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3 런칭쇼 다녀왔습니다.

런칭쇼 다녀왔습니다.

행사하는데 신경 많이 쓰셨더라구요.
우선 들어가면 브로셔와 스탬프카드 그리고 메모리카드를
한개 줬습니다.
우선 행사능 아시는 것처럼 초대가수 오드트리의 공연이 있고
개발자인 노구치와 노승환 작가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네가지의 체험존이 마련되어있어서 세기에서 준 메모리카드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흑백사진 존 : 흑백사진 (직원분이 GR3)로 찍어주십니다.
2. 셀피 존 : 화장대 처럼 꾸며진 방에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3. 드로잉 존 : 자기자신만의 gr뱃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터치 앤 트라이 : 광각렌즈 등 Gr3의 악세사리를 만져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서 스탬프를 다 받으면
1. 에코 백
2. 스냅백
3. 티셔츠
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 끝에 노작가님에게 배터리 하나로 촬영할 수 있는 매수를 물어보니,
약 300매 정도 촬영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패드에 연결해사 테더링(?)촬영을 하셨는데, 이 때 충전도 같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술자분께 먼지 유입과 경통먹통현상을 물어봤는데,
1. 먼지 유입은 작년 스탭 본사 교육에서 본사쪽에서 먼지 유입은 줄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침동식이라 확정할 수 없고
2. 경통먹통현상은 동작 길이가 짧아져서 줄어 들었겠지만 본사이서는 이여기가 없다고 하네요.
이러한 부분들은 4월에 있을 본사 기술자 교육에서 제대로 확인해 주겠다고 합니다.
일단 사전 구매는 완료하였고
저는
1. 본체+블루링+배터리+손목스트랩
2. 실버 핫슈
3.그레이 링
4. 배터리 충전기
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수원내려가고 있는데 빨리 뜯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호