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들 알고시부린 적이 없어서 그려려니 하긴 하는데 저새끼는 3d업종이 뭔뜻인지도 모르네
KORANSO2019/03/17 19:31
똥 좀 그만좀 퍼와주라
치킨먹고싶어요2019/03/17 19:32
저아줌마 존경스럽다
3D에박다니미친거아냐?2019/03/17 19:32
이런글이 딱 메갈들 주로 올리는 짤과 비슷한거 같음, 이상한 사람 하나 놓고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지
돌격강등하트!2019/03/17 19:35
그냥 힛갤 갈것같다 경험치 얻을것같다 싶으면 이것저것 다 가져와서 글 올림
내가보기엔 힛갤 게시판 수정이 필요함 트래픽에 미쳐서 보기싫은글도 보게 하니까 짜증만 나고
치킨먹고싶어요2019/03/17 19:32
저 아줌마 존경스럽다
토나우도2019/03/17 19:35
저런사람들 치고 근로기준법 제 72조가지고는 뭐라고 안하더라
(여성과 미성년자의 탄광노동 금지조항)
병신에게만짖는개2019/03/17 19:35
막노동판에 여자들 개많은데 가보지도 않은것들이 꼭 입만 놀리더라. 처음에 기초공사때나 남자가 많지 갈수록 아줌마들 많아져서 짤로 나오는 저 단계는 죄다 아줌마 밖에없음
에르가2019/03/17 19:39
ㅇㅇ 줄눈(메지) 작업은 거의 아줌마들이 하지
그리고 능력되는 아줌마들은 저거 일당이 아니라 수당으로 받아가는게 대부분이라 하루 두탕 세탕 뛰면서 버는분들 많고
야난 후작2019/03/17 19:37
3d 뜻이 뭔지 알긴 하냐?
위험하고, 어렵고, 더러운 일이야
서비스직이 어딜 봐서 위험하고 더럽냐
라피타스2019/03/17 19:38
3d는 개뿔...
물론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이긴 하지만
dirty, dangerous에 해당이 안 되는데
오의2019/03/17 19:39
내가 최근 아파트 공사에 나가면 3d 업종 하시는 여성분들 많던데...
Tsugumi Seisiro2019/03/17 19:41
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뇌피셜만 주어들은 다음에 관심받을려고 sns이나 하는 애들이네
뭐 임마?2019/03/17 19:42
와우~ 일주일 내내 스카이 타고 하늘에 매달려서 용접해보싈?~?
항만에서 부는 바람에 잔잔하게 흔들리는 스카이타고 용접하면
스릴 만점!!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라 매우 상쾌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단다!!
치즈는Ang팡~2019/03/17 19:44
본업은 건설쪽인데~ 20대초반에 잠시 콜센터 일 2달간 해봄. 당시에 사람에 대한 불신이 장난 아니게 쌓이고 아버지가 내 표정이 밝은 적이 없었다고 말하심.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개진상들 하루 한 번은 겪는데... 장기적으로 집요하게 콜샌터 상담원 한명 찝어서 괴롭히는 진상도 많았음. 포털콜센터다 보니 그사람 아이디 검색해서 게시물 볼 수 있었는데... 그냥 겉으로는 평범한 소시민이나 서민아 특히 그랬음. 연예인이랑은 두 명 통화해 봤는데 한명은 어께에 고양이 올리고 다니는 여잔대.. 그냥 딱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다른 한 명은 일반인에게 아주 아주 좋은 이미지의 유먕 배우임. 근데... 내가 기억하는 3대 쓰랴기 중 하나. 실명은 밝힐 수 없음. 당시에 이어폰 꽂는 귀쪽에 심한 이명이 생길정도로 피폐해짐. 돈은 뭐 쥐꼬리민하고...
본업으로 돌아와서 건설쪽인은 오래하고 있는데 저기 줄눈에 들어가는 시멘트가 한 포대에 기억으로 12킬로인가 그랬음. 저기에 반죽을 해야하니 물이랑 큰 대야를 지고 아시바(외부비계)를 척척 올라가는 아주머니들 보고 개놀랐음. 한여름애 건물 외부에 줄눈을 넣는데 바람까지 안 부는 날이라 한분이 갑자기 열사병 초기증상 보이길레 억지로 그늘에 모셔서 아이스크림을 드리고 쉬게했는데 오늘 자기가 맡은 부분까지는 다 해야한다면서 한사코 일하시려하길레 일당 다 드릴테니 제발 쉬시라고 한 다음 내려갔더니 용역아저씨들은 알아서 숨어 쉬드라.
