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검색하면 인종차별 쪼오끔 있긴하지만 1년에 1번 있을까말까 하다는 블로그 많던데...유학원 홍보하는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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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아시아판인데...
저 브리즈번에서 몇번당했어요 물폭탄 저거
그냥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아프리카 다 엄청 인종차별 심해요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인종차별 심하고
호주 심하죠. 근데 외국인들로 버는 돈이 많으니 쉬쉬하면서 숨기는거지
호주는 진짜 심하다고하더라구요
대도시는 괜찮고 의외로 캔버라같은 수도에서 많이 당합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세시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살았는데 도로변 지나가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꼭 쳐다 보고 갑니다
저도 집갈때마다 매일 뒤에서 차소리 들리면 중지 세울 준비하면서 걸어다녔는데, 나중에 느낀건 얘네는 이게 그냥 문홥니다
아시안이 아니라 지들끼리도 차타면 도발하고 뻐큐하고 그래요 ㅋㅋ
자유여행 가서도 당함요..호주는 참;;
달리는 차가 던지는 계란 안맞았지만 한번당하고 길겆는데 피어싱하고 문신한 무리들중 한명이 내귀에 대고 비명질러서 고막 나가는줄 알았음... 어린것들이랑 딱 봐서 양아치같은것들은 무조건 피하고 봐야함..근데 차에서 던지는건 속수무책..
범죄인 유배지라서 그런가 조상들이 그 쪽 인가 보네요 ;;
친구들이 호주 워킹 많이 갔다왔는데 한국인 워킹러들이 많은 곳일수록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동양인들이 와서 자기들 페이컷 당하고 일자리도 잃는다고...
호주는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유색인종만 차별하는게 아니라 같은 백인도 차별하더라구요
프랑스어쓰는 백인 폭행하질않나...심함
흠냐.. 브리스번에서 2000년대 초반 반 이민정책 심할때 물풍선 저도 한번 당했네요.
차 타고 가는넘이 뭘 던지고 가던데 퍽 하고 보니 물풍선...
영국에서 범죄자를 호주로 보낸 역사가 있다보니.
조상들 혈통 못 속임
퀸즐랜드는 좀 심합니다 유럽애들은 낯설음은 있는거같은데 호주십대애들은 대놓고 비아냥 무시하는경향이있음여
영국 호주 얘네들 태생이 ㅉㅉ 인종차별 심한나라
미개하죠
범죄자들 모아놓던 곳이라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범죄자가 되기 좋은 조건은 다갖췄죠 ㅇㅇ
아주 미개함
제친구도 마트가면 백인이 다가와서 코앞에 얼굴대고 니네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지르거나 운전하다 신호대기하고 있으면 캔던지고 이런게 한달에 한번은 겪는다고 하더군요..
범죄자들이 유배가서 만든 나라아닌가요? 그런줄알고있었는데 뭐 그러면 국민성이야 알만하겠죠
현지 한인들도 잘못됐어요.
오직 자기들 먹고 사는 걱정만 하면서 어떤 변화도 요구하지 않고 쉬쉬하는 그 태도.
근데 농담아니고 인종차별엔 흑인들처럼 과격하게 맞서야 그나마 덜하죠
호주 태생이 그런 아이들이라.... 밤에 술병 던지는건 예사입니다. 저도 브리즈번에서 그런 경험도 있었고.
일터에도 그런 놈들 천지고.
시드니의 피트랑 리버풀 스트릿이면 스시 마코토 있던데 같은데...
어릴때 좋은 기억의 시드니네요..
13~4년전에 살았는데...
사실 인종차별이 꽤 심하긴 하지만 그리 와닿지는 않아서..
레바니즈나 좀 동남아권 애들이 더 무시당하는 성향이..
진리의 콩콩팥팥...쟤네 조상들이...ㄷㄷ
진짜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미개한 놈들이네...ㅎ
계란 물폭탄 이정도는 양호할수도 있는게
호주 러시아 등등 몇몇 나라들은 인종차별 범죄로 죄없는 사람도 죽었죠
호주는 중범죄자, 뉴질랜드는 정치범을 보냈죠.
그래서인가 두 나라 성향이 굉장히 다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백인들 먼저 차별하고 무시하면 나아질문제 일듯
백인외노자 좋게 볼일 없죠
예전에 인권단체 근무했던 사람말이
한국인권단체들이 한국사람이 전세계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중 하나라고
구라 언플을 심하게 쳐대는데 그이유가 인권시민단체들이
진짜 순수하게 활동하는게 아니라 돈먹자고 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후원금 + 정부보조금 받으려고 구라치는거라고 하면서
해외나가보면 한국은 인종차별 거의 없는 나라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역시 범죄자의 후손들 답네..
시드니 멜버른 같은곳에선 인종차별 잘 안생깁니다. 아시아계 인구가 거의 절반먹고 들어가고 중국인들 잘못건드렷다가 집단폭행 당하기도 해서
브리즈번같은 중소형 도시에선 인종차별 만연한느낌이구여
매드맥스 실사판이네
아 저도 호주에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중이였는데 꼬맹이들 물총 쏘고 지나가는데 기분 개더럽더라구요 친구는 3층에서 던진 물벼락맞았었구요
1년동안 살아봤는데 노숙자가 고백 유어 컨트리 한번 한거 말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호주 워홀이 최고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홀빠는 애들은 진짜 믿고 거름
혈통 자체가 미개 ㅋㅋㅋ
저기 원래 쩔어요
악명높음
[리플수정]물폭탄은 동양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무차별 장난 같네요.
