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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해해 주는 사람이랑 만나라고 일반인이랑 만나지 말고;;;;
내 친구는 여장하고 여친한테도 박히던데 이런 사람 찾으라고
근데 상대가 남자라도 부인말고 다른사람과 관계한거면 바람핀거잖아?
애시당초 결혼생활의 신뢰를 깬게 남편이구만..
그리고 저런거 숨기고 결혼하는건 죄라고 본다
아 몸만안팔았으면 그러려니 했겠다 나라면 ㅇ
되게 복잡하네
...
노코멘트
아니 이해해 주는 사람이랑 만나라고 일반인이랑 만나지 말고;;;;
내 친구는 여장하고 여친한테도 박히던데 이런 사람 찾으라고
이야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여자중에 그런 취향이 진짜로 드물어서..
데드풀..?
역할바뀌는거 좋아할 여자도 있을거 같은데 차라리 밝히고 연애하지
ㄴㅇㄱ
잠깐 여친은 뭘로 바꾸는거야
데드풀 해피 국제 여성의날 짤
데드풀이네
내 친구중에는 자기가 박아보고싶다던 애는 있더라... 여자애가
오 ㅏ 개부럽다
??????????????????
자기도 박혀봤으니까 박아보고 싶다던데 ㅎ
그리고 남자는 그쪽에 전립선 있어서 좋은거 아니냐던데
쉬바ㅋㅋㅋㅋ
아 몸만안팔았으면 그러려니 했겠다 나라면 ㅇ
그리고 저런거 숨기고 결혼하는건 죄라고 본다
일반인 인척 위장 결혼하고 자기 생활 즐기는거아님?
주변에서 결혼해라고 압박도 좀 있고 해서 ㅋㅋㅋ
그러니까 죄라는 거지
몸만 안 팔았으면 그래도...(쓰레기지만)
몸만 안팔았으면 좀 많이 변태적인 취미다 하고 한숨쉬고 넘어가겠는데 몸팔은 순간 간통한게 되는거니...
취미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인데 그걸 변태라고 한숨쉬고 넘어가겠냐.
부인한테 사랑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기만이나 다름 없지
걍 사기 결혼임 ㅇㅇ
아 내가 저 아내 입장이라면 그렇지 제3자 입장 얘기하는건줄 알고 잘못 설명했었음;
여장 취미까지는 이해는 못해도 그럴 순 있지 까지 하는데
갑자기 성매매를?
와우 ㅋㅋ
넘모 마음아프다ㅠㅠㅠ
이런 것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와 시바
하와와....
여장이 얼마나 잘어울리면 그런것까지..
남자든 여자든 성별 상관없지 저러는 사람이있지...
여장이야 그래도 거기서 박힌다니 ㄷ ㄷ ㄷ
근데 상대가 남자라도 부인말고 다른사람과 관계한거면 바람핀거잖아?
애시당초 결혼생활의 신뢰를 깬게 남편이구만..
............................................................................남자가 개쓰레기샊기네
어우
ㅗㅜㅑ 고화질
이런 개
음...뭐...남자가 좀...그냥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낫겠는데
성녀가 따로없네
결혼하고 나서도 몸팔고 다니는게 불쌍해?
메모장.TXT(18.4G)
유게.,
일드에 비슷한내용 나오던데
양성애자 였던거구만......ㅉ
와 막짤 송은이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네.. 이게 모냐 쉬불;
송은이 누나 손끝 빨개진것 봐라 진짜다
여친한테 맞춰서 여장한 남자 썰 생각나네
근데 ㅅㅂ 여장은 여장인데 몸을 팔면 안되지...
게이가 아니라면서 남자랑 관계를 왜하지.
여장한거면 게이보단 트젠 같은데.. 근데 아내도 좋아한다라.. 뭐여;;
이게 그 참....
여장남자 보곤 꼴려도 겐고로 보면 팍 죽는 그런거라고 해야되나.
게이하고는 다른 특이한 성벽임.
취향은 존중이지만 결혼과 사랑 앞에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한다.
이건 잘못이 맞지....
여장까지는 취미라고 백번 양보해도, 여장상태로 뿅뿅은 삼진 에반데
아니 다 떠나서 딴남자랑 관계갖은건.......안타깝다증말
근데 이건 바람도 아니고 이성 성매매도 아니도.. 동성 성매매...
와이프가 멘붕이 올만하다.. 제정신으로는 못 살듯..
그냥 여장 정도면 그러려니 하는데 몸 팔았;;;
여장취미는 참... 더럽다고 생각하는것 중 하나
아니 ㅅㅂ 아내마음은 이해 안하면서 지는 이해받길 원하냐
아 이거는 좀;;;;
이건 남자가 너무 이기적인게 맞아.
섹♡아냐 데이트임
어.....
자기 목숨가지고 남한테 협박하는 ㅅㄲ들 ㅈㄴ 꼴보기 싫다.
걍 뒤졌으면.
남편이 잘못됐구만 ㅡㅡ 쓰레기네
여장까진 그렇다 쳐도 그건 그냥 외도잖아.............
헐
여장까지면 남편 편을 들었을거 같은데
이건 좀...
승매매는 가도 너무 갔네
남자랑 그냥 여장 사진만 찍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남성과의 성관계 욕구 때문에 참을 수 없다면 그것도 그럴 수 있지 하는데
돈을 받은 건 그냥 아내에게 계속 속이고 변명한다는 생각만 들게 하네.
바꿔말하면 아내가 내 성적 욕구 못참아서 몸 팔았다는거랑 뭐가 달라 ㅆㅂ
여장이고 나발이고 결혼하고 배우자 몰래 성매매를 했다는건데 이미 상식은 개나 줘버렸네
여장까지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취미 때매 집도 빌리고... 게다가... 그건 너무 했다
여장 몰래하는건 봐줘도 방 따로 구해서 몸 파는 곳으로 쓴 건 충격적이네
남편 ㅅ끼 게.이 ㅅ끼구만
여장까지는 인정한다만 동성이고 이성이고는 상관없는데 뿅뿅은 안되지 시벌
애초부터 속이고 결혼한 거 아니냐
쓰레기네 무슨 게이 박해한다 이런건 캐소리고 인간 관계, 특히 부부 관계에서 진실성이 없는 사람이자나
여장은 뭐 하드한 취미긴 하지만 생각의 여지가 없는건 아님. 물론 이거도 숨기고 결혼했다면 질타 피하긴
힘들고..., 하지만 결혼하고 뭐 경제적 위기도 아닌데 몸을 판건 답이 없다. 백번 양보해서 집안이
흔들리는거도 아니고 그냥 자기의 욕구 채우려고 아내 피해준거잖아...
이건 남편이 잘못했네;
아이고야 남편이 문제네
야 시발 이건 틀렸어 남편이 남자한테 몸을팔앜ㅋㅋㅋ
솔직히 여장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뿅뿅까지 하는거면...문제 있다고 본다.
저건 도를 넘었네... 여장까진 그러려고 했는데...
왜 자신의 취향때문에 일반인을 희생시키냐..... 같은 성향끼리 만나야지 저건...
여장 까지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매춘은 쵸큼..ㅎ
취향까진 백번이해하는데 남잔 아니지.
노답
이건 좀,;;
인간쓰레기
그래도 무조건 반대하기 보단 좀 이해해주고 그러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조건 만남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