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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의 분노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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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특 : 진짜로 여성 인권 조져버리는 김학의나 승리 이딴애들한텐 말도못함
누구보다 페미니즘을 실천하지 않으시는 분
쟤들은 왜 아직 살아있음?
누구보다 페미니즘을 실천하지 않으시는 분
그냥 웃기기만 하다
쟤들은 왜 아직 살아있음?
돼지 한테 사과 해라 ㅡㅡ
돼지는 세상에 유익하고 고기맛도 좋고 새끼는 귀여워
저런애들특 : 진짜로 여성 인권 조져버리는 김학의나 승리 이딴애들한텐 말도못함
ㅇㄱㄹㅇ
???: 우리 오빠는 해도 괜찮거든요?!
본인이 안자상하니까 남자도 안자상한줄 아나보군
이래도 페미니즘입니까
애미니즘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설득할 생각을 안하고 옥상에서 던져버리고싶다고 하는 것이
대체 무슨 철학이고 주의란말인가
페미니즘이 세상을 바꾸고 있기는하지 . . .
바꾸고 있던건 지들 인성의 바닥 깊이였고...
페미니즘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데
세상 밖에 좀 나가봐라. 어머님 말씀대로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아
자신이 너무나 추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은
자신과 눈만 마주쳐도 자신을 비웃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그 좋은 사람이 왜 자신을 가꾸지도않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해줘야해.
엄마를 집어던져버린다는 여성인권사상에 어떤 희망이 있냐
와! 젠더 감수성!
입페미
페미니즘이 세상을 바꾼건 1도없다. 지들 자존심만 바꿨지
페미니즘이 말하는 피해자는 니네 엄마야 뿅뿅아
멀 바꾸고있는거지
패륜과 범죄가 넘치는 세상으로 바꾸는건가
쿵쾅이보고 돼지라니
돼지들한테 사과해라
언어를 쓸줄 아는 포유류의 일종인가보네. 사람이 저런 글을 쓸 수는 없으니
돼지들은 애미 애비도 없냐 시발..
페미들 특: 여자인권이 누구보다 안좋았으면 하는 애들
진짜 이런 더러운 것 좀 안 가져오면 안 되냐? 손에 똥 안 묻히면 똥이 똥인 줄 모름?
화장안하면 비난받는다며 화장한 사람을 공격하는 그들
저걸 보니 세상을 바꾸고 있긴한듯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중이다
방목하지라라 팍 씨
세력화를 원하면 상대방을 설득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야함
헌데 여성주의 운동 한다는 분들 과격성 보면 적만 만드는 거 같음
상대방이 내 말을 이해를 못한다면 혹시 내가 빡대가리는 아닌지 우선 의심해 봅시다
응~ 아라써~ 뚱땡아~
페미니즘 외치는 애들이 엄마를 던지는 건 뭐 내부붕괴여?
무조건 딸의 편인 엄마가 저런이야기를 할정도면 말 다한거지. 그냥 지들용어처럼 죽는게 빠를듯.
페미니즘? 자본주의보다 나약한 주제에 감히 세상을 바꾸겠다고? 재벌한테 개겨서 이기면 인정해주지.
어차피 지들이 하는 짓이 오히려 지들 입지를 점점 줄이는것이라는걸 똥통속에서 꽥꽥대는 돼지들은 절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지들 입맛에 맞는 뷔페미니즘이나 맹신하는 것들에게 뭔 말이 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