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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카톡 깔아놓고 자동로그인 알림 해놓으면 밖에서도 알 수 있음
오~굿
누나 착하네...
누가 짐의 직박구리를 건드렸는가 !!
누누... 설마 이건 아니겠죵?
음성지원 무엇인가?
동생 : 휴....(인커밍 폴더를 생각하며)
큰누누누님 이라고 저장한거보니 용돈주시는 누님인가보다
저기서 누나가 엄마가 너의 직바구리 폴더를 찾았어
하면 공포서스펜스지
시....신이옵니다 폐하...!
팀뷰어 처럼 원격제어 프로그램 깔아놓으면 됩니다. ㅋ ㄷㄷㄷ 거리며 화면을 보면서 중요한?? 폴더로 집입할려고 할시에 마우스를 옆으로 확 땡겨 버리는 겁니다. ㅋ 그럼 이게 뭐지 이러면서 걍 컴퓨터를 끕니다 ㅋㅋ 그람 집에 들어가면 너 컴퓨터 이상하더라 이러면 바이러스 걸렸는지 가끔 마우스가 이리저리 튄다고 말하곤 아주 깊숙한 곳으로 파일들을 옮겨야죠 ㅋㅋㅋ
전 비슷한 사례로 제 덕질 블로그를 엄마가 보고 있단 말을 들은 적이 있었던...
많이 오덕오덕한 글들은 서로이웃 공개로 해놔서 다행이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