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유대놈과 볼셰비키를 많이 죽여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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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이 멋져서 입대한 얘들이 수두룩하다지
최고의 디자인 군복 항상 최상위권이 나치군복인게 아이러니지.
젊은애들 꼬실려고 룩딸만하고 성능ㅈ같이 해서 저거입고 얼어뒤지는경우도 많고. 일부러 저렇게 한게 맞지. 예나지금이나 룩딸이 문제야
나치당 할거야 안할거야?!!
잊혀진 병사 라고 그로스 도이칠란트 사단에서 복무했던 프랑스-독일 혼혈 병사가 쓴 회고록에 보면 입대 전에는 멋있어보이던 군복이 전장에서는 존나 불편하고 쓰잘데기 없었다고 불평하는 대목 몇번 본 기억 난다. 진흙, 피, 땀에 절은데다 양모라서 관리도 엿같았다는 대목, 전황이 불리해져갈수록 보급품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걸 불평하는 대목도 있었고. 정확하게 기억나던게 원래 신던 군화를 잃어버렸던가 해서 새거 보급 받았는데, 말이 새거지 죽은 병사중에 발 사이즈 맞는거 뺏아서 신는게 나을 수준이었다면서 줄기차게 깜. 가죽 품질이 극악이라서 신으니까 발목이 마비된 느낌이었고, 며칠 신었더니 발목 접히는 부분 가죽이 '갈라졌다'라면서 개깜 ㄹㅇ
군복이 멋져서 입대한 얘들이 수두룩하다지
휴고 보스 입고 싶어서 ㅋㅋㅋ
최고의 디자인 군복 항상 최상위권이 나치군복인게 아이러니지.
젊은애들 꼬실려고 룩딸만하고 성능ㅈ같이 해서 저거입고 얼어뒤지는경우도 많고. 일부러 저렇게 한게 맞지. 예나지금이나 룩딸이 문제야
그 룩딸은 몇십년 뒤의 현대에도 이어져 아직도 군복 멋지다고 나치빠는 돌대가리들이 속출하고 있음
리얼임?
와... 군복이 사상을 바꿔버리네;
잊혀진 병사 라고 그로스 도이칠란트 사단에서 복무했던 프랑스-독일 혼혈 병사가 쓴 회고록에 보면 입대 전에는 멋있어보이던 군복이 전장에서는 존나 불편하고 쓰잘데기 없었다고 불평하는 대목 몇번 본 기억 난다. 진흙, 피, 땀에 절은데다 양모라서 관리도 엿같았다는 대목, 전황이 불리해져갈수록 보급품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걸 불평하는 대목도 있었고. 정확하게 기억나던게 원래 신던 군화를 잃어버렸던가 해서 새거 보급 받았는데, 말이 새거지 죽은 병사중에 발 사이즈 맞는거 뺏아서 신는게 나을 수준이었다면서 줄기차게 깜. 가죽 품질이 극악이라서 신으니까 발목이 마비된 느낌이었고, 며칠 신었더니 발목 접히는 부분 가죽이 '갈라졌다'라면서 개깜 ㄹㅇ
근데지금도 보면 ㅈ간지나거든. 서브컬처에도 많이나오고 던파 남거너1차레압도 그렇고. 심지어 나치친위대 일부는 얼굴과 외모보고 뽑아서 개쩌는옷+개쩌는외모를 가지고 있으니까.
짤같은 나치친위대가 수백,수천명 있다고 생각해봐. 바로 선동당하지. 옛날엔 인터넷같은것도 없으니까
장하다 김히틀러
나치당 할거야 안할거야?!!
반동이다! 게슈타포! 게슈타포!!
야이 ㅃㅃㅃㅃ 쁘로이센 ㅅㄲ야!
발터가 필요한 시점.
.
우와아아아앟 총통! 총통!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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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홍보목적으로 간부생도나 친위대원은 얼굴도 봤다던데
경제만 살려놓고 물러날 것이지
전쟁에 유대인 학살에 ㅄ짓
히틀러 저 병1신 새키 또 지랄이네 ㅉ
저거 망하기직전에 찍은 사진이잖아.
소련과 연합군에 털어먹히기 직전이라 소년부터 노인까지 죄다 동원했지.
동기부여를 위해선지. 죽기전에 같잖은 위로를 위해선지
저렇게 철십자 훈장이나 하나씩 수여하고.
아 아돌프! 히틀러를 죽인 녀석이지
저 사진의 소년병 가족들은 소련군에게 린치당했다고....
님은 바로 레벤스라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말하는 거야.
베를린 함락 전 벙커밖에서 찍은거였던가..
저 장면을 보니 영화 몰락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