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하는말이....선생님 연봉 1억은 넘어야죠....
나중에 취업라면 그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고2
평균 5등급
4년제 가면 다행
숙제는 안함
꼴에 동아리 회장
그핑계로 숙제 맨날 안함
그래도 학교 생활 열심히해서 대학 갈수있다우김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귀구멍에 ㅈ 박은듯...
지각잦음
매달결석
숙제 확인 잘안함
공식도 모름
모르면서 안다고 우기면서 정색
ㅈ도 모르면서 돌머리 모인 학교에서 큰소리치는중
https://cohabe.com/sisa/96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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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학은 갈수 있지 않나유?
어딜가냐 문제지 ㄷㄷㄷㄷㄷㄷㄷ
큰일입니다 요즘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지들 많아서 ㅠ
공부야 좀 못해도 잘먹고 잘 살 자신있나보져
학창시절 공부못하던 친구들 잘 된 녀석도 있고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으니...
그래도 그녀석 아끼시나봅니다 ㅎㅎ
아뇨...
혈압오르네요...
그냥 숙제 덜하고 그런거야 이해하는데
공부는 하기싫고 눈은 높고 고집은 쌔고
좀 또라이같습니다
힙찔이들도 이런 생각에 한몫했을 듯
멍청하니까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대학가지말고 기술 배우라 하세요
건물주 아들이면...
우물 안에서는 개구리가 제일 힘 있죠.
폴리텍대학 가야죠..
학원선생이면 고객아닙니까 그냥 아 그르냐 하고 비위맞추고 돈만 받으면 되죠
문제는 학교선생인데 애가 이러면 좀 가슴이 답답해지는거
반대일듯요
학교 선생이면 학생 성적오르건 안오르건
월급 나옴.....
공부 좀 시킬랴는데
눈은 높고 게으르고 개소리 하니
속에 불남
가르치는 사람은 알잖아요 될놈과 안될놈..
이미 공부로는 안될거 아는데 그거 직빵으로 말하면 학원 문닫아야되고..
그럼 굴려서 공부시키려는데 듣다보면 님 감정이 상해버린것 같은데요,..
그냥 허허실실 넘어가야죠..고객이라고 생각하고
하긴 학교선생도 뭐 처음의욕 있을때나 열받고 답답하겠지만
매년 겪다보면 무감각해지고 포기하죠
와 팩트......
주제와는 연관성이 떨어지나, 앞으로 공부 잘한다고 돈 많이 버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죠..
하지만 게으른 급식충인지라
뭘해도 망류
배달의 기수가 될 자질이 높네요.
백수
집에서 리니지 조합
그냥 지 맘대로 살다 뒤지게 내버려두세요.
그런애들 신경쓰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우와......
정답이네요
꿈은 높게 잡아야죠,,,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져....
주제를 알고 꿈이 높으면 다행인데
꿈을 팩트로 아는 급식충이라..
정신은 상향평준화..
현실은
하향 평준화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정신적 물질적으로
붕괴를 느끼게 되는거죠
남들 처럼 그냥 해외 몇번 다녀온건데..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과
인스타의 허세샷
그게..... 가아끔 혼자 세상을 직면해봐야 부모님이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는걸 느끼고 신세한탄이나 하면서 연명해봐야 정신차리고 뭐 할려해도 이미 준비한게 없어서 남들 밑에서 동동거리다 그냥 돈 좀 많이준다는 단순직종 노가다식으로 일 해서 스트레스화류계에다 털고 지인들 불러다 술쳐먹고 진상피우다 골로가는...... 그런 가끔 있는 급식중 하나정도 되는걸로 보입니다.
무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