희한하게 당하는 분들 다 마르심ㅠㅜ
멜버른은 많지 않은거같은데... 제가 말하기엔 지낸 기간이 짧네요;; 1년간 인종차별은 안당해봐서.. 다른 분들은 계실까요
[리플수정]시드니나 멜번은 동양인 인구 비중이 정말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특히 중국/인도인이 엄청 많고 제가 사는 동네(시드니)의 경우는 오히려 백인 구경하기가 더 힘듭니다. 출근 길 버스 정류장에서 70% 이상이 동양인이고, 애들 학교에서는 중국인이 50% 이상, 순수 백인은 30% 정도밖에 안 됩니다. 과연 누가 누구를 차별할까요? 글고 솔직히 가끔 대중교통안에서 큰소리로 떠들거나 통화하는 분들 중 나이드신 중국 분들 꽤 봤습니다. 물론 여기도 당연히 범죄 있고, 저도 밤길에는 인적이 드물어서 혼자 다니기 무섭습니다.
2016년에 1년간 호주 있었지만, 저런 모욕감주는 인종차별 전혀 못느꼈는데... 일하러 가면 현지 매니저들이 쌀쌀맞게 대한다는 느낌은 받았어도.
진짜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거의 없는편이에요 흑인 이미지도 상당히 좋죠ㅋㅋㅋ
동생이 호주 국적인데 캔버라 시드니엔 인종차별 느끼기 쉽지 않다던데
저기 사는것들도 쉣이네 손님 안올까봐 쉬쉬한다니
[리플수정]브리즈번 인구가 200만인데 그정도면 시드니 멜버른은 겉으로 없다 할 뿐이지 속으로는 만연하다는거군요. 동네마다 다르겠죠. 시드니도 중산층 이상 살면 겉으로는 모르지만..
학교교수님이 50여개 국 가본결과 호주가 젤 별로인 국가라고 예의란게 존재하지도 않고 범죄자의 후손들이라 다신 상종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사실인가보네요.
네, 맞습니다. 사장님한테도 이름 바로 부르고 어른이라고 존칭도 없고요,
예의도 없고 갑질도 없고 불필요한 야근이나 주말 근무도 없고, 회식도 없고 과로사도 없고 늘 을로만 살았던 저는 그런 점이 좋더군요.
돈과 권력으로 위에 서고자하는 갑들 한테는 참 별로인 나라입니다.
[리플수정]상연상훈// 그래서 그렇게 권위싫어하는 소박한 을들이라서 남의 나라까지 가서 40명을 총으로 갈겨 죽이나보군요
사람마다 말이 다르니 뭐..
친척중에 호주 몇년 있다 온 분 인종차별 하나도 못느꼈다고 하던데
이게요 이민자들을 향한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그냥 백인들의 무분별한 폭행으로 봐야합니다.
비슷한 말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따져봐야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그냥 일부(보단 좀더 많은) 무식하고 극단적인 백인들의 폭력성은
정말이지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유치하고 비이상적인데요,
얘들이 미쳐 날뛰면서 마구잡이로 미친짓을 하고 다니는걸로 봐야해요.
딱히 인종차별로 볼 수 없는건 이 폭행의 대상이 거의 대부분의 타인을 향하고 있고
또 호주에 동양인과 중동인은 이미 절반 이상의 인구를 차지하기 때문이죠.
그냥 미친것들 지나간다고 생각하는게 본인에게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밤에 돌아다니는건 그냥 위험합니다. 뒷통수도 조심해야 하고요
이건 대한민국이 너무 말도 안되게 안전한거에요. 몇몇 상류층동네 말곤 전부 위험합니다
이런건 중국이 참 좋긴하죠. 한국인이라고 대접받으면 받았지 차별받은적은 한번도 없으니
까스활명수// 어디에나 미친 범죄자는 있습니다. 그런 미친 테러범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무슬림 사원을 무차별 테러한 그 미친 테러범과 비교해서 무슬림에 대한 한국인들의 의식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을이 많다고 한 게 아니라 갑을관계에 대한 제 느낀 바를 얘기한 겁니다. 어느나라 어느 사회나 갑보다는 을이 많겠죠.
근데 웃긴건 동양인 중에 6피트(183cm) 이상의 장신들이나 몸 좋은 헬스보이들은 또 안 건드림 ㅋㅋ
러부롱// 맞습니다. 왜냐면 그런 짓을 하는 애들이 주로 찌질한 10대들이 많거든요
예전에 비정상회담 호다니엘 구설수 오른게 생각나네요
미개하고 천한 백인도 많죠....
[리플수정]이래도 어떤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최악 중 하나랩니다 ㅠㅠㅠ 물리적 폭력으로 이어진건 우리나라에서 거의~~못본것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