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 사는게 나음. 신안만 저런게 아니야.
밀양은 가해자가 경찰도 되잖아? 폐쇄적이고 전근대적인 지방문화가 개선되기 전에는 시골에서 사는건 좀 그렇지.
시골인심 좋다? 전라도나 경상도나 귀농한다고 한 가족만 가면 배척 엄청 당한다. 마을사람에 절대 안껴줌.(돈 내도 돈만 받고 안껴줌.)
죽을때까지 살아도 외지인임.
모래알모래알2019/03/16 17:08
정이 넘치는 작은사회의 문제점
그나마 요즘이야 이렇게 드러나는데 전에는 어땠을지...
루리웹-85722377562019/03/16 17:21
밀양은 성폭O 가해자가 경찰이 된게 아니라 가해자 격려하고 피해자 욕하던 사람이 경찰 된거임.
지잡대백수2019/03/16 17:20
토막은 신안에서도 나잖아...
야자나무술꾼2019/03/16 17:07
저 양반들이 아는 서울은 무슨 소말리아의 서울인가
태춘빌런☆정태춘박은옥40주년☆2019/03/16 17:07
혐오도 있지않어?
AESnrdl2019/03/16 17:07
흑인범죄자한테 욕하면 인종차별이라할 놈들
프루룽2019/03/16 17:08
정작 유게에서 그때 전라도욕하는 글이 그렇게 베스트를 많이갔는데?
베1충이 탓하기엔 비추수 한 자리에 추천수 3자리더만
R052019/03/16 17:09
바로 이런 신안=전라도=일뿅뿅 타령때문에 신안 문제는 영원히 해결 될 수 없지.
루리웹-87172066842019/03/16 17:08
주민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죄다 한패거리라서
일단 저기 가면 못빠져나옴
모래알모래알2019/03/16 17:08
정이 넘치는 작은사회의 문제점
그나마 요즘이야 이렇게 드러나는데 전에는 어땠을지...
ν-gundam HWS2019/03/16 17:08
인간으로서 어찌 저럴수 있나하는 분노와 혐오.
루리웹-4128456652019/03/16 17:11
그냥 서울 사는게 나음. 신안만 저런게 아니야.
밀양은 가해자가 경찰도 되잖아? 폐쇄적이고 전근대적인 지방문화가 개선되기 전에는 시골에서 사는건 좀 그렇지.
시골인심 좋다? 전라도나 경상도나 귀농한다고 한 가족만 가면 배척 엄청 당한다. 마을사람에 절대 안껴줌.(돈 내도 돈만 받고 안껴줌.)
죽을때까지 살아도 외지인임.
루리웹-85722377562019/03/16 17:21
밀양은 성폭O 가해자가 경찰이 된게 아니라 가해자 격려하고 피해자 욕하던 사람이 경찰 된거임.
아이디할게없네2019/03/16 17:22
서울은 그나마 지방 이곳저곳에서 다들 올라오니까 외지인 개념이 희박한데 지방쪽은 그런게 좀 있는것같음. 서울 토박이란 단어는 안쓰는데 지방에서는 자주 쓰는것만봐도 자기네 지역에대한 소속감이 상당한듯
연결고리고리고리2019/03/16 17:23
귀농요새 그냥 기존에 있던 동네로 안감
귀농하려는 사람끼리 모여서
다같이 옮겨서 귀농마을을 아예 만드는 식으로
귀농하는 방식이 바뀜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3/16 17:23
2차 가해자...?
