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전환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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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빠득빠득 우기는 것보단 낫지 뭐..
유게 일부유저들은 사람은 고쳐쓸수 없고 한번 잘못한건 영원히 고통 받아야한다고 믿어서....
이게 맞음
틀릴수도있는데 그걸 인정하고 수용할수있냐가 중요하더라
국내 3N도 콘솔게임 수저 올리기 시작할려고 하는데 그에 맞춰서 입 털어주는걸 보니 쟤도 뭐 하나 만들려고 하는듯
저양반 논란거리 두개중 저건 확실히 실언이고
야근관련은 좀 억울하긴함
픽창에서 잠자던 우디르 1승 적립
억지로 빠득빠득 우기는 것보단 낫지 뭐..
이게 맞음
틀릴수도있는데 그걸 인정하고 수용할수있냐가 중요하더라
유게 일부유저들은 사람은 고쳐쓸수 없고 한번 잘못한건 영원히 고통 받아야한다고 믿어서....
하지만 고쳐쓰지 못 한 건 자기네들 인생이었고
확실히 그렇긴 함. 다만 그 당시에 콘솔 하자는 사람들 겁나 갈궜겠지..ㅋㅋㅋ
국내 3N도 콘솔게임 수저 올리기 시작할려고 하는데 그에 맞춰서 입 털어주는걸 보니 쟤도 뭐 하나 만들려고 하는듯
제발 좀 꺼졌으면. 시발 콘솔게임에까지 국산똥 묻는 꼬라지 보기 싫은데
콘솔은 어짜피 경쟁사 많아서 지금처럼 꼬우면 안사면됨
어차피 국산 똥 묻어도 망겜이면 아무도 안 사서 망할 게 뻔히 보이니까 안심해도 됨.
국산 콘솔게임도 재밌는거 종종 나와. 대표적으로 디맥...
해결했대지만 무거운거 하나 있지 않았냐
오래 함께한 일러레에 묻어잇으니 손절할 수도 없어서 앞으로 일감 안 준다 정도로 끝난 듯. 컴필리에이션 게임이라 뺄 수도 없고....
그래도 내말은 틀리지 않았다는거보단 낫긴하네...
난 저 말을 처음들었을때 한국에서는 콘솔의 미래가 없다 고 주장하는줄 알았음..
왜냐면 생각보다 갖고있는사람이 적은데 비해 PC는 집집마다 한대씩 있었으니..
근데 지금보면 그 말도 틀린거 같더라.. 가격만 좀 싸지면 그냥 완판이여...
저양반 논란거리 두개중 저건 확실히 실언이고
야근관련은 좀 억울하긴함
그러나 남양에이지 사건 덕분에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져버림
콘솔물 더럽히겠다
오판인 걸 자각한 것만해도 괜찮지 뭐
7년전이면 플4막 나올 때긴한데 플3황혼기라서죽어가는거 점점 성장 할 때 아님?
플3이 확실히 너무 별로라서 가망이 안보이게 만들긴했음
헬국 게임사를 너무 잘아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옷걸이계 유사야겜 DOA6! 곧 한국에서도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인간 펠레 맞죠? 아닌가? 파괴왕인가?
본인이 PC 온라인 게임에 학을 떼는 경험을 했으니까 생각이 바뀔 만도 하지.
물론 그 경험은 전적으로 자업자득이었지만.
ps 페스타 보고 뭘 좀 느꼈나?
저 정도 위치의 사람이면 발언 = 앞으로 자기가 할 일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저렇게 인정하면 다행인거지. 진짜로 꽉 막힌 사람이면 저런 질문 자체를 거절하거나 고집 부렸을테니
존나 병1신같은게 지가 PC게임 좇같이 만들어서 실패해놓고 이제 오히려 PC게임에 가망이 없다 이 ㅈㄹ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만 그런건 아니긴한데 한국이 찍어내는 pc나 모바일이 죄다 뿅뿅 틀딱냄새수준만 나오더라 괜찮다 싶으면 국산이 원래 아니던게 많고
근데 시장이 변하면서 판단이 변할수도 있는거 아녀?
무조건 자기 주장만 우기기 보단 저런 유연한 판단이 오히려 더 낫다고 보이네.
스마트폰 등장하면서 정말 플랫폼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뒤바껴서 저걸 제대로 볼수 있는 사람은 없을껄.
7년전이면 맞는말 맞지 그때 한국한정으로는 플스고 뭐고 다 죽어가던 시장인건 맞긴했으니
모바일쪽이 커지면서 PC 수익 줄어드는거야 뭐 말할 필요도 없고
패드가 부여하는 조작감이 터치가 따라갈수 없지
발언이 좀 과격한 느낌은 있지만 어쨌든 자기 생각 인거고 , 최근에 콘솔시장 성장에 맞춰 생각이 바뀌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음
저런거 다 알면 게임산업 혼자 다해쳐먹지
저게 모바일 게임 말하는 거면 맞는 말이긴 한데.....
성장률 수익율 넘사벽 뫕ㄹ
이제 한국판 DOA뽕빨 시리즈 나오는거 아님? 하라는 콘솔은 안하고DLC찍어내기
필 해리슨도 저 정도로 줏대 없진 않... 았나?
