는 저스티스리그의 위엄
40%/75점
캐리비안 해적 1,2도 낮지 않음? 그냥 그게 돈이 되냐 안되냐 어쩌고 들었던것같은데
로튼 없던 시절 영화들 이제와서 등록하면 당연히 식상하니까 아무리 고전영화인거 감안하고 점수준다고해도 기본적으로 짜게 나갈 수 밖에 없지.
2도 플롯 비슷하다고 평론가들 평가가 낮긴 하던데.
작년 연말에 다시봐도 명작은 명작이더라. 장면 장면 흡입력이 대단해.
2가 더 재미있지 않았나?
호텔 티비 총격부분이 특히
https://youtu.be/KUkTJBNagMw
이야 이게 유튜브에 있었내.
다들 좋았던 파트라고 생각했나.
1,2는 평생 소장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