귤벌레2019/03/16 17:24
서울까지 안가고 그냥 광역시 정도만 가도 이웃사람 서로 누군지 모를정도로 사람 많아서 저런 문제 일어날 가능성 없음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3/16 17:24
하지만 국내에서 범죄 가장많이 일어나는 곳이 서울이였고
양념한고기2019/03/16 17:29
내가 경상도 극 시골마을 사는데(관공서없고 동네 슈퍼도없도 공공시설은 마을회관뿐임)
우리마을에 별장짓고 귀농한다고 외지사람들 와서 지들끼리 담넘어 이웃인데 서로 싸우고 우리마을 어른들 농사짓던 사과 길가에 가지 뻣어나온거 뭐라하고(도로 크기6미터 ㅅㅂ)
그와중에 cctv에 사과 몰래 뿅뿅다 걸려서 뭐라카니까 시골인심 운운(정신병있나 ㅅㅂ)
귀농인 4가구 됐는데 지들끼리 싸우다 경찰차 일년에 마을네 다섯번 들어옴(32년 살면서 방범 이외에 마을에 경찰차 들어오는거 그때 첨봄)
솔직히 파벌만들고 싸우는거 지들끼리 놔둬도 알아서 잘 들 하드만 님말처럼 시골사람들도 걍 지들끼리 모여서 마을 만들어서 사는게 나아요 ㅋㅋ
귤벌레2019/03/16 17:32
뭔소리여 서울에서 사투리 쓰기만해도 다 신기하게 쳐다보던데 외지인 개념은 어딜가나 있음
우리형이 서울쪽 대학 들어가서 친구랑 친해지고 첫 술자리 가서 들은 얘기가 넌 지방에서 왔는데 사투리 안쓰네? 서울사람인줄 알았어 였음(대전이라 사투리 자체가 없는데 그냥 지방이면 다 사투리 쓰는줄 암)
아룬드리안2019/03/16 17:11
ㄹㅇ 미친동네
지잡대백수2019/03/16 17:20
토막은 신안에서도 나잖아...
나폴레옹~2019/03/16 17:21
다음 대통령 공약에 저쪽 어떻게든 정리한다는 문구 있으면 난 거기다 찍을래..
프리프리딬2019/03/16 17:23
지금 검경판 꼬라지 보면 백퍼 공약 실패할듯
Kriss Vector2019/03/16 17:22
저기는....'진짜'다..........
Cafe Mocha2019/03/16 17:22
와 진짜 시발롬들..
게이행홍콩바2019/03/16 17:22
이거는 지역문제가 아니고 폐쇠된 사회의 문제
렛즈2019/03/16 17:24
마치 페쇄된 마을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이랄까....우리와 생각 방식이 다른거 같네
앙베인띠2019/03/16 17:24
오랑캐
니시키노 MAKI2019/03/16 17:26
꼰1대 새끼들이 이래서 문제임.
육두구정향2019/03/16 17:28
만화 이끼를 보면 됨. 정도 차이가 있다 뿐이지 작은 폐쇄사회가 잘못굴러가면 저 모양이 되는 사례는 엄청많음.
다크로멘서2019/03/16 17:28
휴 신안에 땅살뻔했는데 안사길 잘했네
Serene Haze2019/03/16 17:30
충청도만 봐도 운구차 가로막고 통행세 요구하던 시골 산적들 언론에 보도된것만 세 건인가 됨.... 영남 호남 호서 어쩌구 하는 지역의 문제라기 보다는 고여있는 시골들이 문제.
그냥 서울 사는게 나음. 신안만 저런게 아니야.
밀양은 가해자가 경찰도 되잖아? 폐쇄적이고 전근대적인 지방문화가 개선되기 전에는 시골에서 사는건 좀 그렇지.
시골인심 좋다? 전라도나 경상도나 귀농한다고 한 가족만 가면 배척 엄청 당한다. 마을사람에 절대 안껴줌.(돈 내도 돈만 받고 안껴줌.)
죽을때까지 살아도 외지인임.
정이 넘치는 작은사회의 문제점
그나마 요즘이야 이렇게 드러나는데 전에는 어땠을지...
밀양은 성폭O 가해자가 경찰이 된게 아니라 가해자 격려하고 피해자 욕하던 사람이 경찰 된거임.
토막은 신안에서도 나잖아...
저 양반들이 아는 서울은 무슨 소말리아의 서울인가
혐오도 있지않어?
흑인범죄자한테 욕하면 인종차별이라할 놈들
정작 유게에서 그때 전라도욕하는 글이 그렇게 베스트를 많이갔는데?
베1충이 탓하기엔 비추수 한 자리에 추천수 3자리더만
바로 이런 신안=전라도=일뿅뿅 타령때문에 신안 문제는 영원히 해결 될 수 없지.