콘솔망한다는 망언은 좀 과장된 부분이 있어서 불쌍하긴 함
일단 엑스엘게임즈는 콘솔전용 게임이라기 보단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중일듯
단순히 콘솔발언만해서 까인게 아님.
풀강의 보면 더 가관인데 사람들이 모르는구나.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서 이야기가 바뀌려면 뭐하려 데려다 돈 주고 이야기 듣나
뭐 시장이 바뀌고 생각이 바뀐거니
난 그래도 pc가 좋다 플스 있긴한데
독점작 하려고 샀음
빨리나와라 데이즈곤 얍얍!!
pc가 영원한 1인자 아님? 콘솔시장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인가
백보양보해서 자기가 낸 게임이 성공했으면 몰라 그마저도 실패한 이상 망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넷핵 배낀 리니지 성공한거 이후로 성공한 커리어가 있나? 자유도 자유도 외치다가 뒤진 아키에이지랑 문명 온라인만 남았잖아
미래가 없는건 결국 본인 회사랑 본인이 프로듀싱한 게임이였음
저것도 귀에 붙이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급 발언. 어차피 pc, 콘솔 시장 모두 자리를 잡아간 상태에서 순간적 추세는 오락가락하기 마련인데
아득바득은 아니네
미래가 없는건 유게이 인생이었고..
솔직히 나도 7년 전에는 콘솔에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음.
컴터랑 스팩차이가 엄청 나고 컴타가 다용도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그런데 tv가 컴터에 있는 역활을 더 편하게 이용 가능하게 되면서 콘솔이 또....
컴터가 tv옆에 붙는 미래가 올 줄 알았는데 컴터중 필요한 기능만 tv가 흡수했음.
사실 미래를 논할거면 클라우드 스트리밍 얘기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는 PC 게임시장의 장래가 어둡다고 했으니 이제부터 PC 게임시장 흥하겠네.
그냥 반은 맞고 반은 틀렸던거임.
콘솔이 망하진 않았지만 대신 멀티플레이를 적극 도입해서 어느정도 온라인 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단순히 송재경이 전부 다 틀렸다고 말 할 수도 없음.
그리고 시장은 회사가 아니라 소비자인 유저가 움직이는거임. 암만 회사에서 용쓰고 해봐야 시장에서 선택안하면 그 시장에서 망한게 되는거임.
대표적인 사례가 포트나이트. 나름 인지도 있는 글로벌 스타까지 해서 어그로 유발하는 멘트 써가며 마케팅에 힘썼지만 현실은 거의 권외 수준. 결국 이 시장을 어떻게 끌고가는지는 유저가 결정함.
한국게임들이 콘솔판에 들어오는게 싫으면 그 게임들 안하면 됨. 그럼 자연스럽게 알아서 망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콘솔에서 손 떼게 되어 있음.
내가 보기에는 전부 틀린말로 보임.
아전인수격 논리를 펼치다가 결론이 날라가버린거임.
내가 온라인 선두주자인데 콘솔말고 온라인으로 와라. 콘솔은 희망이 없다는 말을 한 것이고, 실제로는 콘솔은 온라인 기능을 덧붙여 모든 기능이 가능해졌다.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PC가 연결되어있는 환경으로 바뀌었으니 콘솔도 밝다 주장함.
실제로는 콘솔의 미래든 뭐든 본인이 하고 있는 업종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환경이고, 사실 본인이 한 것은 선견지명도 뭣도 아니었으며, 각 플랫폼은 기술과 환경에 맞춰 알아서 발전하고 있을 뿐임.
시작부터 잘못 꿴 논리가 결국 결론도 엉망을 만든 것.
즉 모두 다 틀렸음.
콘솔의 미래가 밝을 지 아닐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만약 밝다고 해도 지가 말한 저 이유는 아님.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는게 편하다.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개소리하는 건 바뀌는게 없군
콘솔 독점하던 겜들도 PC판 같이 내고 모바일 게임하는 사람들도 PC로 앱플돌리는 세상인데
근데 pc랑 콘솔 보급률 생각해보면 저것도 결국 틀린거같은데
선견지명으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할 환경을 만들었다는것도 웃긴데?
국내 환경때문에 온라인으로 방향 전환 한거지...
게임 시장 규모 변화 한번이라도 찾아보셈 PC 는 저물고 있는게 맞다.
PC만 하다가 독점작 때문에 최근에 콘솔을 삼.. UHD TV랑 찰떡궁합임
지 말 틀린거 인정하는거만해도 대단한거임
저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 인정 잘 안함
그리고 콘솔이 커지는건 서양쪽은 게임하면 PC보단 콘솔이라 그럼.
아시아쪽은 조금 사정이 다름
극히 개인적으로 기술체감은 5~7년마다 기기가 업그레이드되는편이 낫지 모바일이 6개월~1년마다로 기계는 쏟아져도 돌리는 앱들은 전에 전전전세대까지 그냥 동일한 경험에 차세대 콘솔나오도 모바일은 가챠나 돌리고 있을듯
저 나이 먹고 생각 바꾸기 쉽지 않은데 기업인이라 그런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