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가속, 급제동 최대한 피하고.
2. 시내주행, 국도나 고속도로 주행을 골고루.]
(다양한 RPM 사용)
3. 고 RPM은 치지 말고, 휘발유차 기준 시속 130 넘기지 말 것.
다른거 있나유 ㄷㄷㄷㄷ?
2000km 달리면 아예 엔진오일도 교환하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던데.. 그건 M같은 고성능 차량에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유 ㄷㄷㄷ?
https://cohabe.com/sisa/96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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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rpm 밑으루 다니는거 추가요 ㄷㄷㄷㄷ
알피엠은 골고루쓰라더군요 빨강라인만제외
2000알피엠이하는 잘못된상식이라고..
레이서등 차전문가들의 얘깁니다
글쿤유 ㄷㄷㄷㄷ 그럼 앞으론 살살 좀 밟아줘야겠네유 ㄷㄷㄷㄷ
초기 2천km 까지는 2천rpm 이하고
그 이후 부터 rpm 골고루 전 영역대로 골고루
제가 2000밑으로만 길들였는데 차가 2000에서 올라가는데 엄청 힘들어 하고 가속이 더뎌요. 억지로 알피엠 맞추지 마세요.
ECU가 학습을 그렇게해서 그런거에요...
밧데리선 빼시고 15분쯤 후에(모두 리셋됨) 새차라 생각하시고 RPM 골고루 써가며 연비주행 한동안 하시면 차가 틀려집니다ㅏ..
길들이기는 엔진의 쇠부품 강화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알피엠은 쓰면 안좋지만 정해진 rpm 내에서 골고루는 써줘야합니다. 가열과 냉각을 반복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야 부품들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핵심은 가열과 냉각. 그래서 오르막길이나 커브길에서 하라고...
그래서 길들이기중 젤 안좋은게 똑같은 rpm으로 오래 주행하는것이라네요.
제가 알기에도 초반에는 2000rpm 이하로. 어느 시점 이후에는 골고루 rpm 사용이요
그냥 123은 신경 쓰시지 마시고..
살살 밟고 다닌다 생각하세요...
오일은 그 정도 선에서 갈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엔 쇳가루가 좀 나오니깐요...
그것도 옛말이라던데요 처음에는 5천에 갈면된다던데요
그냥....아껴 탄다는 느낌이면 되는거 아미었나요
5천타면 오일 갈아주세요. 더타도 필터링되서 괜찮습니다만.. 갈아주세요
그리고 길들이기는 미션의 기어가 자주바뀔수있는 차막히는 구간이 좋습니다.
속도는 2천 RPM안넘기게 다니시면되구요.
그리고 2천키로 넘기면 서서 속도 올려가시면서 타심되요.
디젤차라면 가끔 달려주는게 좋구요.
요즘은 새차 길들이기가 크게 의미 있나요?
"내가 아직 새 차에 적응 못했으므로 당분간 안전운전"
이거 외에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ㅂㄹ을 탁 치게 해 주시네요.
새차 길들이기는 다 필요없고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어제 차 샀어요"
첫 엔진오일 교체할때까지 부착하고 다니면 길들이기 끝
첫엔진오일 교체는 3000키로에서
풀악셀 풀브레이크 레드존 3개만 조심하면되쥬.. 자동차 동호회사람들처럼 너무 모시고 살필요는 없어유...ㄷㄷㄷ
대충 그렇게 본문대로 티시고
이후 레드존치고 후까시 비벼대도 상관없어요.
현직 쇼트엔진 3개째 깠어요.
안해도됨 ㄷㄷ
옛날 이야기...
차량 길들이기는 대한 내용은 제조사 메뉴얼에도 나와 있는 부분이고 권장되는 부분이니, 안해도 된다라는건 너무나 무책임한 이야기일듯 하고 5-6천킬로까지는 부드럽게 주행하되 급가속은 피한다라는 생각으로 운전하시고 이후에는 8천킬로까지 다양한 알피엠으로 부드럽고 강하게 주행한다라는 느낌으로 길들이시면 될듯 합니다. 첫 엔진오일 교체는 예전에는 2~3천킬로 부근에서 교체했던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새는 예전에 비해 초기 쇳가루 이슈가 적다보니 5천킬로 부근에서 교체하면 될듯 합니다.
대충 2~3년 타고 파실거면 필요 없습니다..
중고차 사람 사람들한테야 미안하지만..
오래 타실거면 최초 1000킬로까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말고..고속도로 100킬로 이하 시내 80 이하 정도면 무난합니다..
넘어도 상관은 없지만..다시 저 속도로 돌아오고..
터보챠저 엔진은 오일을 5천에 교환하지만 자연흡기 엔진은 1만킬로에 교환하면 됩니다..
그 이하는 돈 낭비 입니다
10년탈생각으로 사지만 3년 이상 타본차가 없어서 그냥 대충 몰고다녀요.ㄷㄷㄷ
새차길들이기 디젤차 예열하기등 다 구시대적 발상인데요
어차피 차 공장에서 탁송싣거나 추출배 실을때 고알피엠 쓰더군요 ㄷㄷㄷ
수출배요
세속 130은 너무 고속아닌가요.
엔진오일 3-5천애 갈아주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시원하게 부산갔다오시는게...
일반적인 승용차라면 추운 날 워밍업 충분히 하시고 고rpm에 급가감속 안하면 괜찮습니다. 첫 엔진오일 교환만 약간 일찍 해주면 되요.
2000키로 까지는 급제동 급가속 급출발만 피하면 자동으로 고 알피엠도 피하게됩니다~^^
똑같은말인데요..
밥 많이 안먹으면 과식 피할 수 있다는거랑 뭐가다름 ㅋㅋ
불편하면 그냥가시지.. 왠 시비에요??
실제로 저걸 피하면 고알피엠도 안쓰니까 하는말이고....
에휴
아무렇게나 타도 15~20년. 30만~40만킬로 다 타요.
뜨거운여름 추운겨울 밖에 내놔도 끄덕없어요.
길들이기 할때는 일단 먹이를 손에 쥐고
잘할때마다 하나씩 주시면
아.....내가 잘하면 좋은일이생기나 보다하고 말을 잘듣게됩니다
김한용 기자가 하는 말이 길들이기 꼭 필요하고 BMW은 길들이기 하는중에 4000rpm넘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거의 있나요?
이어폰 에이징처럼 참 필요없는거 같음
저는 그냥 탔습니다. 이제 세달때 1600밖에 안탔는데
그냥 1단~3단 조집니다.
오래 타실거면 방지턱이나 비포장길 조심스레 살살 다니면 됨.
그런거 왜해유? ㄷㄷㄷ
전직 보링했는데..
관리한차하고 안한차하고 차이나요~^^
근데 모르는 사람은 이기기 힘들어요..ㅠㅠ
차량 부품들이 자리잡는 시기라서 천천히 몰면됩니다.
RPM은 4천 안넘기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엔진오일은 3천정도에 갈아주시고,
엔진 못지않게 중요한게 변속기인데, 무리하게 변속 안되게 운행하셔야 변속기도 오래 사용합니다.
예전에 차량 동호회 활동할때 어떤 분은 하루만에 2천키로 다고 길들이기 끝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드래그 레이스 하시는 분이었음)
엔진오일 초기에 가는 거 요즘은 필요없다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