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멕시코여자 썰.. ㄷ ㄷ

그냥저냥 적어봅니다.
이여자 저여자 사귀던 비지니스로만나던 손님으로 만나던
어찌됬던 겪어본 바입니다.
흥이 좋고 대화도 잘하며
하지만 직장생활에서는 아주 쥐약인 사람들..
물론 성실하게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리고 고집이 진짜 쎕니다.
사랑으로 해결가능한 사람은 정말 극소수 입니다.
다른거 볼거없이 한국어를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아이는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조심해야할것은 O스도 뭐도 아닌 몸터치 스킨쉽 입니다.
절대 강하게 치거나 살짝 건드는 시늉을 한다던가 그런행동 하면 안됩니다.
님 재수없으면 폭행죄로 들어갑니다.
O스야 거진 쌍방합의로 넘어갑니다만
폭행죄는 힘듭니다..
주량도 어지간히 쌥니다.
40도마시던 애들이라 20도 18도는 그냥 설탕물입니다.
맥주는 음료수라 보면되고요.
일단 제도적으로 개천에서 용나기 엄청 힘들고
워낙 자원이 풍부하고 좋아서 반쯤 포기하고 살고 행복하기만 원해요.
남자의 능력에 따라 틀리지만 잘 이끌어나간다면 한국여자보다는 괜찮습니다.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니까
하지만 대화도 안되고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피똥쌉니다.
결론은
1. 에스파뇰 하셔야 하고요.
2. O스도 잘해야 합니다. 이게 양과 질 둘다 좋아야하고
물건 사이즈는 별 상관안하는거 같습니다.
전 유부녀는 안해봐서 모릅니다.
3. 돈이 중요는 하지만 같이 있어줄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일 오래하면 야근하면 전화 미친듯이 옵니다. 너 바람피냐 식었냐 등등....
4. 개념도 잇고 괜찮으면 영어 한국어 공부를 시키십시요.
그러면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5. 부부싸움이나 사랑싸움할때 절대 손대면 안됩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