주민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죄다 한패거리라서
일단 저기 가면 못빠져나옴
정이 넘치는 작은사회의 문제점
그나마 요즘이야 이렇게 드러나는데 전에는 어땠을지...
인간으로서 어찌 저럴수 있나하는 분노와 혐오.
그냥 서울 사는게 나음. 신안만 저런게 아니야.
밀양은 가해자가 경찰도 되잖아? 폐쇄적이고 전근대적인 지방문화가 개선되기 전에는 시골에서 사는건 좀 그렇지.
시골인심 좋다? 전라도나 경상도나 귀농한다고 한 가족만 가면 배척 엄청 당한다. 마을사람에 절대 안껴줌.(돈 내도 돈만 받고 안껴줌.)
죽을때까지 살아도 외지인임.
밀양은 성폭O 가해자가 경찰이 된게 아니라 가해자 격려하고 피해자 욕하던 사람이 경찰 된거임.
서울은 그나마 지방 이곳저곳에서 다들 올라오니까 외지인 개념이 희박한데 지방쪽은 그런게 좀 있는것같음. 서울 토박이란 단어는 안쓰는데 지방에서는 자주 쓰는것만봐도 자기네 지역에대한 소속감이 상당한듯
귀농요새 그냥 기존에 있던 동네로 안감
귀농하려는 사람끼리 모여서
다같이 옮겨서 귀농마을을 아예 만드는 식으로
귀농하는 방식이 바뀜
2차 가해자...?
서울까지 안가고 그냥 광역시 정도만 가도 이웃사람 서로 누군지 모를정도로 사람 많아서 저런 문제 일어날 가능성 없음
하지만 국내에서 범죄 가장많이 일어나는 곳이 서울이였고
내가 경상도 극 시골마을 사는데(관공서없고 동네 슈퍼도없도 공공시설은 마을회관뿐임)
우리마을에 별장짓고 귀농한다고 외지사람들 와서 지들끼리 담넘어 이웃인데 서로 싸우고 우리마을 어른들 농사짓던 사과 길가에 가지 뻣어나온거 뭐라하고(도로 크기6미터 ㅅㅂ)
그와중에 cctv에 사과 몰래 뿅뿅다 걸려서 뭐라카니까 시골인심 운운(정신병있나 ㅅㅂ)
귀농인 4가구 됐는데 지들끼리 싸우다 경찰차 일년에 마을네 다섯번 들어옴(32년 살면서 방범 이외에 마을에 경찰차 들어오는거 그때 첨봄)
솔직히 파벌만들고 싸우는거 지들끼리 놔둬도 알아서 잘 들 하드만 님말처럼 시골사람들도 걍 지들끼리 모여서 마을 만들어서 사는게 나아요 ㅋㅋ
뭔소리여 서울에서 사투리 쓰기만해도 다 신기하게 쳐다보던데 외지인 개념은 어딜가나 있음
우리형이 서울쪽 대학 들어가서 친구랑 친해지고 첫 술자리 가서 들은 얘기가 넌 지방에서 왔는데 사투리 안쓰네? 서울사람인줄 알았어 였음(대전이라 사투리 자체가 없는데 그냥 지방이면 다 사투리 쓰는줄 암)
ㄹㅇ 미친동네
토막은 신안에서도 나잖아...
다음 대통령 공약에 저쪽 어떻게든 정리한다는 문구 있으면 난 거기다 찍을래..
지금 검경판 꼬라지 보면 백퍼 공약 실패할듯
저기는....'진짜'다..........
와 진짜 시발롬들..
이거는 지역문제가 아니고 폐쇠된 사회의 문제
마치 페쇄된 마을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이랄까....우리와 생각 방식이 다른거 같네
오랑캐
꼰1대 새끼들이 이래서 문제임.
만화 이끼를 보면 됨. 정도 차이가 있다 뿐이지 작은 폐쇄사회가 잘못굴러가면 저 모양이 되는 사례는 엄청많음.
휴 신안에 땅살뻔했는데 안사길 잘했네
충청도만 봐도 운구차 가로막고 통행세 요구하던 시골 산적들 언론에 보도된것만 세 건인가 됨.... 영남 호남 호서 어쩌구 하는 지역의 문제라기 보다는 고여있는 시골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