둘다 개인족으론 많이 힘듬. 콜은 일반 사무직이랑 다르게 대기중인 고객들 숫자 다 뜨ㄴ고 시간당 몇 건의 고객응대를 하는지 다 나와서 압박가 장난아니고 콜 없을 땐 상담끝난 사람들 이력정리까지 해야함.
콜센터 문제는 상담의 내용이 넘 하찬다는거지... 100건 중 5건정도만 고객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서 우리가 도와야 하는 경우고 나머진 너무너무 하찮고 생산선 없는 문의가 폭주함. 지 불륜녀에게 보낼 메일 html 코드 한자씩 불러달라는 교사도 상담해봄. 내가 그런검 공부해야하는 경우지 우리가 브매번 한자씩 불러드릴 수 없다고 안내하니까... 무식한새끼라 콜애 일하는 주제 고객요구 무시하냐고 기어이 사과받아내더라.
회사 입장에서도 저런일 한다고 돈 더 줄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어서 그냥 10사람 취직하면 9사람 떠나는 일로 사람갈아 넣을 뿐 돈을 더 줄 수는 없음. 일에 자괴감 많이 듬.
반대로 줄눈 넣는 아주머니 하는 일은 육체적으론 콜센터 정신만큼 힘들지만, 일단 생산성이 나오는 일이니 그만큼 돈을 더 받는거.
야한언니2019/03/17 19:46
3디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은데.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일임. 말 그대로 생명 깍아먹으면서 일하는 것.
노동시장은 당신의 성별을 묻지 않습니다
생산성을 물어볼 뿐
또 병1신년한테 욕만하게 되는 변소글이 올라왔군.
3d 업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아 물론 콜센터가 힘든 감정노동이라는 건 인정한다
지들이 몸 더러워진다고 안하면서 개솔을...
그냥 몸편한일 찾아서 그럼
제주도로 오십시오 for Dynamic 감귤 농사 체험 무료로 제공됩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노동시장은 당신의 성별을 묻지 않습니다
생산성을 물어볼 뿐
ㄹㅇ
그냥 몸편한일 찾아서 그럼
지들이 몸 더러워진다고 안하면서 개솔을...
3d 업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아 물론 콜센터가 힘든 감정노동이라는 건 인정한다
힘든것도 알고 고깝게 보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풀발기 하는거지
?
내 글 어디에 풀발기라는 내용이 나와?
솔찍히 잘하면 남자고 여자고 상관 없지
편견이 있다고 그편견을 여자들이 만든거자나
또 병1신년한테 욕만하게 되는 변소글이 올라왔군.
먼년?
여혐입니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년들 일수록 징징거림이 심하다.
콜센터 돈 꽤 주던데?
그 힘든 일 돈이라도 많이 안주면 대체 누가하려고 들겠냐
그 돈도 떼먹는 놈 나오는 마당세
돈 잘 받는곳 가면 됨, 자기가 하는 만큼 안나온다 싶으면 나오면 되고
생각없이 내가 여자니까 이런 곳 받게 취업 못하고 돈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자기 자신을 밑이라고 보는거라고 생각함
자기 자신을 밑으로 보는것도 있고, 간단하고 편리한 자기변명(난 여자라서 못함)을 찾는 것도 있고.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8&tblId=DT_11806_N014
서비스직종이 더 힘들다구요?
목숨 내놓고 일하는 남성보다?
비추두개는 페미년들인가?
지들이 안 하는 게 어째서 사회의 책임일까
트위터나 씨부릴 시간에 ㅋㅋㅋ
그리고 광업빼고 여자들 받아요, 안가서 그렇지
3d중하나가 danger인데 전화받다가 죽나..
괜찮아 얘들이 저런 애들은 자손도 못남기고
한 30년 뒤면자멸해서 지리멸렬할 족속들이니까
저새끼들 알고시부린 적이 없어서 그려려니 하긴 하는데 저새끼는 3d업종이 뭔뜻인지도 모르네
똥 좀 그만좀 퍼와주라
저아줌마 존경스럽다
이런글이 딱 메갈들 주로 올리는 짤과 비슷한거 같음, 이상한 사람 하나 놓고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지
그냥 힛갤 갈것같다 경험치 얻을것같다 싶으면 이것저것 다 가져와서 글 올림
내가보기엔 힛갤 게시판 수정이 필요함 트래픽에 미쳐서 보기싫은글도 보게 하니까 짜증만 나고
저 아줌마 존경스럽다
저런사람들 치고 근로기준법 제 72조가지고는 뭐라고 안하더라
(여성과 미성년자의 탄광노동 금지조항)
막노동판에 여자들 개많은데 가보지도 않은것들이 꼭 입만 놀리더라. 처음에 기초공사때나 남자가 많지 갈수록 아줌마들 많아져서 짤로 나오는 저 단계는 죄다 아줌마 밖에없음
ㅇㅇ 줄눈(메지) 작업은 거의 아줌마들이 하지
그리고 능력되는 아줌마들은 저거 일당이 아니라 수당으로 받아가는게 대부분이라 하루 두탕 세탕 뛰면서 버는분들 많고
3d 뜻이 뭔지 알긴 하냐?
위험하고, 어렵고, 더러운 일이야
서비스직이 어딜 봐서 위험하고 더럽냐
3d는 개뿔...
물론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이긴 하지만
dirty, dangerous에 해당이 안 되는데
내가 최근 아파트 공사에 나가면 3d 업종 하시는 여성분들 많던데...
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뇌피셜만 주어들은 다음에 관심받을려고 sns이나 하는 애들이네
와우~ 일주일 내내 스카이 타고 하늘에 매달려서 용접해보싈?~?
항만에서 부는 바람에 잔잔하게 흔들리는 스카이타고 용접하면
스릴 만점!!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라 매우 상쾌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단다!!
본업은 건설쪽인데~ 20대초반에 잠시 콜센터 일 2달간 해봄. 당시에 사람에 대한 불신이 장난 아니게 쌓이고 아버지가 내 표정이 밝은 적이 없었다고 말하심.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개진상들 하루 한 번은 겪는데... 장기적으로 집요하게 콜샌터 상담원 한명 찝어서 괴롭히는 진상도 많았음. 포털콜센터다 보니 그사람 아이디 검색해서 게시물 볼 수 있었는데... 그냥 겉으로는 평범한 소시민이나 서민아 특히 그랬음. 연예인이랑은 두 명 통화해 봤는데 한명은 어께에 고양이 올리고 다니는 여잔대.. 그냥 딱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다른 한 명은 일반인에게 아주 아주 좋은 이미지의 유먕 배우임. 근데... 내가 기억하는 3대 쓰랴기 중 하나. 실명은 밝힐 수 없음. 당시에 이어폰 꽂는 귀쪽에 심한 이명이 생길정도로 피폐해짐. 돈은 뭐 쥐꼬리민하고...
본업으로 돌아와서 건설쪽인은 오래하고 있는데 저기 줄눈에 들어가는 시멘트가 한 포대에 기억으로 12킬로인가 그랬음. 저기에 반죽을 해야하니 물이랑 큰 대야를 지고 아시바(외부비계)를 척척 올라가는 아주머니들 보고 개놀랐음. 한여름애 건물 외부에 줄눈을 넣는데 바람까지 안 부는 날이라 한분이 갑자기 열사병 초기증상 보이길레 억지로 그늘에 모셔서 아이스크림을 드리고 쉬게했는데 오늘 자기가 맡은 부분까지는 다 해야한다면서 한사코 일하시려하길레 일당 다 드릴테니 제발 쉬시라고 한 다음 내려갔더니 용역아저씨들은 알아서 숨어 쉬드라.
둘다 개인족으론 많이 힘듬. 콜은 일반 사무직이랑 다르게 대기중인 고객들 숫자 다 뜨ㄴ고 시간당 몇 건의 고객응대를 하는지 다 나와서 압박가 장난아니고 콜 없을 땐 상담끝난 사람들 이력정리까지 해야함.
콜센터 문제는 상담의 내용이 넘 하찬다는거지... 100건 중 5건정도만 고객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서 우리가 도와야 하는 경우고 나머진 너무너무 하찮고 생산선 없는 문의가 폭주함. 지 불륜녀에게 보낼 메일 html 코드 한자씩 불러달라는 교사도 상담해봄. 내가 그런검 공부해야하는 경우지 우리가 브매번 한자씩 불러드릴 수 없다고 안내하니까... 무식한새끼라 콜애 일하는 주제 고객요구 무시하냐고 기어이 사과받아내더라.
회사 입장에서도 저런일 한다고 돈 더 줄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어서 그냥 10사람 취직하면 9사람 떠나는 일로 사람갈아 넣을 뿐 돈을 더 줄 수는 없음. 일에 자괴감 많이 듬.
반대로 줄눈 넣는 아주머니 하는 일은 육체적으론 콜센터 정신만큼 힘들지만, 일단 생산성이 나오는 일이니 그만큼 돈을 더 받는거.
3디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은데.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일임. 말 그대로 생명 깍아먹으면서 일하는 것.
3D의 의미부터 알자 개념 빻은 보지들아
저딴 아가리 터는새끼있으면
수량맞춘다고 안전장치땐 프레스기에서 강제로 일시키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